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 21.~24.(4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된 2026년 춘계장애인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출전선수 3명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역도팀은 황유선-86kg급 금메달 3개, 송석현 +107kg급 은메달 3개, 최숙자 –73kg급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국가대표인 황유선 선수는 파워리프팅 부문에서 120kg을 들어 올려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황유선 선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음성군과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군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5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볼펜 대에 다양한 비즈와 캐릭터 파츠를 활용해 꾸미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색상과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해 개성 있는 볼펜을 완성할 수 있다. 일요일에는 원목 받침틀에 여러 디자인의 타일을 직접 배치해 나만의 냄비 받침을 완성하는 ‘원목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이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주최로 전국도서관에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 △키티 쿠키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출동! 루브르 탐험대-‘선물’ 명화 가방을 완성하라 △함께 읽고 싶은 책, 여기 붙여주세요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전시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 감곡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어린이들을 춤의 세계로 초대하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을 오는 5월 30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생명력을 주제로 다양한 몸의 감각과 움직임을 탐구하는 어린이 무용으로 △수의 춤 △자연의 춤 △시간의 춤 △봐봐!! 춤 △나, 너 춤의 다섯 장면으로 구성된다. 10명의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빛과 어둠, 음악, 무대 안팎의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생명의 언어로 물결치는 자유로운 탐험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 현대무용 '얍! 얍! 얍!'은 안무가 밝넝쿨과 인정주가 함께 만든 놀이성과 생명력의 다양한 확장을 상상한 공연으로 매일매일 한 발 한 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모든 움직임을 향해 온몸으로 외치는 응원의 춤이다. 공연 당일 오후 1시에는 안무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무용 워크숍이 진행돼 움직임을 놀이와 표현으로 탐색하고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은 음성군이 주최하고 국립현대무용단이 주관하며 48개월 이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3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 특성을 조사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친 열람가격에 대해 의견제출을 받아 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된 주택은 1만6124호이며, 가격은 전년 대비 1.51%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맹동면이 1.91% 상승, 다음으로 대소읍이 1.87% 상승했고 금왕읍은 1.17%로 가장 낮게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안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방법은 군청 세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현지 조사를 통해 결정가격 적정 여부를 재조사 후 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군은 같은 달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관리를 담당하고,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생필품 구입과 우편 접수 업무를 맡는다.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는 민관 협력을 극대화한 4단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먼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의 추천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청장년, 조손가구 등 10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어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소포를 월 2회 발송하면, 담당 집배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집배원은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환경, 위생 상태 등을 체크리스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4월 27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자문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교실에서는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자 통일학연구소 소장인 진희관 교수를 초청해 '트럼프 2기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 주요 이슈를 설명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설문조사와 평화‧공감 사행시 작성 및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 참여형 평화통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배분신청사업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자립지원 사업 '사회로 GO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익히고·펼치고·채우고’의 3대 영역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익히고(지역사회 활동 강화)’ 영역에서는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실생활 경험을 확대한다. 지역 내 도서관, 체육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을 직접 방문·이용하며, 활동 후에는 의견 나누기와 활동일지 작성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를 직접 이용하는 체험을 통해 교통수단 활용 능력을 기르고, 상점 방문을 통한 물품 구매 활동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관 및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생활 경험을 넓히고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펼치고(자기주도적 여행)’ 영역에서는 이용자들이 소규모 팀을 이루어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박미향 명인이 전국 규모 장류 발효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미향 명인은 지난 12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장류인발효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의 장류 및 발효식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 발효기술의 우수성과 품질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명인은 오랜 기간 전통 방식의 장류 발효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으로, 이번 대회에서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자연 재료를 활용한 정성 어린 제조 과정과 오랜 숙성을 통해 전통 장류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단양의 농촌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미향 명인은 “전통 장류의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8일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춘계 죽령산신제’를 봉행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죽령산신인 ‘다자구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했다. 죽령산신제는 예로부터 죽령 일대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 재해 예방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제례로, 지역의 역사와 민속 신앙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제례는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평안과 주민 화합, 풍년 농사를 함께 기원했다. 군 관계자는 “죽령산신제는 지역 주민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성상하방지구 △단성북상북하지구 △대강당동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건과 2024∼2026년 사업지구 내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조정금은 향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후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수령 통지 또는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1차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이 835건으로 집계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누락된 시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단양군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일원에 대한 현장 확인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그동안 적용 기준이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도립·군립공원과 국·공유지 내 계곡 구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불법 점용시설뿐 아니라 소규모 불법 경작, 단순 물건 적치 등 하천·계곡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불법 행위로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이번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