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남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월 16일에는 ‘팝아트로 그리는 초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팝아트 기법을 활용해 가족 또는 자신의 개성을 담은 초상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 단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재료비 일부(1만 원)를 부담한다. 이어 5월 23일과 30일에는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레고로 떠나는 과학 대모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레고를 활용해 힘과 균형, 구조, 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처럼 과학을 접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가족들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오스코(OSCO) 전시홀 내 컨퍼런스장 1에서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며,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시작으로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역할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에너지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주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와 정책 방향 ▲미래 전력시스템 대응을 위한 융합형 VPP플랫폼 및 검증시스템 개발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P2H 활용 전략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과 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북형 K-유학생 정책’이 유학생 1만 4천명 시대를 열며, 충북을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이끌고 있다. 도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전년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한 1만 4,303명으로 집계됐다. * 2025.4.1. 기준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 : 10,537명 과정별로는 학위과정이 1만 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30.7%), 중국(22.4%), 우즈베키스탄(20.2%), 몽골(9%), 네팔(8.1%)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1만명(10,537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도내 전역의 대학들이 고르게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은 충북의 유학생 유치역량이 타 시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이러한 성과는 유학생을 단순히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충북형 K-유학생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도는 ▲현지 유학 박람회와 해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故조병현 작가의 미술작품 기증식을 열고, 미술사의 의미 있는 작품을 도민의 문화 자산으로 새롭게 맞이했다. 김영환 지사는 29일(수)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에서 유가족으로부터 작품을 기증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1976년작 추상화 작품명 「무제」로, 故조병현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故조병현 작가의 유가족이 참석해 기증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증서 전달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故조병현 작가는 192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미술의 전개 과정에 참여했고, 특히 추상미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키며 예술적 입지를 다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故조병현 작가의 소중한 작품을 충청북도에 기증해 주신 유가족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은 한 점의 작품을 넘어 충북 문화예술 자산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기근속을 기반으로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복지 지원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으로, 5월 1일 기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고 충북 도내에 거주해야 장기근속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급된다. 기업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복지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근로자에게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업은 지원금을 활용해 건강검진, 교육훈련, 단체보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면역력이 낮은 고위험군의 추가 보호를 강화하고,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한다. 특히,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5월 1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접종 가능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보건소나 해당 의료기관에 반드시 확인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대상자들은 접종 연장 기간을 적극 활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난계국악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첫 공연을 지난 28일 오후 이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근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함께’를 비롯한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공연에 그치지 않고 국악기 시연과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구룡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상촌초등학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 첫 모내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 실시됐다. 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선도 농가로, 28일 오후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 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식인 쌀 생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의 출발을 의미한다. 특히 조기 이앙을 통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명절 차례상에 오를 햅쌀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지만,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태양열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는 '햇님식당', 개구리 생태를 배우고 책갈피를 제작하는 '공작놀이터',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생태놀이터' 등 특별 프로그램과 ▲곤충 공방 ▲관찰박사 ▲에너지 놀이터 ▲초록 게임방 ▲양말목 공방 ▲플라스틱 새활용 키링 공방 등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 도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지구를 읽는 시간, 초록샘 쉼터'를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내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시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무력화 의심 단말 자동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이 충북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난해 8월 출원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등록된 것으로, 충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학습 활동 데이터와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Mobile Device Management. 이하 MDM) 정보를 결합‧분석해 관리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기기를 과다 사용하고 게임 또는 유해사이트에 접속한 의심 단말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 특히, 의심 단말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점검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기기 사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충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약 15만여 대의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MDM을 통해 게임 및 유해 콘텐츠 차단과 심야 시간 사용 제한 등을 운영해 왔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밭도서관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인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과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를 운영한다.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을 읽으며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진정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우리 산과 들에 있는 약초와 약초차에 대해 배우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시니어 강좌가 신중년 세대의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건강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품격 있는 노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단체를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단체가 주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골목상권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시범 공간(테스트베드)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가 1인에게 리모델링비나 임대료를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가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며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로테이션) 방식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청년은 임대료와 공간 조성 비용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은 전액 참여자에게 귀속된다. 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이미 사업이 선정된 동구를 제외하고, 중구·서구·유성구· 대덕구 중 1개 자치구에 신규 내일가게 조성 운영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