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여성가족부와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요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며, 신청자에게는 월 1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청소년이 본인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실거주지에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및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 지원된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이 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질을 개선하고 적수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2024년 약 1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 배수관로 세척사업을 통해 90㎞에 달하는 노후 배수관로 내부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민원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가정 내 급수관에 쌓인 녹과 이물질 제거나 세척 비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된다. 주요 급수 지역의 노후관 및 중점관리지역에서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북부와 안산 배수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탁도 및 잔류 염소를 모니터링하여 수질 상태를 면밀히 관리한다. 더불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농업회사법인(주)산애들은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과 나눔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에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이 동참하며 이뤄졌다. 해당 챌린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적으로 모이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낙용 본부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업인협의회 장학금 기탁 챌린지에 동참해 주신 산애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기업인협의회는 장학금 기탁 챌린지를 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권익 보호와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안 심의가 이뤄졌다. 제·개정 안건으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교육전문직 인력 확충과 학교지원디지털시스템 고도화로 교육정책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업무 경감이 추진되고 있다”며 “실제로 학교 현장 지원과 업무 부담 완화, 학생 교육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물품 구매와 업무추진비 사용 정책은 지역소멸 대응과 학생 수 감소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와 기관 차원의 인식 전환과 함께 AI·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도 추진돼야 한다”고 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월부터 5월까지 노은도서관에서 주민의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음쓰임 프로젝트: 쓰다, 엮다, 출판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글쓰기 기초 교육부터 책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13차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개인의 경험을 담은 시·수필 집필과 출판 편집·디자인 등 출판 실무를 거쳐 6월 중에는 참여자가 직접 만든 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표현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유성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참여 기구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교류하며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위원들은 1분기에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류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2분기에는 정책 제안 아이디어 도출 방법 교육을 통해 정책 제안 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후 정책간담회를 통해 위원이 제안한 정책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반영 여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실제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유성구 거주 청년 ▲유성구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자 ▲유성구 소재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인 자 등 3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청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을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방법, 장난·허위·오인 신고에 대한 책임과 예방에 대한 시민 홍보에 나섰다. 먼저 소방서는 올바른 119 신고요령으로 △침착하게 사고 발생 장소를 정확히 알릴 것 △무슨 사고인지(화재, 구조, 구급 등)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것 △전화 연결을 임의로 끊지 말고 상황실 요원의 질문에 끝까지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 정확한 신고는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한편 소방서는 장난·허위·오인 신고의 위험성도 함께 안내했다. 허위 신고나 고의적인 장난전화는 소방력 낭비는 물론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악의적인 경우 처벌 수위가 강화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 신고는 단순한 전화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연결선”이라며 “장난이나 호기심이 아닌, 정확하고 책임 있는 신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뜻을 모아 지난 28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2월 진행된 2025년 공주시청년센터 연말감사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중고 나눔장터 및 간식마차 운영 수익금 일부와 지역 청년들의 자율 기부금을 통해 모금됐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기탁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는 지난 28일 공주문화원에서 정기총회와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 계획과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표창패 수여식에서는 지난 한 해 3·1여성동지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보훈문화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회원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장은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한 여성단체로서 그동안 다양한 보훈 활동을 통해 애국정신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보훈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3·1여성동지회는 숭고한 독립정신을 바탕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회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모두 3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공주시 통합돌봄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조정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 방안,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안의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자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축제 기간 얼음공원 외에도 자연 얼음 썰매장과 아동용 에어바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커피와 라면 등을 판매한다. 또한 겨울철 별미인 군밤체험을 비롯해 손도장 클레이, 비누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소랭이마을 숙박 50% 할인권을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더해진다. 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소랭이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