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울산 지역 구·군에서는 처음으로 AI 기반 민원전화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AI 기반 민원전화 관리시스템은 직원이 자리를 비우거나 통화중일 때 AI 메모 기능, 통화 내용 요약 기능, 통화 레코딩 기능을 통해 민원 접수 누락을 방지함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돕게 된다. AI 메모 기능은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즉시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경우 민원 전화를 대신 응대해 주요 내용을 기록·정리하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의 요청 사항은 자동으로 저장되며, 담당자가 추후에 이를 확인한 뒤 후속 조치를 진행할 수 있어 담당자 부재로 인해 전화 응대가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화 내용 요약 기능은 장시간 통화나 복합민원일 경우 핵심 사항 위주로 통화 내용을 정리해 후속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통화 레코딩 기능은 민원 처리 과정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민원 이력 관리와 분쟁 예방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녹취된 통화 내용은 텍스트로 변환돼 검색이 가능하고, 반복 민원 분석과 유사사례 대응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 시행하는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 채용시험 정보를 26일 사전 안내했다. 이번 사전 안내는 구직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정식 채용 공고는 오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며, 원서 접수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을 담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8월 말 조리실무사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적기에 충원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채용을 추진한다. 채용 인원은 모두 90명으로 서류 평가와 면접시험을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 평가는 100점 만점으로 경력 점수 최대 50점, 봉사활동 점수 최대 20점,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 최대 30점으로 구성한다. 경력 점수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에서 조리사 또는 조리실무사 대체 인력으로 근무한 기간에 따라 부여하며, 1일 이상 근무 시 10점부터 인정한다. 봉사활동 점수는 10시간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8점을 부여한다. 봉사활동 실적 증명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급한 실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회복과 체력 향상을 돕고자 학교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365+ 체육온활동’을 전 학교에 활성화한다. 이번 사업은 ‘언제나 온(ON), 어디서나 온(ON), 누구나 온(ON)’이라는 강령(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일상에서 틈틈이 신체활동에 참여하도록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365+ 체육온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틈새 시간 등을 활용해 소규모·수준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생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틈새 시간형’과 ‘틈새 공간형’ 두 가지 운영 방식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틈새 시간형’은 등교부터 하교까지의 자투리 시간을 신체활동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아침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소규모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초중고 수준별로 구성된 30종목 148차시의 영상 자료(콘텐츠)가 제공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틈새 공간형’은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운동 장소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복도에 점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제28차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규일 회장을 비롯해 허한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과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보고사항으로는 ▲전차 이사회 결과 요약 ▲각종 위원회 재위촉 등 2건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심의안건으로는 ▲신규 임원 선임(안) ▲진주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가입(안)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변경(안)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조규일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안)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안)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안)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안)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안) 이다. 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 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시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 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무대에는 인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1년 동안 함안군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이장과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육 회장은 “이번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안전망의 출발점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함안농부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 ‘별별농부’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서초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대표 제품인 ‘함안 수박식빵’ 한시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별농부’의 2026년 첫 오프라인 일정으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지하 킴스클럽 매장 앞에서 7일간 열린다. 그동안 지역 장터와 박람회,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수박식빵'이 서울 핵심 상권의 대형 유통 매장에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함안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을 본떠 만든 ‘수박식빵’은 별별농부의 인기 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 시작했다. 체험객들의 제품 출시 요청에 따라 조리법을 보완해 상품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수박의 빨간색은 홍국쌀가루로, 초록색은 연잎가루로 건강하게 색을 냈다. 빵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섭씨 65도 안팎의 물을 밀가루에 섞어 만드는 ‘탕종’ 반죽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함안농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모두 4회에 걸쳐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국 공영방송 비비씨(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만화 영화 '알파블록스'를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앞서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탐험하며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라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교육 요소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몰입을 이끈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펜(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파블록 ‘티(T)’의 티타임에서 미로 밖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지난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도의원, 군의원, 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 읍면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노인강령 낭독을 했으며, 이학동 지회장의 환영사와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 △감사 선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근제 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가 함안군 발전의 큰 자산이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군의 지원을 받아 노인 교양 프로그램과 노인대학, 노인 지도자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지정해역 점검에 대비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수검을 위한 2026년 2월 25일(수)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거제시를 비롯한 수산 유관기관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이 주도하고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정해역 위생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미 FDA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해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 중이다. 합동 점검단은 지난 2023년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핵심 관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25일(수), 지정해역 인근인 함박, 영월, 동호, 오송마을 내 가정집 정화조 100여 개와 주요 하천변 점검을 완료했다. 이는 육상 오염원의 해역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거제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완벽한 위생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빗물 유입 방지 등) 육상 점검을 마친 합동 점검단은 오는 금요일(2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