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변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3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11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수돗물 내 유충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운영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소형생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고자 2021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 한국상하수도협회와 함께 연 2~3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1개소에 대해 선제적 점검을 통해 방충망 정비, 제초작업 등 관련 시설 및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도 국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내 유충 서식 가능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특히 지역 내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 기술지원을 통해 정수처리 공정별 운영·관리 개선 방안 마련과 동시에 담당자들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돗물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조영희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유충 등 소형생물이 먹는물 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최근 동구 산수마당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센터, 금연지원센터, 질병관리청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암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섰다. 동구는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 캠페인의 핵심을 ‘대장암 검진 홍보’에 두고 추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가암 수검률은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동구가 38.59%로 가장 낮았고, 6대 암 중 대장암 수검률은 20.51%로 특히 낮아 대장암 검진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장암 검진 홍보 ▲암 바로 알기 퀴즈 ▲금연 인식도 조사 ▲바이러스 간염 바로 알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동구보건소는 대장암 검진률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채변통을 배부하고,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해 채변통을 이용한 분변검사에서 잠혈반응이 나올 시 2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헌옷을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새활용 프로그램 ‘금요일엔 바느질해요! 헌옷을 새활용하는 금바늘 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바느질 전문가인 김연우 강사와 함께 ▲4월 24일 티코스터 만들기 ▲5월 22일 파우치 만들기 ▲6월 19일 머리끈 만들기 등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매회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 희망창작소(동구 구성로 194번길 20, 2층)에서 개인 및 공동으로 바느질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 프로그램이 일회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공동의 취미를 향유하며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10명(선착순)이며, 세 차례 모두 참여하고 이후 동아리 활동까지 가능한 주민을 우대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전액 환급된다. 준비물은 바느질에 사용할 헌옷 3벌(니트류 제외)이다. 신청은 웹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회차별 모집기간은 ▲1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육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육아 안전망’이자 고립된 양육 가정의 ‘숨구멍’ 역할을 하며 ▲가정양육 지원 강화 ▲부모 교육 및 상담 활성화 ▲보육교직원 전문성 제고를 올해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가정 양육 지원 분야에서는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놀이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 발달을 돕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비스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모 지원사업도 한층 강화된다. 센터는 영유아 발달 이해, 긍정 양육, 부모 역할, 아동 권리 존중 등을 주제로 한 부모 교육과 더불어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총 47대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엔진교체는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를 대상으로 대당 934만~2135만원을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는 지게차를 대상으로 대당 1543만~2025만원을, 저감장치 부착은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대당 75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3월26일) 전날까지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이다. 단, 정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엔진 교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 기간 내 폐차하거나 엔진 및 저감장치를 떼어낸 경우 남은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광주시는 신청대상 중 건설기계등록원부 상 최초등록일이 최근인 건설기계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등록일이 같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5월8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 대표축제를 집중 육성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축제육성위원회’를 열어 자치구 5개 축제를 선정하고, 재정 지원계획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된 축제는 총 5개로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남구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축제별 평가등급에 따른 맞춤형 재정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전년보다 증액된 8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재정지원과 함께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축제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유기적 추진체계를 마련한다. 또 축제 간 연계 콘텐츠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정기 및 수시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26일 전자공보에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는 매년 재산변동 사항을 다음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정부와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를 1개월 이내 공개해야 한다. 이번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다. 신고 재산 평균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도 평균(10억1716만원)보다 1억445만원 증가했다. 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31명(41.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23명(30.7%), 10억원 이상 21명(28.0%) 순이다. 재산 증감 현황을 보면 46명(61.3%)은 부동산 가액 변동과 금융자산 증가 등으로 재산이 늘었고, 29명(38.7%)은 고지 거부와 채무 증가 등으로 재산이 줄었다.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개된 재산변동 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재산을 거짓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신고했거나 직무상 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돌봄정책을 선도해온 광주시가 ‘국가돌봄’의 깊이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넓이를 결합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고도화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지역 특화서비스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총 306명의 전담·겸임 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했다. 광주시(5명)와 5개 자치구(38명)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96개 행정복지센터에 263명의 겸임 인력을 두어 시민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갖췄다. 또 재택의료, 방문간호, 일상생활돌봄 등 지역 돌봄 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체계도 마련했다. 이번 체계의 핵심은 국가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함평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재구축하여 국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를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보험25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대폭 개선됐다. 개선된'건강보험25시'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건강보험25시’앱 출시는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AX·DX)의 핵심 성과이다. 기존의 복잡한 메뉴 검색 대신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 ❶ 신규 서비스 63종 추가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화면 및 메뉴 구성과 기존 서비스의 대폭 개선은 물론, 63종의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어 총 233종의 민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ICT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지역 재배농가와 데이터농업연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주요 작물인 토마토·딸기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재배 특성을 분석하고, 스마트팜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결과 공유 ▲품종별 생육 및 수량 비교 ▲스마트팜 환경 데이터 활용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및 기술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품종 선택 기준을 구체화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농가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재배기술이 현장에 안착해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활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