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불법어업 특별예방 지도 및 단속’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구 위반이나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등 지속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해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도·단속 행위는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및 허가구역 이탈, 허가 외 어업 행위 ▲부설형 어업(안강망, 각망, 통발, 자망 등) 어구 초과 사용 조업 행위 ▲그물코 규격 위반 어구 사용 조업 행위 ▲(꽃게) 금어기·체장미달(6.4cm) 포획·유통·판매 행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 군은 어업지도선 '태안격비호'와 '충남209호'를 배치해 민원 발생 해역과 위판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낚시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비어업인의 포획 기준 준수 여부와 어선원 위장 승선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5월 31일까지 서해어업관리단, 충청남도, 서산·안면도·태안남부수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지역 내 학생들의 결핵 조기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오는 7월까지 이어지며, 15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580명과 8개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3,1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돼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청소년기는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발생 시 교내 확산 위험이 크다. 이에 당진시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흉부 엑스선 장비가 탑재된 이동검진 차량으로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하고 있다.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학생은 추가 객담검사를 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검진 참여와 함께 주기적인 교실 환기 및 기침 예절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급가속 등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이나 후진 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본인·공동·가족 명의 차량 보유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1인 1대에 한해 지원된다. 시는 총 20대를 대상으로 차량 1대당 최대 50만 원의 범위에서 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 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및 동의서,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교통과 교통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해당 장치는 급발진을 완전히 방지하는 장치가 아닌,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을 보조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다. 차량 종류·조건에 따라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며, 설치 차량은 일정 기간 유지가 필요하며 중도 탈거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세 성실 납세 법인을 대상으로‘2026년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74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지방세의 개념 및 구조 △지방세 납부 시기 및 방법 등 세목별 주요 내용 △유용한 세금 정보 △중과세와 비과세, 감면제도 등을 설명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했다. 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으로, 지원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으며,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성실한 납세 관행을 확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책자를 제작했다”며, “지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납세 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당진시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자치안전국장, 세무과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2025회계연도)은 △최근 3년 이내(2022회계연도~2024회계연도)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이미 선정된 이력을 제외하고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으며, △당진시에 매년 3건 이상, 연간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 정기분을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시민이 대상이다. 해당 기준을 충족한 총 20,441명 중 차세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500명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당진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3만 원 상당의 당진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황침현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당진시 발전을 위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참가하며,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 장고항에서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에서는 6월 13일 낮 시간대에 운영하며, 이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 무대에 오른다. 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삽교호에서 열리는 6차례 예선은 별도 심사위원 없이 100% 현장 투표로 운영하며, 장고항과 면천에서 열리는 무대는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는 28일 남산 안보공원에서 보훈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전몰군경유족회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약 25명이 참여해, 충렬탑 위패를 정비하고, 남산 안보공원 일대 낙엽 정리와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이복섭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훈시설뿐만 아니라 공공 이용시설 환경정비와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주고 계신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보훈단체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보훈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에 운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의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대출 확대 서비스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서필훈 작가 강연 △ '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작가 강연 △국악 뮤지컬 '금다래꿍' 공연 △별자리 관측 체험 △ 가족 참여형 체험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참여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소외계층 프로그램 ‘왕초보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60세 이상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회원증과 무인대출기 이용 등 도서관 현장 실습을 병행해 활용도를 높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출석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1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이 훨씬 편해졌다”, “이런 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이하 법) 개정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연초 잎'에서 '니코틴 전체‘로... 담배 정의 확대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니코틴 전체’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적 규제가 어려웠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공식적인 ‘담배’로 분류되며,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소매인 지정 △광고 제한 △온라인 판매 금지 등 엄격한 유통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특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어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전자담배는 괜찮다?"... 현장 단속 및 인식 개선 집중 그동안 현장에서는 ‘전자담배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지도‧점검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단속 근거가 명확해짐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목표로 주력산업 기반의 벤처 생태계 육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27일 호서대학교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A-Tech 협의체 실행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종원 호서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아산시 벤처 생태계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크게 세 가지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하반기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A-Tech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고, AI 교육 및 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카이스트 피지컬 AI센터’ 유치 활동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호서대와 카이스트가 연합해 디스플레이 분야 마이크로트랙 코스를 개설하는 방안도 공유됐다. 협의체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과별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분기별전체 회의를 통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산시보건소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다중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안심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축제 주요 거점인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을 비롯해 온양전통시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 등 다수 인원이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접촉하는 난간, 의자, 화장실, 쉼터 등 공공 이용시설과 다중접촉 부위에 대해 촘촘한 소독을 진행해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감염병의 확산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과 아산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축제 기간 동안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