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28일과 4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학교 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둑맞은 성 윤리와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주제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험과 왜곡된 성 인식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성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 ▲무분별한 매체 정보 소비가 청소년 성 윤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길들이기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양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성교육 관련 이슈를 반영한 교육 방향을 정립하여 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참석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교육 방법과 학생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사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2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학교 위기 대응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강의는 교육부 강사요원으로 활동 중인 한들물빛중학교 이선 전문상담교사가 맡았다. 이어지는 학교 위기 대응 특강에서는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다뤘다. 충남교육청 가정형 위(Wee)센터 등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충남관광보건고 유인선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임종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복잡하고 전문화된 사회 속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2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회’를 열고, 사교육비 감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종합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교육비 통계 분석 결과와 함께 부서별 추진 과제, 지역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별 사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한 공교육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충남의 사교육비는 최근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5년 기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4만 5천 원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고, 사교육 참여율도 70.0%로 3.6%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맞춤형 책임 교육 ▲학생 주도성 함양 ▲수요자 중심 공교육 지원 ▲사교육 관리 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4월 25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여든의 나이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을 이어가는 백건우는‘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밀도 높은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고독과 순수,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적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일 객석은 많은 관객들로 채워졌으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사인회가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지향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자리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28일 산척면 명서리 산29-3번지 일원의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5일과 6일 사이 발생한 약 30~40톤 규모의 낙석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급경사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에 중점을 뒀다. 명서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낙석과 토사 유실 등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사면 보강과 낙석 차단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병행하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원 내 청렴화단에 꽃나무를 심는 '꽃을 심고, 청렴을 피우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쾌적한 연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원 입구 화단에 꽃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자체 제작한 청렴 슬로건 패찰을 설치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앞서 실시된 기관장 청렴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해 ‘쓰담(쓰레기 담기) 산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청사 주변을 정비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동참했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청렴과 환경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단재교육연수원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손용국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기초 및 부상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러닝 자세 습득과 부상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러닝 기초 이론 및 자세, 호흡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육 활성화 운동이 진행됐다. 특히 루프밴드를 활용한 하체 및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무릎 및 발목 부상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러닝 자세 교정 드릴을 통해 개인별 자세를 점검했으며, 약 30분간 러닝을 실시했다. 초보자의 경우 걷기와 뛰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 부담을 완화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정리운동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러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안전하게 운동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및 대천체육관에서 ‘2026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총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학부별로는 중학부 350명, 고등부 450명이 참가하며, 남·여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와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 기간은 중학부가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8일간, 고등부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8일간 각각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약 5,000명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음식·교통·관광 등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23일간 총 24만 7천471명이 방문할 만큼 설레는 봄날의 날씨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이지훈,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이 참여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초평호에서 진행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n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는 28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획정하기 위해 충청북도지사의 소집 요구로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다. 이날 의결된 개정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이송되며, 조례 시행 시 충청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4명 늘어난 140명으로 증원되고, 청주·제천·옥천의 일부 선거구도 조정된다.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는 6월 16일 개회해 24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28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신규 임용직원 대상 소통간담회 ‘온 마음을 담아, 당신의 시작을 꽃피울 시간 - 우리의 첫봄이 온담’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규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구청장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북구는 신규직원을 위한 자리인 만큼 천안시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타운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시간을 가졌다. 서북구는 신규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운영에 반영해 참여와 공감 기반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신규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오늘의 소통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