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순욱, 정강호)는 4월 14일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재분배사업의 일환으로 홈-클린(Home-Clean)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주거지 안 팎 청소와 정리 정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 및 소속 단체 회원 40여 명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장암 3기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항암치료 중인 긴급지원 대상자의 주거지를 찾아 집 안팎의 묵은 때를 닦고, 방치된 음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집안을 조성했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집안을 보고 기뻐하시는 대상자의 모습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위원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읍행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 회화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4월 14일 배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불이 발생하는 다양한 원인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지는 과정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산불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사진과 이야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원아들은 ‘불장난 하지 않기’, ‘산에서는 불 사용 금지’ 등의 메시지를 담은 손팻말과 포스터를 들고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진 캠페인에서는 원아들과 함께 “산불 예방, 우리 모두의 약속!”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청년단체 ‘㈜바다공룡’의 ‘디노-영오연구(DINO-0509)’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을 탐색하고, 다양한 일거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디노-영오연구(DINO-0509)’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공룡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로컬 상품 개발과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을 통한 청년 창업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외지 청년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후계농업인의 생산 기반과 청년의 기획 역량을 결합하여 기획·제작·판매까지 이어지는 수익 체감형 일 실험 구조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전환기 청년을 생산자이자 창업가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남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부구청장,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사무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덕근 축제 총감독의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과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올해 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스쳐 지나가는 행사가 아닌 방문객들이 장생포 일원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3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개·폐막식 연출 기획 △남구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30주년 특화프로그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천시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마을 동행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자산의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을 완료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바다로 열리는 큰 고을 대방 굴항)’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협동조합은 카페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번 ‘마을 동행 나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대방마을(동서동 28통, 29통, 31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지역으로 전입 후 실제 거주하는 가구에는 전입 축하금 50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주민에게는 출산 시 100만 원, 대학 입학 시 1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 전입 축하금은 전입신고 확인서 제출 후 3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보건복지부가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부산 동구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탄력적인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신기독병원은 2026년 4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일신기독병원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화·수·금요일은 18:00~23:00, 일요일은 09:00~18:00 운영한다.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주 7일 운영을 원칙으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 '취약지 육성 사업' 참여 기관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정부는 선정된 기관에 연간 1억 2,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향후 해당 병원이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일신기독병원의 진료 시작으로 동구 구민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경우 응급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4일 지역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웅상지역 청년 민간단체인 웅상청년회의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청렴 정책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석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서로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 학생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 및 재지정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분야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강 교수는 공공건축과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지는 2부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이 직접 우리 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과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청구권이 소멸된다. 이에 시는 과거 환급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는 직권 환급을 추진하고, 아직 미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납세자에게는 환급 안내문을 재발송하여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환급금 지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월 말 기준, 양산시의 미환급 건수는 약 8천 건, 금액은 약 1억 6천만 원에 달한다. 2026년에 발생한 미환급금의 주요 사유는 ▲자동차 명의 이전·말소에 따른 환급(51%) ▲세율·과세표준 착오 신고(21%)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정정(14%)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환급(11%) 등으로 나타났다. 미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 ▲지방세입 ARS ▲카카오 채널 '양산시 지방세 환급' ▲전화(양산시 세무과) 등을 통해 가능하며, 환급 신청 접수는 중점 추진기간과 관계없이 연중 상시 접수되므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장애인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정도, 가구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매니저 등 인적 안전망이 참여하여 유선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제도 안내문 발송 등 후속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가구는 사회적 고립도와 가구 취약성을 기준으로 고위험군, 중위험군, 저위험군, 일반가구로 구분된다. 위기 정도에 따라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GSAT(지샛) 2026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장이 되는 창업페스티벌을 경남에서 개최한다. GSAT(지샛)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경남도는 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 GSAT(지샛)을 개최하고 있다.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GSAT(지샛)은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미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상남도경찰청은 반부패 실천 의지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자치경찰 공무원 반부패·청렴 릴레이 서약’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해 자치경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경찰청장 접견실 및 본관 앞에서 개최됐다. 특히 도내 23개 전 경찰서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기관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자치경찰위원장과 경남경찰청장의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자치경찰 공무원들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나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함으로써 도민의 청렴 신뢰를 제고하고, 도내 전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서약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자치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