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년도 도시형 케어팜(도시텃밭)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도시형 케어팜 사업은 도시민에게 도시텃밭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흥해읍 성곡리에 ‘활력팡팡 케어팜’을 조성하고, 대송면 장동리에는 ‘철강상생 텃밭’을 운영하며 도시형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도시형 케어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분양자들 대상으로 텃밭 운영 및 관리 방법,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해 향후 텃밭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텃밭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남·북구 각 텃밭 현장에서 분양자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봄 작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3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고원학 ▲녹조근정훈장 강호경, 김대원, 오상찬, 오영환, 이도희, 이분남, 박정래, 송인로, 오문자, 최은정, 최정인 ▲옥조근정훈장 김종영, 박완기, 손병진, 손석란, 손승호, 윤재일, 윤희진, 이귀란, 이상조, 이을환, 정상범, 채중한, 최창호, 황정희 ▲근정포장 권해구, 김혜정, 양재현, 이호성, 조희룡, 최재환 ▲장관표창 이동학이 수상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책임감은 포항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3월 10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경북 학교 공동식단 운영 사업인 ‘경북 저탄소 온밥상’ 전달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에 따른 영양관리 기준 준수,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 운영, 학교급식 환기시설 개선 및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과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식중독 발생 ZERO화를 목표로 위생·안전점검 결과가 미흡한 학교에는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며, 학교급식 환경 개선 예산을 적극 투입하여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및 노후급식기구 개선 등을 통하여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습관 형성과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급식 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이 포함되어 있다. 10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제274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43일간 건축 분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공사장과 옹벽·석축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을 집중 점검해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구·군,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자체 안전 교육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우선 ‘건축공사 분야’에서 △해빙기 대책 및 상황관리 체계 구축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관리 조직 적정성 및 담당자 지정 현황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및 관리 실태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근로자 안전교육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본다. ‘시설물 분야’에서는 △주요 부재의 파손 및 균열 △주변 배수시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6년 확보액인 12조 7,356억 원 대비 4,644억 원(3.7%) 증가한 규모로 정부가 그동안의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분석해 목표치를 전략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기술주도 성장’전략과‘5극 3특’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국비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확보 이행안을 전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숨결지킴이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결핵 신환자율이 높은 5개 군에서 활동할 숨결지킴이 50명을 위촉했다. 고령 인구가 많은 경북은 결핵 신환자율이 전국 상위 수준이며 65세 이상 결핵환자의 비중도 증가 추세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숨결지킴이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기침 예절 홍보, 결핵 의심 증상 선별, 조기 검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와 연계해 검진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숨결지킴이’는 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킨다는 의미의 건강 도우미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에는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유석주 교수가 ‘결핵 현황과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으며, 국내외 결핵 발생 동향과 조기 검진·예방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단체 슬로건을 외치며 지역사회 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의 1차 구축을 완료하고, 핵심 기능인 ‘도유재산 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능공간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2023년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기능을 우선 구축해 도ㆍ시ㆍ군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된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이 항공사진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분석하여 무단 점유나 불법 형질 변경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존의 단편적인 지도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행정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합한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방대한 양의 도유재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5일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 낭만주의 발레 '지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양한 기획 오페라와 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해 오페라 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우수한 공연예술을 지역에 유통하여 장르의 폭을 확장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예술을 소개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지역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5일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와 7일 낭만주의 발레 '지젤'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 공연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협력하여 전관 공연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오페라 역사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어린이·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미술관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 감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감상 교육 프로그램 ‘작품 앞에서 모떠나: 모으다·떠올리다·나누다’를 3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2025 신소장품 보고전(2026.2.10.~ 8.9.)과 연계한 단체 감상 교육 프로그램 ‘작품 앞에서 모떠나: 모으다·떠올리다·나누다’는 미술관의 수집 기능과 소장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 보는 참여형 감상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미술관 소개와 전시 이해를 시작으로 작품 감상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인상 깊은 작품을 선택하고, 작품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이후 선택한 작품 카드를 보관함에 담아 ‘나만의 소장품’을 만들어 본다. 또한 자신이 선택한 작품과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나누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은 미술관이 작품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동시에 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견학 프로그램)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