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이 자활기업 출범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맞춤형 직무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주민의 자립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자활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25년 12월 22일 외식사업단인 ‘한끼국수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독립시켰다. ‘한끼국수’ 자활기업은 체계적인 운영과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참여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4월 1일부터는 청소·환경관리 분야의 자립형 사업단인 ‘장수클린사업단’을 신규 추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수클린사업단’은 공공기관 및 사무실 청소, 공동주택 관리, 취약계층 가정 방문 청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 400명이 대규모 맞춤형 무료 진료 혜택을 받으며 지역에 활력을 되찾았다고 7일 밝혔다.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쿠팡㈜이 함께 손잡고 7일 한누리전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료진 40명, 쿠팡 직원 2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에게 ON(溫) 케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유아, 다문화가정, 고령층 등 평소 병원 문턱이 높았던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종합병원’ 형태로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 현장에는 이상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이사장을 포함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총출동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예진 △골밀도·혈액검사 △진료 △치매·우울 검진 등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도 가동했다. 현장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한방 파스 등 필수 상비약을 전달하며 사후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단순 진료를 넘어 건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7일 시청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제2회 심의회를 열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공유재산심의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민간 위원 8명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 특히 민간 위원은 세무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건축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 건축 분야에 풍부한 학식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로 엄선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중기 공유재산 관리 계획의 수립과 변경,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 용도 변경 및 폐지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2026년 제2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행정재산 용도 폐지, 일반재산 용도 변경, ‘정읍천대교 파크골프장 조성’ 공유재산 관리 계획 변경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의결된 안건들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 및 처분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니어클럽(관장 박환수) 어르신들이 등굣길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클럽 소속 ‘실버캅스’ 사업단은 7일 민관 합동 교통안전 홍보 운동(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공익 활동인 ‘실버캅스’ 사업단은 관내 13개 초·중학교에 총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차량 통행 유도, 보행자 보호, 환경 정화 활동 등을 병행하며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직접 제작해 배부하는 등 시민 의식 개선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그 일환으로 7일 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에서는 정읍경찰서, 학부모, 교직원, 사업단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합동 교통안전 홍보 운동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 7일 ㈜오피스전산(대표 김성민)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에 태블릿PC 12대(약 8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강사들의 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수업 자료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참여도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민 ㈜오피스전산 대표는 “이번 기탁이 회사의 첫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탁받은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교육환경 개선과 강사 수업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하여 신고해야 한다. 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먼저,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중소기업 외 1개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부군수 중심 총괄관리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세월교, 급경사지, 저수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46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과 재난문자(CBS) 등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강도를 높이기 위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해 온 ‘승용차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임실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임실군 소속 전 직원의 승용차와 공용차는 홀짝일에 맞춘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홀수 날에는 번호 끝자리가 홀수(1, 3, 5, 7, 9)인 차량이, 짝수 날에는 끝자리가 짝수(2, 4, 6, 8, 0)인 차량만이 운행 가능하다. 군청 및 소속 기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주차장 운영의 취지를 살려 ‘승용차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민원인 차량은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해당 요일에 맞춰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특히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 되어,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임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2백만원, 도비 9백만원, 군비 22백만원 등 총 1억 3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구석구석 찾아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군지회가 수행단체로 참여한다. 임실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임실의 자연과 문화 자산을 활용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기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4월은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8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례화하여 운영한다. 공연장소는 복합문화공간인 문예담터를 비롯해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12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도서관주간은 이를 포함한 일정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책과 만나는 OST 클래식 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텃밭케이크 만들기, 문패만들기) ▲지역화가 초청전시(한숙) ▲영수증 이벤트 ▲봄날 시 한편 등을 운영한다. 오수도서관에서도 ▲원데이클래스(생화리스 만들기) ▲행운의 돌림판 ▲대출자 이벤트(압화책갈피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를 두 곳 도서관에서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재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이하 GPR) 탐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인택)는 도심지 지반 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한 5개년 GPR 탐사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가 도입한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지표면 아래로 레이더파를 투사해 지하 객체를 조사하는 비파괴 진단 기술이다. 이 탐사 기술을 활용하면 주로 노후 하수관 주변에서 발생하는 공동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지반 침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총 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경 500㎜ 이상 하수관로가 지나가는 전주지역 도로 577㎞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추진된 서신·중앙·진북·팔복동 일원 223.92㎞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