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개업 9개월)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어묵튀김우동), 안리식당(치킨카츠덮밥), 하씨라이스(하이라이스), 내동반점(마늘짜장면) 4개소로 조성됐다. 올해는 신규 식당 6개소 개업, 치유광장(쉼터) 조성 등 산토끼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까지 안리지둘레길 조성, 디저트 가게 및 카페 등을 추가하여 사계절 머물고 싶은 힐링관광도시 창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2025년 한해 동안 무료 노동법률 상담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임금 체불과 퇴직금 등 임금 관련 상담이 32%(7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5년 울산광역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250건으로, 지난해 상담 건수 171건에 비해 79건(46%) 증가했다. 상담사례 중 체불임금, 퇴직금, 각종 수당 등 임금상담이 79건(32%)으로 가장 많고, 산업재해 상담이 64건(26%), 해고 상담이 30건(12%) 등 임금, 산업재해, 해고 상담이 전체 상담의 70%를 차지했다. 그 외 실업급여 등 사회보험 상담이 21건(8%), 노동조합 상담이 15건(6%),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타 상담이 41건(16%)이었다. 상담연령대는 60대 66건(26%), 50대 51건(20%), 40대 26건(11%), 30대 26건(11%), 20대 13건(5%), 10대 2건(1%)순이었고, 무응답이 66건(26%)로 나타났다. 상담방식은 전화상담이 136건(55%), 방문상담이 111건(44%), 센터 홈페이지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업 공연을 1월 28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립예술단과 더불어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발달 장애 예술인 단체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과 ‘풍물패 굴렁쇠’ 등 총 4개 단체가 함께한다. 클래식과 합창, 국악,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협업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허문 ‘무장애(Barrier-Free) 예술공연’을 추구한다. 또한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들이 독립된 예술가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과 예술가 모두가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를 통해 ‘특별한 대상’이 아닌, 한 사람의 예술가로 존중받는 문화 환경을 지향하는, 본 공연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무장애 음악회 ‘화음’ 은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의 단독 무대 'Happy'로 문을 연다. 이어 합창단과 함께하는 무대에서는 '행복을 주는 사람'과 '금잔디'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통해 따뜻한 선율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인다. 또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정소모를 줄이고, 모든 직원이 담당 산업별 전문 PM(Project Manager)으로서 투자유치 최일선에 나설 수 있도록 업무 구조를 체계화한 것으로, 조직의 운영 방식을 ‘관리 중심’에서 ‘현장 실무 중심’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모든 직원을 '투자유치 전문가'로 지정하고, 산업별 기업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말단직원부터 중간관리자급 직원까지 모두 전담 산업 분야를 지정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전담 산업 분야로는 △ 방위산업과 원전산업 △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 우주항공・신재생에너지・수소산업 △ ICT・스마트물류산업 △ 이차전지, 재사용・폐배터리산업 등 11개 대분류로 구성했다. 산업별로 배치된 PM들은 산업의 동향과 특성을 이해하는 전문가로 거듭나, 기업의 투자 검토 단계부터 부지선정, 인허가 지원, 보조금 신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이번 개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짜석유제품 등 불법유통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유류세 인하 폭 축소로 석유제품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이를 악용한 가짜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행위가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가짜석유를 사용하면 차량 엔진 고장, 주행 중 화재 발생 등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기획수사는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이동판매차량, 골재채취장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 특사경과 한국석유관리원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가짜석유 및 품질부적합 석유제품 제조·보관·판매 행위 △등유를 차량·기계 연료로 판매하는 행위 △정량 미달 판매 행위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 석유 판매 행위 △석유판매업 무등록 영업 행위 등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 전반이다. 특히, 경유에 등유 또는 윤활유를 혼합한 가짜석유를 제조해 차량·기계의 연료로 판매하거나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판매, 계량 용기 없이 석유를 배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n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도는 도내 5개 연안 시군에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 알과 자어 1,675만 마리를 2월까지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은 1981년 시작돼 올해로 45년째를 맞이했다. 도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호망어업 허가자에 한해 대구 포획·채취 금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본격적인 수정란 확보와 방류에 나선다. 대구는 겨울철 산란기(12월~이듬해 2월)에 남해안 진해만으로 회유해 오는 한류성·회유성 어종이다.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독도 등 동해에서 여름을 보내고, 겨울철에 다시 남해안으로 돌아오는 특성이 있다. 이번에 방류되는 수정란과 자어는 3~5년 후 성어가 되어 진해만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대구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해 그간 대구 수정란 1,063억 알을 방류했다. 인공수정란 외에도 1cm 정도 크기의 어린 대구(자어)를 인공 생산해 3억 2,700만 마리를 방류함으로써 대구 자원 회복과 조성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황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AI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세일즈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CES 2026에는 디지털·AI, 로봇, 스마트시티, XR 등 미래 유망 분야의 도내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혁신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가 각각 혁신상을 수상하며 경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리네타는 AI 기반 초경량 3D 데이터 압축과 자동 생성 엔진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대용량 3D 파일을 최대 99.6%까지 압축하면서도 원본 수준의 정밀도를 유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XR·메타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해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도시·산업·교통·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관제(AMS)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AI가 CCTV영상을 글로 작성하는 세계 최초 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 안의면은 1월 5일 오후 2시, 안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1월 월례회의와 함께 제3기 안의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해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활동의 지속성과 자율성을 이어가고,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제3기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에 이상인 위원 △부회장에 김동호 위원 △감사에 이남숙·서윤임 위원 △사무국장에 오복식 위원 △간사에 박유경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분과위원장으로는 ▲기획운영분과 안정열 위원 ▲지역발전분과 박선희 위원 ▲복지나눔분과 양숙현 위원이 선임돼 분야별 자치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위촉받은 위원들은 지역과 안의면의 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는 주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의면 주민자치회는 임원 선출 및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시니어클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발대식 및 교육 현장에는 2026년 새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들, 김재웅 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태진 위원장,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 그리고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우리 함양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사고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보람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8개 사업단에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지원 등을 수행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905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지역 대표적인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곶감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동절기 한파 대비 방문객 쉼터 및 난방기구 비치 여부 ▲인파 밀집 구역의 보행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겨울 축제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대책이 다뤄졌다. 함양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 도출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여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병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씨엔루브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 대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울주군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태영 대표는 “올해도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연말연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매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삼동민속손두부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삼동민속손두부 김원자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삼동면 저소득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이 더욱 힘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늘 잊지 않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울주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