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시민 중심의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자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설계했다. 시는 지난 6일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지엠(GM)디지털랩 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명시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3년간(2026~2028년) 추진할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및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청취했다. 회의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디지털·교육·미래기술 분야 자문위원들은 ▲2026~2028년 디지털혁신기본계획 방향 ▲디지털 기초소양 강화 및 인공지능(AI)·미래기술·과학 체험교육 확대 ▲광명 영재과학교실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한 ‘온마을캠퍼스’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인 학습자를 고려한 야간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등 실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 &nb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중증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중증정신질환자 가족 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현안을 점검하고, 치료·돌봄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부담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족들은 중증정신질환자 진료비·약제비 지원 도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삭감되면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았다. 이번 예산 축소로 약 160명분의 지원이 줄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이 현실적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원 축소가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제도운영 실태를 점검해 시 차원에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청도 이어졌다. 가족 대표들은 정기적인 모임과 교육, 상담 프로그램이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장기 돌봄을 지속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는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소득을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는 급여를 지급할 때 법에서 정한 세율에 따라 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근로자에게서 징수한 세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는 것으로, 명백한 조세범죄에 해당한다. 시는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고와 납부 촉구를 병행하는 단계별 조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고발 사전예고 이후 자진 납부가 이어지며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포함한 체납 지방세 601건, 총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 특히 고발 사전예고에도 정당한 사유나 소명 없이 납부하지 않은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2개 법인, 대표이사 포함)은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 이들 사업자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11건, 1천3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기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민화 전시 ‘케이(K)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솔뫼 민화동아리는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삶의 소망과 정서를 표현하는 지역 예술동아리로,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작품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의 오방색(청·적·황·백·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밝고 따뜻한 색채가 어우러진 민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솔뫼 민화동아리 관계자는 “흰 도화지에 한 색 한 색 정성을 다해 물을 들이며,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빌었던 시간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숨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신현필아트미술학원 하서영 원장은 7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생들의 그림으로 제작·판매한 그림엽서 수익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서영 원장을 비롯해 원생 9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서영 원장은 “아이들의 재능을 나눔으로 이어간 수익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아이들이 재능을 발휘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기탁금은 신현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신현동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참가자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비만도(BMI) 25㎏/㎡ 이상 또는 골격근량 표준 이하인 양주시민으로, 연내 1회 등록 시 12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독려하기 위해 등록자는 주 3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매달 12회 미만으로 방문하는 경우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개방되며, 참가자들은 순환운동실 내에 비치된 5종의 순환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함께 실내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 기구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센터 주요 추진사업과 공모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의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체험 등 단체 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은 물론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한다. 이는 기존 자원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의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 활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정상’과 ‘도약’을 주제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새해의 기운을 밝힌다. 무대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함께한다. ◇ ‘황제 왈츠’에서 ‘신세계’로, 한 해의 정상을 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장중함과 우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빈 왈츠의 대표작이다. 절제된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리듬, 풍부한 선율은 신년음악회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왈츠 음악이 지닌 품격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협주곡 장르의 한계를 확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주 피아노가 도입부부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회장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쌀 10㎏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배분돼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2026년이 모든 이에게 희망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문한경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국제공조(주)는 LG전자 공식 시스템에어컨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한경 회장은 남양주 2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와부읍 팔당1리 산26-13번지 일원 철도부지 내에 장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위법 적치물에 대한 원상복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팔당1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 150여 명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고질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적치물은 경의중앙선 철도부지이자 개발제한구역 내에 불법 설치된 벽돌판매장이며, 국도 6호선과 접해 있어 교통량이 많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위치해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수차례 현장 협의를 진행하고, 불법행위자에게 행정계고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현장 면담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자진 철거를 유도해 원상복구를 이끌어 냈다. 조양래 와부읍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입구에 장기간 방치됐던 위법 적치물이 정비돼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됐다”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해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해당 부지를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소공원 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그린나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라면 200박스(약 5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등 북부권역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식 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나래는 야외용 체육기구,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 시설 및 휴게시설 등 조경·레크리에이션 시설물의 디자인 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운영되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