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안중학교와 협업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사춘기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긍정적인 변화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 2025년 천안중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연계 사업이 지속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성교육 거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사춘기 파티’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레크리에이션과 별칭 만들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성(性)공적으로 소통하기’▲사춘기 몸과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성(性)큼 다가오는 변화’▲성적 자기결정권을 배우고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 ‘사춘기, 성(性)스럽게 말해요(성폭력 예방 교육)’등으로 구성되어 사춘기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이번 사춘기 파티를 통해 학생들이 사춘기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긍정적 성장 가치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28일 동청주농업협동조합과 ‘미원면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도정선 동청주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점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상당구 미원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원활히 공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시 소유 3.5톤 탑형 특장 차량을 제공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동청주농협은 오는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이동장터 운영과 차량 관리를 전담한다. 이번 사업에는 차량구입비 2억8천만원과 운영비 9천만원 등 총 3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차량구입비는 국비 70%, 시비 30%로 마련됐으며, 운영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주요 운영 내용은 △미원면 27개 배후마을 순회 판매 △생필품 및 농산물 사전 주문 연계 △POS 운용을 통한 재고 관리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본격 운영에 앞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온마을배움터 분야' 사업을 27일 계약 체결 및 회계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마을 기반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지원연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간공모사업’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성장지원연수는 예비 및 신규 마을교육활동가와 배움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민간공모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읍·면 단위 돌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아동보호서비스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아동보호서비스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특히 ‘2025년 아동보호체계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현장간담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를 비롯해 중구 아동보호팀 담당자가 참석하여 아동보호서비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아동학대 및 아동보호서비스 업무 단계별 어려움, ▲보호조치 및 사후관리 과정, ▲기관 간 협력체계, ▲민원 대응 등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아동보호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아동보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관내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세상과 통(通)하는 시니어 교실: AI와 친구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시니어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양혜경 강사의 지도 아래 총 2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1차시(스마트폰 속 인공지능 비서와 인사하기)는 참석자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에 내장된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을 활성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기본 명령어를 숙달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2차시(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 만들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창작 결과물을 직접 생성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시니어 교실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8일, 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57개 초·중·고·특수학교 자살예방(사회정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은 부센터장이 ‘자살예방과 위기대응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청소년 자살 및 자해의 이해 ▲청소년 정신건강 현황 ▲학교기반 자살 사후 중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 역량이 안정적으로 길러질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활용 방법, 그리고 위기학생 발생 시 연계 가능한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28일 충남보훈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전우 예우 및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제28주년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기념식은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유관기관 및 고엽제전우회 시군지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국가의 자유와 번영을 이루는데 큰 희생과 헌신을 한 고엽제전우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염종길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이토록 잘 살고 있는 바탕에는 고엽제전우분들의 피와 땀 어린 헌신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만제 국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뤄낸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도는 고엽제전우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예우와 보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WE-리더십)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 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과 재난예방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현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면 안정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이 4월 28일 전 직원 및 관내 학교 교감(청탁방지담당관), 행정실장, 희망 신규교사 및 승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국민청렴권익교육원 이미자 청렴교육 강사가 '‘淸廉을 利廉처럼’'이라는 지자이렴(智者利廉)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강의 후 이어진 분야별 청렴도 제고 방안 안내(협의)를 통하여 청렴 충북교육을 다짐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박정애)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80%, 행정동수 20%의 산정 비율을 적용해 대전시 자치구 의원 총정수(63명)를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동구(10명), 서구(20명), 대덕구(8명)의 의원 정수는 현행 유지되는 반면, 중구는 비례대표 1명이 감소하고 유성구는 지역구 1명이 증가했다. 아울러 선거구역 변동 사항으로는 서구 다선거구에 신설 분동된 ‘도안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선거구 획정안의 개정 취지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인구수와 행정동의 반영 비율이 기존 70대 30에서 80대 20으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획정 기준 변경이 가져올 수 있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인구수 비중 확대로 중구의 의원 정수가 축소된 점에 우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