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제군이 영어교육센터의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링크에 접속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영어교육센터 수강생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정원 운영 등 교육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영어교육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 나은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어교육센터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영어교육센터 운영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제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9-2번지 일원에서 '제8회 골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봄봄, 인제로 봄!’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골목길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봄맞이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등학생 밴드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가족센터가 함께하는 공연, 연예인 공연 ‘서이브’, 댄스공연‘스텐업’,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키즈존, 체험행사, 프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골목문화제는 주민과 상인,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기선 인제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골목문화제가 지역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전국 무인점포에서의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 판매 사례가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이 많은 무인 식품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주간 실시되며, 관내 식품판매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무인점포를 포함해 학원, 아파트, 상가 주변 등 전반적인 무인판매점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현황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위반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동해시는“관내 무인 식품판매점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부터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여성을 선발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한국예술융합교육협회와 연계해 유아 놀이수업과 실버 인지 놀이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분야 수요 증가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돌봄 강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직무 소양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해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되며, 훈련 기간 중 간담회와 일자리 협력망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수료 후에도 1년간 취업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운영해 총 60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2026년 집중안전점검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4월 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하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구체적인 점검방법 등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해 점검의 정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서별 대상시설을 확정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집중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 송정지구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오는 11일 송정동 솔밭 벚꽃 일원과 동해항 군항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송정 봄,봄,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군1함대와 협력해 추진하는 첫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된다. 행사는 오전 동해항 군항 부두에서 군함 견학과 해군특수전단 장비 체험으로 시작되며, 오후에는 송정동 벚꽃 행사장에서 해군1함대 캄보밴드 공연과 통기타 포크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키즈 네일아트, 도자기, 가족공예 엽서 만들기, 다도 체험 등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주민협의체는 ‘불금전파 시즌2’를 통해 먹태 기반 먹거리와 야시장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간경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송정지구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이처럼 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전통시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와 노후 시설 비율이 높아 화재와 전기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으로,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상시적인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은 연말까지 1년간 추진되며, 총 4억 4천 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운영 인원은 총 13명으로, 안전지킴이는 전통시장 내에서 ▲화재·전기 안전 점검 ▲시설물 관리 ▲시장 순찰 ▲사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일상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별 배치는 정선시장 4명, 고한시장 4명, 사북시장 3명, 임계시장 2명으로, 시장 규모와 이용객 수, 상권 특성을 고려해 인원을 배치했다. 관광객과 주민 방문이 잦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지역의 정체성이자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전승자 지원을 확대하고 무형유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정선군 무형유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이후 동결되어 온 정선아리랑 전승지원금에 대해 군비를 추가로 마련해 인상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개인 전승지원금이 장기간 동결되면서 전승자 예우 수준이 현실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군은 전승지원금을 기존 대비 25% 인상하고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전승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보유자 고령화와 전승 환경 변화, 전승활동 공백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단기적인 보완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전승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조정했으며, 보유자 4명, 전승교육사 5명, 전수장학생 9명 등 전승 주체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에서는 추가 지원되는 전승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으로 지급하기로 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 이는 전승자 지원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주민과 생활체육인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 전천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정선군은 전국체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훈련 및 경기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비가림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전천후 테니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2,564.63㎡ 규모의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테니스장 4면을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화장실 및 조경 등 부대시설을 함께 확충한다. 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해져 시설 활용도가 크게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대응해 원활한 신청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4월 9일부터 전담TF팀을 가동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전담TF팀을 중심으로 물가 충격 완화와 시민 생활 안정이라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정책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급 지연과 누락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8개 동 주민센터에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지급 창구를 운영하고,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각 동에는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세부 지급 방법과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시 누리집과 각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1호 사업인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일하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아플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담 돌봄센터를 설치해 만 4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총 5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지정기부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약 45평 규모의 돌봄센터를 조성해 병원 동행, 센터 내 병상 돌봄, 아동 픽업과 귀가 지원, 급·간식 제공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9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지정기부사업 홍보를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금 개시일로부터 1개월 동안 10만 원 이상 지정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시네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라디오 스타'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라디오 스타'를 지역 관객들과 다시 나누는 자리로, 영화 속에 담긴 영월의 풍경과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영월에서 촬영된 작품의 의미를 되짚고, 최근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상영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시네마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첫날인 4월 24일 오후 2시 상영 이후에는 이준익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영월시네마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와 지역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 신청은 영월시네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시네마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시네마 은순기 관장은 “영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