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뉴타운 일원의 교통 인프라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현재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이 실효되면서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못한 채 단절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안심 지역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면서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공사 지연 시 교통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를 지역 발전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형 아울렛 유치에 맞춰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함께 추진하고,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을 검토하며,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 예산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지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달성군3)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성군 내 기피시설 입지에 대한 제도적 보상과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손한국 의원은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원은 낙동강 취수원 인접 지역으로 1972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오랜 기간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 왔고, 2023년 대표적 기피시설인 대구교도소도 하빈면으로 이전됐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2031년 달성군으로 이전 계획 중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대규모 유통시설 입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생활환경 변화 등에 대한 주민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달성군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환경 영향, 지역 이미지 훼손 우려 등 여러 생활 불편을 감내하고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보상은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면서, “대구시의 제도적 보상과 정책적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손 의원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의 달성군 주민 우선채용 제도화, ▲교정시설 주변지역 지원 제도 마련, ▲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대표 축제 브랜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재정비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안정적 존속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김재우 의원은 “2022년 통합 이후 축제의 정체성 훼손과 운영 혼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며, “4년이 지난 지금도 축제 경쟁력 약화와 브랜드 인지도 저하라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5년 26개 축제가 참여했던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올해 봄 6개, 가을 9개 등 총 15개로 축소되며 규모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는 ‘축제의 도시 대구’라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우려를 표하며,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지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파급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43년 전통의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예산 미편성으로 개최가 불투명해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주문이나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구매 유도, 구급물품이나 방열복 대리 구매 요청, 열쇠업체를 노린 도어락 설치비 요구 등 다양한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울진 지역에서도 유사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범죄들은 특정 기관 소속 직원의 실명과 부서명을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제시하는 등 점점 정교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소방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 대리 요청이나 문자 구매 의뢰를 하지 않으며,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 요구 시 절대 응하지 말고, 관련 공공기관에 신고하거나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거래 시에는 공식 문서와 계약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청도교육 실현을 위한 2026학년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전입 직원 및 3월 1일 자로 임용된 교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을 결의하며 올해 청도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안내와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교육지원과에서는 미래지향적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해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생성형 AI기반 경북진학(ON), 경북교육청 AI교육 종합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경북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의 주요 정책과 함께 청도교육 주요 행사 일정을 공유하며, 각급 학교에서 이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행정지원과에서는 학교회계 신속 집행,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 학교정보화장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기억해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운동·웃음·음악·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인근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안정면 비행장 주변 일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 회원들은 비행장 인근 도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영주 만들기에 동참했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강좌 운영, 사랑의 헌혈캠페인, 농촌일손돕기, 국토대청결운동, 야간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산시립교향악단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제1번(1866 Linz version)’을 선보인다. 서정성과 극적인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협주곡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송지원만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무대로 경산 시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은 웅장한 구조와 장엄한 사운드가 특징인 작품이다. 상임지휘자 정헌의 밀도 높은 지휘와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주회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10일 13시부터 18일 13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10시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원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 학기 대비 상반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도 시작에 맞춰 포항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포항교육지원청 특색사업과 중점사업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또 새롭게 부임한 학교 관리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학교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새 학년도 학교 운영 과정에서 특별히 유의해야 할 주요 업무 사항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원)장 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포항교육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3. 10. 13:30에 여울관에서 주요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경북형 웍스 AI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립 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학교 행정실장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신학기 대비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 통학로 안전관리, 학생 안전사고 예방 등 학교 안전 관리의 중요 사항을 함께 안내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의 경북형 웍스 AI 활용 방법에 대한 연수도 함께 실시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행정실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상호 협력적이고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 봉산면은 2026년 3월 9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를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포도 분야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방안 마련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건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된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 센터와 봉산면 청사의 조속한 진행 등이 주요 사항으로 건의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민-농업 연결고리의 강화를 위해 ‘2026년 지구사랑 치유농업 퍼머컬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구적인(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로, 자연의 원리를 모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디자인하는 기법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생태계 전반을 이해하고 실제 농지에 적용하는 설계 및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총 8회, 22시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및 실외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 나만의 생태 텃밭정원 디자인… 이론부터 실외 실습까지 교육의 주요 내용은 △퍼머컬처의 철학과 원리 이해 △패턴 분석과 텃밭 디자인 △텃밭정원 조성 실습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기법을 배우고 싶은 도시민이나 치유농장 운영자, 내 텃밭에서 직접 먹거리를 자급자족하고자 하는 농촌체류형 쉼터 소유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3월 24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