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월 8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한부모가족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 가구를 대상으로 ‘출동! 금빛 행복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모든 대상 가정에 배달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 물량은 지역 배달업체 “바로고 서수원통합운영센터”의 협조로 전달돼 원활한 지원이 이뤄졌다. 송기문 위원장은 “방학 중 식사 걱정이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한 끼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위원들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둔동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여기산 커뮤니티 가든’의 텃밭 분양자를 모집한다. ‘여기산 커뮤니티 가든’은 여기산 공원 근처(서둔동 산 11-1)에 위치한 공유텃밭으로, 주민들에게 도심 속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서둔동 및 탑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서둔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텃밭 이용은 2026. 2. 11.(수) 현장 추첨 이후부터 11월까지 가능하며, 이용료는 연 2만 원이다. 서둔동장(김선규)은 “‘여기산 커뮤니티 가든’이 지친 일상 속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제작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를 당부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새빛 돌봄,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동네에 경제적·사회적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변 상황을 잘 아는 주민들의 제보가 절실하다.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장판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난방비 부담이 크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기장판을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살폈다. 전기장판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난방비가 부담돼 밤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강인 부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대상 가구의 실제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에 대해 확인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통해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꿀벌이 협동하여 꿀을 모아 꿀단지를 완성하듯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도움으로써 지역 내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상부상조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고자 우리 동네 꿀단지 봉사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동네 꿀단지 봉사단 사업으로는 이불빨래서비스, 이미용서비스, 학습용 PC지원이 있다. 지난 7일에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면서 이불빨래서비스를 제공했고, 2명의 독거노인에게 이발을 해드렸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재환 위원장은 “가정방문을 해 보면, 난방비 걱정으로 보일러를 틀지 못하고, 차가운 방에서 생활하시는 가구들이 많은 것 같다. 올해는 저소득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 등을 추가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세류3동 이진영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드린다. 올 한 해도 관내 취약가구를 위한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시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된다. 다만, 연납 신청을 통해 일괄 납부하는 경우 부담금의 최대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이며, 납부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시중 은행이나 인터넷뱅킹, ARS로 납부하면 되며,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신임 구청장 취임을 맞아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핵심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보고를 통해 현안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보완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권선구는 특히 ‘수원의 미래, 희망의 권선’을 토대로 △함께 만드는 신뢰와 협력의 도시 △지속가능한 그린 활력도시 △일상을 돌보는 포용도시 △모두가 안전한 안심도시 등 4대 전략에 맞춰 올해 구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올해 구정방향을 함께 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실행력을 갖춘 계획을 만들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은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임산부와 여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등 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은 물론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무료로 진료한다. 운영은 지난 7일 보건의료원 첫 진료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2곳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방문해 이뤄진다. 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임신초기 검사, 1·2차 기형아 검사, NIPT(비침습성 산전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선별 검사, 임신막달 검사 등 표준 임산부관리 주수별 검사를 비롯해 자궁 초음파 검사(자궁 및 난소 검사), 요 검사, 당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이다. 또 배우자에 대해서는 면역혈청 검사(비타민D 검사, A형·B형 간염 항원 항체 검사, C형간염 항체 검사), 통풍, 종양표지자 검사(간암, 전립선암) 등이 실시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의 적극적인 사전감사가 예산 절감이란 성과로 나타났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운영했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입찰·계약을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일상감사는 주요 정책의 집행 업무에 앞서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총 337건의 사업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에 부합하는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필요한 공정이 포함되지는 않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감사했다. 감사에서는 과다하게 책정된 설계 단가는 시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원가 계산 등으로 7억 6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감사로 절감된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입할 계획이다. 산청군의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운영은 철저한 사전 예산 감시망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확보된 재원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동해시가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중소도시형 고령자 복지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4년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화형 ‘100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에 추가 선정돼 노인일자리 확대와 함께 사업장 환경 개선(정비) 사업도 병행 추진했다. 2025년 말 기준 동해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만2,909명으로, 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핵심 복지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동해시는 총 68개 사업에 5,5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69개 사업, 5,724명 규모로 확대 편성해 지난해 12월 말 모집을 완료했다. 단순한 소득 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형활동사업·역량활용사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 교통지도, 마을환경지킴이, 경로당 봉사도우미 등 지역 안전과 공익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2026년에는 유아 돌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농작업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업경영주를 대상으로, 총 110명을 모집한다. 진주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거 재해를 입었거나 상시근로자(일용직 포함)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는 우선 선정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월 21일까지 농지 소재지(사업장)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과 농로 등 현장의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농자재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사고·질병) 예방방법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전용품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특별전시 ‘흑백 속 김천’에서 정보 접근이 어려운 관람객도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김천 지역의 역사와 풍경, 식민지 시기의 고적 조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이다. 유리건판 사진은 셀룰로이드 필름 이전에 사용된 초기 사진으로 일제강점기 학술조사와 식민지 기록에 활용됐다. 리플릿은 일제강점기 전시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를 보다 많은 시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계층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큰 글자로 제작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전시 핵심 내용을 기존 전시 안내문보다 쉬운말로 정리했다. 또한 명료한 색상 구성을 통해 저시력자, 고령자, 아동 등 정보취약계층의 관람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흑백사진은 시각적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전달되어야 한다. 이번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