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가정에 전달된 꾸러미에는 김, 두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11종이 정성껏 담겼다. 특히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중복 수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세심하게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에서 못자리 작업이 한창 진행되며 풍년 농사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판 제작과 파종에 나서며 분주한 일손을 이어가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작업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못자리는 한 해 벼농사의 출발점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만큼 농가들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도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인근 농가 간 품앗이에 의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작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등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동마을의 한 주민은 약 500마지기 규모의 모내기를 위해 1만 장 이상의 모판을 준비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영농 규모가 클수록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어려워 작업 부담이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 결성면은 원활한 영농 추진을 위해 농가별 못자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살피는 한편, 기상 변화에 대비한 관리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이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관심이 기대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부모 세대의 대거 퇴직 등으로 청년층이 새로운 빈곤 위험군으로 부상함에 따라,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자립 촉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통장 사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차상위 이하) 가구의 만 15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차상위 이하의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최소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을 더해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정부의 전기차 보급 조기 추진 방침에 발맞추어 당초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의 물량은 승용 100대, 화물은 35대이며, 보급 대수는 차종별 지원금액 차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 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접수 기간은 전기승용차는 5월 18일부터, 전기화물차는 5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신청은 차량 출고·등록 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일정을 조정했다”며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어선원·조건불리지역)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각 유형별(소규모어가·어선원·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어업인이며, 유형별 세부 자격요건이 서로 달라 유의가 필요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지급단가는 소규모어가·어선원의 경우 어가·어선원당 연간 130만 원, 조건불리지역의 경우 어가당 연간 80만 원(어업인 지원 64만 원, 마을공동기금 26만 원)이다. 수산공익직불금은 7월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뒤 8~9월 지급 대상자 적격 여부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11월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수산공익직불금은 소규모로 어업을 경영하는 우리 군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직불금을 받기를 희망하는 우리 군 어업인께서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주시고, 수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청년 취업과 진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년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52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진로 설정이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유지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지원 정책의 지속성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사업은 충남산학융합원(원장 이종규)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맡아 추진할 예정이며,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통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군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은 토양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과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균이다. 센터는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유산균) △퇴비용 △고형미생물(축산용) 등 다양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량, 가축 육질 향상, 축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물 생육 촉진과 뿌리 정착력이 우수한 신규 균주 2종을 개발해 기존 균주와 혼합한 3종 복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질소 고정균 추가 개발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생물 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공급되며, 고형미생물은 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드라마의 말맛을 제대로 읽고 쓰고 맛보는 ‘드라마 클래스’가 돌아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5월 14일까지 ‘드라마 클래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드라마 클래스는 드라마를 더욱 알차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역시 △대사 수집 △대본 리딩 2개반을 운영한다. 먼저 5월 23일 시작하는 △대사 수집은 마음을 울리는 좋은 대사를 수집하고 감상을 나누며 드라마를 즐기는 수업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드라마 속 나만의 명대사를 찾고 손글씨로 써보는 ‘필사노트’와 SNS 감상 나누기 등 말맛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6월 14일(일)부터는 △대본 리딩이 이어진다. 8월 22일까지 일요일 5차례, 토요일 5차례로 총 10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마치 배우가 된 것처럼 드라마 대본집을 함께 읽으며 연기의 기초를 배우고 표현력을 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과수의 화상병과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돌발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기반 예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예찰자가 과수원 현장에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예찰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GPS 기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예찰이 이뤄진 과수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예찰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간이진단 내용과 사진 등을 즉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타 병해충 발생 정보도 입력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필지별 방문 일시, 병해충 발생 이력, 방제 현황 등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향후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발견 즉시 제거⸱폐기⸱메몰해야 하고, 폐원시에는 18개월간 재배금지 조치가 취해질 정도로 위험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은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민족주의 음악여행 ‘포레 레퀴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이지만, 동시에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레퀴엠이 심판과 공포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포레의 레퀴엠은 죽음을 고통이 아닌 해방과 안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속가인 ‘Dies irae(진노의 날)’를 생략함으로써 전통적인 레퀴엠에서 나타나는 심판과 공포의 분위기를 제거하고, 부드럽고 평온한 정서를 강조했다. 이로 인해 포레 레퀴엠은 ‘자장가’라고도 불리며, 가장 널리 사랑받는 레퀴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랑스, 영국, 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애국적 정서를 담은 민족주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는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동섭, 엘렉톤 연주자 장시온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그 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녪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4.28.) 기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 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 ▶ 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 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꽃모종 심어가기, 천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