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 주공시장,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환급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운영 기간 중이라도 행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에 가족·지인 간 모임과 음식 공동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남원시보건소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신속한 신고 접수를 받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 유지하는 한편, 집단발생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하여 감염되며,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대표적으로 살모넬라균 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으며, 위생적으로 조리되지 않았거나 장시간 상온에 보관된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지난 5일, 전주에서 열린 재전남원연합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종덕 취임 회장과 조남수 ㈜한삼코라 회장, 고재섭 (유)대승엘앤유 대표가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박종덕 회장과 조남수 회장, 고재섭 대표를 비롯한 재전남원연합향우회가 앞장서 실천한 이번 기부는 향우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제6차 재전남원연합향우회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의미 있는 자리에서 남원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의 마음이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남원 만들기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지급 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군민이 친환경 차량 전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연중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와 제공 인력의 권익 보호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주지역 18개 제공기관과 이용자 1989명, 활동지원사 202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불시 점검을 통해 소급 결제가 빈번한 이용자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키로 했다. 또한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설문조사단을 활용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조사는 설문조사원들이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 대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각 제공기관은 연중 자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을 지원해 숨통을 틔워 주기로 했다. 시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전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연간 융자 규모는 총 154억 원으로, 시는 이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92억 원을 상반기에 우선 배정해 명절 전후 기업들의 운전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시는 5000만 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으로 설정됐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가로수와 녹지, 산림, 공원 수목은 물론 공공시설 수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전협의 제도를 도입하는 등 수목 관리 기준을 정비키로 했다. 시는 도시 전반의 수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공시설 수목까지 포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가로수·녹지·산림·공원은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관리된 반면, 공공시설 수목의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로수·녹지·산림·공원 이외의 공공시설 수목 정비 기준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이달 중 녹지부서 사전협의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공공시설 수목에 대한 확실한 정비 기준을 정함으로써 과도한 가지치기와 잘못된 이식으로 수목 생육에 피해를 유발하는 원인을 예방해 수목을 건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수 관련 협의·승인 시에도 관련 기준·매뉴얼을 협의 의견에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등 명확하고 세밀함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가로수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새해부터 시행 중인 산하 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JOB’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내 ‘모아-JOB’ 게시판을 통해 총 28건(87명)의 시 산하 부서·기관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그 결과 약 700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아-JOB’ 게시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2월에도 각 기관별 취합된 채용 정보를 게시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청년들이 채용 정보 확인을 위해 기존 개별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 산하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출연·민간위탁기관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 ‘모아-JOB’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하 부서·기관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채용 정보도 함께 게시해 청년들이 더 많은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돼 공실 상태에 놓여 있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이다. 휴게음식점의 면적은 356㎡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사용·수익 허가를 위한 공개 입찰을 거쳐 지난해 12월 30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지난달 최종 사용 허가와 함께 사용료를 부과하고,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전주동물원 내 휴게소의 경우 관람객들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편의시설인 만큼, 이번 운영 재개로 동물원 이용환경이 개선돼 관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탈루·은닉 세원 발굴과 공평과세 실현에 앞장설 전주시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공정한 과세 기반 확립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구성된 2026년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단은 올해 첫 일정으로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조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차량·사업장 등 세원 유형별로 구분해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찬에서 조사단원들은 분야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찬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조사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조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탈루 유형과 사례를 중심으로 과세 자료 분석 방법과 현장 조사 시 유의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사단은 분야별 조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조사 방식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세원 발굴을 위한 협업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시는 이번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숨은세원 발굴 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시정 주요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수어 영상물’ 제작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청각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및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주요 행사와 재난 상황, 복지·문화 정책 등을 담은 수어 영상물 총 60편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한 텍스트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 매체인 수어와 자막을 결합해 농인(聾人)이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제작된 영상은 △주요 행사와 재난·사고, 보도자료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정소식(40편)’ △정책, 복지, 건강, 문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20편)’의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매주 및 격주 단위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는 제작된 영상을 전주시 누리집에 상시 게재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영상 링크(URL)를 포함한 문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3일부터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정기모집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 기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5세~69세)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강좌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월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 단독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현장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므로, 신청 및 이용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정기모집 기간을 놓친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