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천시는 11월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추첨에서는 최근 3년간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10,323명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다. 당첨자 명단은 김천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축하 안내문 우편 발송을 통해서도 통지한다. 경품으로는 김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천시는 25일 김천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제30회 김천시문화상’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교육문화체육부문 남필봉 김천농악단장 △사회복지경제부문 김무영 ㈜엠텍 대표 △지역개발부문 여영각 혁신푸드 대표가 선정됐다. 남필봉 수상자는 김천농악단장과 풍악광대놀이예술단 대표를 역임 중이며, 전통 국악 공연을 기획하고 세대 간 경계를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문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예술인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조성했다. 남필봉 수상자는 제19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대상,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제5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상,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장원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무영 수상자는 휴대폰 케이스를 생산하는 ㈜엠텍 대표이사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김천 남면 출신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공헌해 왔다. 또한, 율곡중학교 총동창회장과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으로서 교육․체육 분야의 발전에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교통 무인단속 장비 설치 사업’을 11월 말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배달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이륜차(오토바이)의 신호 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음동 이마트 사거리 양방향(2대) ▲율곡동 한국전력기술 정문 앞 양방향(2대) ▲율곡동 혁신농협 사거리 농소 방향(1대)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지점 5곳에 ‘후면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했다. 기존의 전면 단속 카메라는 번호판이 뒤에 있는 이륜차의 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도입된 후면 단속 장비는 차량의 뒷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어, 사륜차뿐만 아니라 이륜차의 신호 위반과 과속까지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륜차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이 해제된 2곳의 기존 장비를 ▲신음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천시는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권역별로 ‘2025 주민자치 활성화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 타 지자체의 주민자치 사업 사례, 위원회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실무 내용을 포함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자신들의 활동과 연계하여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와 타 읍면동의 위원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육에 열기를 더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방 3해리 인근 해상에서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울진해양경찰서, 울진군, 울진소방, 울진보건소, 영덕군, 15해안감시기동대대, 울진어선안전조업국, 해양재난구조대 등 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30여명의 인원과 항공기 1대, 함선 9척, 차량 2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및 효율적인 구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화재 선박과 전복 선박 발생에 따른화재진압, 인명구조, 해상추락자 수색·구조 등 동시다발적 해양사고 대응을 통해 수난구호협력기관 간 구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병학 울진해경서장은 “이번 수난대비기본훈련을 통해 수난구호협력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승희)과 함께 지난 24일 구청에서 구민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수세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플라스틱 소재의 일반 수세미 대신 친환경 삼베실을 활용해 천연수세미를 직접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형 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 40명과 손뜨개 재능기부 봉사자 4명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수세미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참가비 기부영수증이 발급된다. 달서구의 손뜨개 나눔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해온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5,54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손뜨개 재료를 전면 친환경 소재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형 사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지난 7월에는 달서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수세미 200여 개를 제작·기부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보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유공 보육교직원 시상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현장에서 헌신해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린이집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매년 보육 분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동 안전관리, 부모 소통,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교직원 30명이 우수 보육교직원으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시상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어린이집 관련 노동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교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갈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보육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서구, 신뢰받는 보육도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 강당에서 ‘민관의 소통, 주민과 함께하는 달서형 복지 안전망’을 슬로건으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시상, 동별 우수사례 공유 등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올해의 우수사례로 달수상, 달희상, 원앙상이 선정됐다. 달수상에는 이곡2동이 선정됐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한 우리동네 고시원’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희상은 두류1·2동의 ‘기억을 그리다, 마음을 채우다’, 진천동의 ‘주민이 전하는 자발적 사랑’ 등 2개 동이 공동 수상했다. 원앙상은 나머지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여됐으며, 주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한 노력이 공통적으로 반영됐다. 워크숍은 금관악기 연주로 힐링 공연을 시작으로 이곡2동 사례 발표, 협의체 위원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지역복지 발전을 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스마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TV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의 행정 혁신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환경·기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도시 부문에서 다시 한번 최고상을 차지하며 미디어 기반 홍보 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달서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서TV’를 통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행정, 결혼친화 정책 등 주요 정책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시 부문 대상 수상에는 달서구가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최초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2022년)을 획득하고, 2024년 재인증까지 받으며 스마트 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한 정책적 기반이 높이 평가됐다. &nb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하는 ‘2025년 민원행정추진실적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시군 중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해 기관 표창과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2022년 우수상, 2023년 대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평가항목은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인감증명 요구사무 정비추진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 활용 실적 ▲국민생활 밀접 민원제도 개선제안 제출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민원담당자 보호 및 지원근거 마련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노력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8개로, 안동시는 모든 부분에서 월등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안동시는 고객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해 동안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민원서식 예시 QR코드 배너 배포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고,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민원실 북(BOOK)쉼터를 비롯한 민원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안동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 어린이집 현장연구회는 지난 25일, 둔산동 옻골마을에서 개최한 플리마켓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250만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동구 어린이집 현장연구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가 모인 교육·학습 공동체로 매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명희 회장은 “성금 모금을 위한 플리마켓 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 어린이집 현장연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1박2일 교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부터 대학생, 지도자 등 총 40명이 참여해 두 기관의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의 대표 체험 콘텐츠인 ‘아웃도어 캠핑 활동’, ‘천체 관측 체험’,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청소년 주도 활동의 영역을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