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농업인 1300여 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APC), 추부문화의집 등에서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벼 △인삼 △잎들깨 △고추 등 4개 품목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최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천 중심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현장의 사례와 최신 영농기술 정보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 외에도 품목별기술교육, 스마트농업실용교육 정보화교육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주민들의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정부24 및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에 나서고 있다. 정부24는 인터넷을 통해 국민 누구나 24시간 365일 수수료 없이 민원의 신청·발급·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수수료는 창구 수수료의 50%다. 특히, 학교 개학 시기에 집중되는 민원인의 서류 발급 수요에 대비해 2월 말 관내 학교에 관련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정부24 및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으실 수 있다”며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민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임병운 의원(청주7)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 차원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전략과 연계한 오송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5만 석 규모의 공연장형 돔구장 건립을 장기 국가과제로 제시했다”며 “이러한 국가적 시설의 최적지는 바로 청주 오송”이라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이어 “오송은 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역을 중심으로 경부·중부·세종 고속도로 등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이는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결정적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또 “오송에는 이미 오스코라는 탄탄한 기반 시설이 있어 돔구장과 연계할 경우 대형 공연·스포츠·국제행사가 연중 이어지는 복합 문화·스포츠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며 “미호강 둔치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까지 더해지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충북 도내에서도 시·군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정부와 충북도에 조속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정 지역에 혜택이 집중되면서 ‘왜 우리는 대상이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되고, 시범지역에서 제외된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민생지원금’ 등 현금성 지원 경쟁에 나서면서 정책이 현금 살포식 ‘제로섬 경쟁’으로 흐를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국비 40%, 지방비 60%의 재원 구조는 재정 여력이 부족한 시·군에 특히 부담”이라며 “정부의 국비 비율을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도 차원의 완충 장치 마련, 제외 시·군의 농정·복지 예산 공백을 메울 보완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성과 평가 방식도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인구 증감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삶의 질,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 다면적 지표로 개선해야 정책에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기본소득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옥천1)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 공공기관 2차 이전 과정에서 충청북도가 다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정부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했지만 충북에서는 그 목표가 충분히 구현되지 못했다”며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나타난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는 방향으로 정책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이전 현황 자료에 따르면, 1차 이전 당시 전국적으로 112개 공공기관이 이전됐으며, 이 가운데 충북에는 11개 기관이 배치됐다. 이는 수량만 보면 전국 평균 수준이지만, 지역경제 파급력이 큰 공기업은 한 곳도 없고, 상시 근무 인원 500명 이상 대규모 기관도 전혀 없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2018~2024년 전국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 인원이 8,953명이지만 충북은 243명으로 전체의 2.7%에 불과해 사실상 최하위 수준”이라며 “이는 충북 청년들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이전된 기관의 성격 자체가 지역인재 채용과 연계되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윤우)는 1월 27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총무팀 임지훈 주무관, 민원팀 조성혁 주무관, 산업팀 조영준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윤우 회장은 “세 분 모두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이라며 “이번 선정이 현장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주민과 이장님들의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지부장 현석환)는 27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옥천군장학회에 6,500만 원을 출연했다. 이번 출연금은 옥천군과 NH농협은행 간 금고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금고약정에 따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500만 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출연금 규모를 확대해 연 6,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석환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장뜰시장을 방문해 화재·전기·가스 등 주요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두환 부군수도 직접 참여해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군 관계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시장 내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6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증평역 등 여객시설을 대상으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소면은 2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직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공직자 청렴 윤리의식 제고 및 조직 내 청렴 문화 조성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면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대소면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부패 예방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면은 결의대회와 함께 위 내용을 담고 있는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개인별 행정 수첩에 편철하도록 했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2025년 음성군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어 2026년에도 군이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학습나래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학습나래 사업은 공고일(1월 26일) 현재 19세 이상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평생학습 지원금을 총 1,100명에게 지급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 신청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접수하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3월 초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정책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학습나래 지원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75개소의 학습기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학습나래 사업은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선정자 본인이 1개월 이내에 선정 취소를 가능하게 하고, 사업기간 내 전액 미사용자에 대해서는 다음 2년간 선정에서 배제하여 미사용으로 회수되는 일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부정 사용자에 대한 제재로 다음 3년간 선정 배제를 명시하여 학습나래가 취지에 맞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학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2026년 독거노인 말동무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계룡시 노인복지관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AI 돌봄인형을 활용한 비대면 말동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향후 돌봄 수요에 대비한 운영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사업 시행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수행 여건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향후 독거노인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단계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서 돌봄과 일상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본 사업을 통해 확인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돌봄 정책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