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2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700여 명과 도내 기업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해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 집객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과 정주 희망 유학생을 잇는 내실 있는 매칭에 집중했다. 특히, 제천, 보은, 괴산 등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13개 기업은 지역특화형 비자(F-2-R) 전환을 희망하는 유학생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도는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신설한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채용을 독려했다. 유학생 채용 시 기업에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월 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경영 부담을 낮춰주고, 유학생에게는 안정적인 비자 전환과 정주 기회를 제공한다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BIO KOREA 2026'이 4월 2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암젠, 루카스바이오, 에이블랩스 등 20개국의 277개 기업이 3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AI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해외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암젠, J&J, 바이엘, MSD, 로슈 등은 물론, 국내 대표기업인 종근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28일 게임(시설)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북구는 최근 시설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영업 행위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내달까지 일반게임제공업과 청소년게임제공업, 인터넷게임시설제공업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이날은 일반게임제공업 19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마쳤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서북구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를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김옥이 자치행정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며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계룡‧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과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수립을 위해 인구감소 9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시군과 행정안전부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내년부터 전면 개편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및 배분 체계 주요 내용 공유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시군 기금 투자 계획 완성도 제고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내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구조는 기존 시설 건립에서 벗어나,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예산을 집중한다. 기금 용도는 프로그램 운영까지 확대되고, 투자 계획 평가 시에는 주민 참여, 중기 계획 및 국정 과제 반영 여부 등도 포함된다. 성과에 따라 배분 격차도 확대되는데, 최고 등급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한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먼저 도와 시군 간 기금 투자 계획 수립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 투자 방향 및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훈련하고 있는 관내 학교운동부를 방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은 ▲서령중학교 카누부 훈련장(성암저수지) ▲서산여자중학교 사격훈련장(사격장)에서 진행됐으며, 서령고등학교 카누부도 함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학교는 서령중학교(카누부), 서산여자중학교(사격부, 육상부)이며, 종목별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살피고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하여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 서산시카누연맹 이현종 회장, 충남사격연맹 이태호 회장, 서산시육상연맹 서종심 회장, 각 학교장 등 주요 인사가 방문했다.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대회를 앞두고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4월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오월드를 탈출한 늑대‘늑구’를 생포하는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등 총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주야를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드론 수색 등 늑구 생포에 기여한 야생생물협회 3명, 국립생태원 2명 등 민간 전문가와 늑구 포획 관련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한 시민 2명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군인 각 2명, 시·구 공무원 각 1명이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민간 전문가와 소방·경찰·군·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 늑구를 안전하게 생포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와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은 세외수입이 시 재정의 중추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 의식과 제도적 복잡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소액·다건 체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밀착 행정이 실효성을 좌우하는 만큼,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납부 편의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민들은 모바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한 뒤 즉시 결제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에 나서며,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도 병행한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명단 공개와 관허사업 제한은 물론 부동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8일 마음애병원과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체계적 지원 △맞춤형 상담 및 의료 서비스 제공 △사례 종결 후 지속적 사후관리와 위기 재발 예방 △기관 간 자원 공유 및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2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 혁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2026년 충북 배터리 미래기술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산・학・연・관의 실질적인 협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선도기업을 비롯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 핵심 세션에서는 다가올 미래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화학연구원의 ‘미래산업의 심장,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전략’을 시작으로 ▲한국기계연구원의 ‘AI 디지털트윈 기반 이차전지 자율제조 기술’ ▲충북연구원의 ‘최근 중동사태가 충북 이차전지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이 다뤄져 참석 기업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충북은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선도기업을 필두로 140여 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포진하며 견고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사업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 상반기 모니터링을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충청북도 및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도내 11개 시군 및 이용권 사용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19세 이상 도민에게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충청북도, 11개 시군이 협력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 올해는 도민 3,276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고, 현재 도내에는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학원 등 총 114개소의 사용기관이 등록되어 있다. 아울러, '평생교육법'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평생교육기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은 평생교육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14개 보건소)과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여름철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여 병원체 증식이 쉽고, 장마·홍수 등 재난 상황 발생의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21건, 2024년 28건, 2025년 23건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4월 26일 기준으로 10건이 발생했다. 집단발생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하여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이 동시 발생할 때 조사 후 집계되며 대규모 집단발생의 경우 지역사회에 확산되면 많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충북도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근무(평일 9시~20시, 휴일 9시~16시)를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