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납부를 돕기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초에 납부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 많은 납세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3월에 연납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6년도의 경우 3월 연납자는 약 3.8%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기간에 기존 연납 신청자뿐 아니라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이는 군민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연납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군민들이 1월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 부담을 줄였으며, 군위군은 아직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1월 연납 고지서를 받았으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9일부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16회에 걸쳐 실험군과 대조군 각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경상북도를 가상으로 여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실험군)와 미참여자(대조군)를 비교·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인지기능과 심리·정서적 변화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단어 만들기 등 경북의 주요 지역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과제를 통해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을 결합한 인지운동 융합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걱정은 비우고, 기억은 채우는 즐거운 경북 여행을 통해 어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3월 9일(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맞이에 앞서 문화유산을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려는 해설사들의 깊은 애정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해설사들은 서원 진입로와 주변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정화 활동 체계를 구축하여, 성주군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재범 회장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해설하는 문화유산을 우리 손으로 직접 보존하는 일 또한 해설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열정 덕분에 ‘광(光)나는 성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 주요 관광지인 세종대왕자태실, 태실문화관, 한개마을, 회연서원, 성밖숲, 역사테마공원, 역사신화테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4월부터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와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비만탈출!건강몸매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비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50~60대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프로그램실에서 상‧하반기 각 10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운동 강사와 함께하는 근력 강화 및 유산소 운동 △영양사의 맞춤형 비만 예방 식이요법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인바디) 측정 및 혈압‧혈당 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남구보건소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집에서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요령을 알려주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월‧수‧금 운영되는 상반기 건강몸매교실 참여자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방문 또는 건강관리실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부터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억챙김 인지강화교실’과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 중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주 1회, 총 9주, 2개반으로 진행되며, 바닥에 깔린 네트를 밟지 않고 정해진 스텝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보행 능력 향상과 인지기능 개선에 목적을 둔 후마네트 프로그램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돌봄 방법을 전달해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힐링프로그램, 그리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교실도 상시 모집 중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와 ‘AI 정주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함께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관내 첨단의료산업 및 신산업의 AX 전환, 창업·기업지원,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AX 창업 및 기업지원 △AI 교육 확산 및 미래인재 양성 △지역 현안 발굴 및 산업 AX 전환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동구는 혁신도시와 동대구벤처밸리 등 첨단의료산업과 IT, 창업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고 청년 인재 육성에서 창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AI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미래의 흐름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가 AI 기반의 정주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동구는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추진 전략은 △청렴을 다지다(부패 예방 기반체계 구축) △청렴을 세우다(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청렴을 넓히다(참여와 공감의 청렴문화 확산)로 구성됐으며, 제도 정비와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청렴 숏폼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한다. 또,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개최해 청렴 실천 의지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효과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정서적·경제적 지원에 대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6일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올해 첫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과 함께,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입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위원들은 지난해 실무위원회의 사례와 활동 모니터링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발굴 지원계획에 따른 기관별 정서적·경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의 올해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 송재영 소장(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 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인 영해면, 축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함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훼손·파손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우선 정비하고, 오랜 기간 흉물처럼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는 건물주 또는 관리인의 신청·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 후 진행된다. 주인이 확인되는 간판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무연고 간판은 광고주 또는 건물주(관리인) 동의 절차를 거쳐 철거할 계획이다. 주민제보 및 신청 접수는 4월 15일까지이며,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방치된 간판은 강풍 등 기상 상황에서 추락 위험이 있어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최근 3년(2023~2025년) 동안 폐업·공실 업소의 벽면 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117개의 간판을 철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