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5일 오후 4시, 대치2동복합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동 일대에서는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코엑스 부지 개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성동은 교통·업무·전시·문화·국제교류 기능이 집약된 강남의 중심축으로, 이들 사업은 강남의 도시 구조와 생활권은 물론 미래 100년의 성장 기반을 바꿔갈 장기 프로젝트로 꼽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개요와 주요 경과, 향후 일정은 물론 사업 간 연계성과 기대효과를 주민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 교통 불편 등 생활밀착형 문제에 대한 의견도 함께 청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현대차 GBC 건립 사업은 옛 한전부지에 첨단 업무시설과 호텔, 전시장, 공연장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당초 105층 계획에서 49층 타워 3개 동으로 조정해 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본격 시작한다. 강남구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인문학 콘서트는 올해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봄시즌 첫 무대로 문유석 작가와 신형철 작가를 초청해 3월과 4월 두 차례 강연을 연다. 강남구 인문학 콘서트는 명사 초청 강연에 공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등 소통 프로그램을 더해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차인표, 정세랑, 이낙준, 고명환, 최재천, 채사장 등이 참여해 총 6회 동안 약 1,200명의 강남구민과 만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첫 무대는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다. 23년간 판사로 재직한 뒤 작가와 드라마 작가로 활동해 온 문유석 작가가 ‘판사에서 드라마 작가로,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나로 살 결심’을 주제로 강연한다.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문 작가는 최근 드라마 집필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관내 복지관을 거점으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위험군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 전문가가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강좌를 진행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역촌노인복지관 ▲신사노인복지관 ▲대조노인복지관 등 관내 주요 복지관과 협력해 방문 일정을 편성할 예정이다.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밀착형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쓰레기 배출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홍보 영상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해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영상은 어지럽혀진 놀이방을 아이들이 청소하며 모든 쓰레기를 하나의 종량제 봉투에 담으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이때 지구를 지키는 ‘모아맨’이 등장해, 무분별한 배출 대신 ‘쓰레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모아맨은 아이들과 함께 ▲비닐(과자, 사탕 봉지) ▲종이류 ▲플라스틱 등을 종류별로 구분해 ‘분리수거 상자’에 담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분리배출 후 텅 빈 쓰레기봉투를 보며 "버릴 게 없네!"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만으로도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은평구 홍보담당관에서 제작한 이번 영상은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오는 4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받는다. 은평구는 올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교육 수요자 등 총 962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특성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구분된다. 유형별 중복 신청과 지원은 불가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구민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다.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 지역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가수 박정현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가 열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은평구립합창단, 사단법인 한국전통춤연구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가수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주민 참여형 공연이다. 오픈무대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사전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오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시설관리본부는 학교수영장과 연계된 헬스장 등 부대시설까지 전담운영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본부는 학교수영장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 내 부대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전담운영을 추진한다. 본부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학교수영장을 순차적으로 이관받아 관리하는 1단계 시범사업을 시행해 왔다. 그간 본부는 정책 협의가 필요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며, 학교가 교육활동이라는 본연의 목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규칙 개정 역시 “부대시설이 포함된 경우 수영장만 이관해서는 업무 경감 효과가 제한적이다”라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수용한 결과다. 본부는 지난 8월부터 헬스장 등 부대시설까지 이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규칙 개정을 요청하는 등 제도적 근거 마련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재 공립학교 수영장의 약 73%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국민의힘, 공항동·방화1·2동)은 제318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무원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휴식권 보장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조례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서구 소속 공무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근무시간 외에 전화, 문자 메시지, SNS 등 통신수단을 이용한 불요불급한 업무지시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민원 최접점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주민센터 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이들의 휴식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조례안을 구상했다. 조례안의 법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설계도 돋보였다. 적용 대상에서 파견 공무원을 제외한 것은 인사권 충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파견 공무원의 경우 형식적인 인사권은 구청장에게 있으나, 실질적인 지휘·감독권과 인사 영향력은 파견된 기관장이 행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한 것이다. &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헌혈자에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식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마곡동 소재 ‘타르데마 베이커리 서울식물원점’을 찾아 김태휘 타르데마 대표에게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서를 전달했다. 레드 파트너는 헌혈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서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등과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헌혈자는 헌혈일 기준 7일 이내 헌혈증서를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에 제시할 경우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업소는 주민 생활밀착형 업소들로 현재까지 ▲일반·휴게음식점 12개소 ▲제과점 6개소 ▲이·미용업소 5개소 등 총 23개 업소가 동참의 뜻을 밝혔다. 지정업소에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구는 레드 파트너 100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고 레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서구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가 18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강서에 지역구를 둔 한정애,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비장애인 1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플라자가 문을 열기까지 (공사로 인한)많은 불편을 참고 인내해 주신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장애인분들의 생각과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의 멋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항대로 489에 위치한 어울림플라자는 연면적 23,915㎡ 규모에 지하 4층~지상 5층 구조로 건립됐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폭을 확보하고 턱이나 단차를 없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됐다. 지하에는 25m 4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171면의 주차장 등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8일 구청에서 전 부서 및 동 대표 직원 등 74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서약식’을 열고 생활쓰레기 감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앞서 16일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80명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실천서약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날 서약식은 이를 전 부서와 전 동으로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서약식은 범구민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의 하나로 마련됐다. 구는 ‘1년 동안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목표로 생활쓰레기 1.5% 감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종량제봉투 안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 13.2% 가운데 12% 이상을 재활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 대상 클린데이와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캠페인 등 참여형 실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축은 단순히 쓰레기를 덜 버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량제봉투 안에 섞여 버려지는 자원을 제대로 분리해 다시 쓰는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직원들의 실천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를 넓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화를 함께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