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27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담은 공식 슬로건과 상징물(EI)을 발표했다. 공개된 공식 슬로건은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로, 충남(논산)이 딸기 산업의 중심이자, 국제적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상징물(EI)은 딸기의 상징성과 산업·기술의 혁신성,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디자인 개념(콘셉트)에 반영하여 엑스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과 상징물(EI)은 엑스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스마트 농업, 식품 산업, 그리고 문화관광이 결합된 국제적 융복합 산업 행사임을 상징한다. 아울러 조직위는 엑스포 홍보 콘텐츠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논산시에서 개발한 딸기축제 캐릭터를 엑스포 캐릭터로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신규 캐릭터 개발에 따른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엑스포를 통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엑스포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슬로건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021년 4월 첫 문을 연 ‘서구 전자도서관’을 통해 스마트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구 전자도서관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서구도서관 이용자라면 기존 대전공공도서관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 지표는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5년 기준 사용자는 1만 6,492명, 대출 권수는 2만 3,082권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용자들의 독서 취향을 분석한 결과, 전자책은 문학 위주, 오디오북은 역사·철학 위주의 대출이 두드러졌다. 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식을 습득하는 스마트 독서 문화가 퍼진 결과로 풀이된다. 서구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을 허문 전자도서관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지식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의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월평3동을 방문했다고 27일 전했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24개 동 민생 현장을 찾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은평근린공원, 다모아보도육교, 다모아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구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들은 먼저 자생단체장들을 만나 지역에 대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성천초 학교 복합 시설 공모 사업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대전 충남 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은평근린공원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 중인 자생단체 회원들과 만난 후, 작년 준공된 산책로 현장을 살폈다. 이후 다모아보도육교로 이동해 올해 상반기 진행 예정인 해당 시설 정비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다모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안부를 물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원동력은 주민 여러분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연중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우기·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는 올 한 해 동안 관내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점검 및 수시·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점검을 기조로 하며, 반복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시기별·유형별로는 △해빙기 굴착 및 흙막이 공사 안전 점검 △개학기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로 안전 확보 △우기 대비 침수·붕괴 위험 점검 △대형 공사장 시공·감리 실태 점검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및 가설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위험도가 높은 대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청 기준 완화와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대상 및 사용 범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산부 또는 배우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6개월 이상에서 신청일 현재 옥천군 거주로 완화했다. 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위해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40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1회당 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되며, 구비서류도 진료일 확인이 가능한 병원 발급 서류로 간소화된다. 보건소 방문 또는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 범위에 모유수유 상담 및 마사지 비용을 포함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옥천사무소, 관내 농협, 각 읍·면 농업인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매입품종 선정에 앞서 벼 재배 농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1월 중 읍·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중만생종 삼광과 중생종 알찬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광은 도정 후에도 쌀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과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가격 경쟁력 또한 뛰어나 2009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지속 선정돼 왔다. 알찬미는 2026년 신규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이후 2027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아 비료 사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1월 26일 오후 2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마을만들기사업 협약식’을 열고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청산면 한곡리 등 3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별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과 각 마을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 금암2리는 ‘금빛건행 공동급식소’를 조성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덕1리는 마을을 잇는 둘레길 2개 코스 조성과 경로당 옥상 증·개축을 추진한다. 한곡리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과 동학 역사 전시관을 조성해 마을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마을에는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번기 공동밥상과 주민 동아리 활동 등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주민 주도로 운영된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이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돼, 관심 작목의 재배기술은 물론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중 3~7개월간이며, 일 4~8시간, 월 80시간 이내에서 작목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는 소정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모집 규모는 6팀 12명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규농업인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35시간 이상 귀농교육 이수 예비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귀농 여부 및 지역 제한 없음)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김정순 농촌활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26일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 운영을 위해 옥천군체육회(회장 이철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군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군은 연간 약 6억 6천2백만 원의 위탁비를 지원하며, 체육회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 ▲근로자의 공개채용 및 고용승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보험 가입 의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수입금의 세입 처리와 정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감사를 통해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연면적 5,264.33㎡ 규모로, 볼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하여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사업인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의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제조, 특화, 6차산업 분야 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90%(월 200만 원, 10개월)를 지원하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채용을 유도한다. 또한 참여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구(가족)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