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이석주 여수시의원은 제25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3일, 복지교육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사회복지과)에서 여수시 보훈수당 지급과 관련해 연령 제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인근 순천시는 이미 보훈수당 65세 연령 제한을 폐지했는데, 여수시는 아직도 연령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지역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훈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감사의 표현”이라며 “연령 기준으로 지원 여부가 갈리는 구조는 이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회복지과는 보훈수당 연령 제한 완화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 의원은 “집행부의 검토와 함께 의회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제도 개선을 추진하자”고 화답했다. 이 의원은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라 생각한다”며 “당장 다음 제254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입법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이벤트를 추진한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최대 10만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월 8일 일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특히 이번 시책은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남긴 후기를 해남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실 방문자의 후기를 바탕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테마별 미식 지도를 제작하는 등 데이터 중심의 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일요일은 외식 소비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만큼, 이번 시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해남의 맛있는 음식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송정역 일대를 광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지역을 활성화하고, 이로운 공간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폐 유흥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광주송정역 건너편 유흥시설 밀집 지역은 오래전부터 안전‧미관상 문제가 제기돼 왔다. 도시 첫인상을 저해하고,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돼 도시재생사업 등 개선 시도가 있었지만, 상가 소유주 참여 등 이를 실행하기 위한 동력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장기간 슬럼화된 상태로 방치됐다. 광산구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일부 토지가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 사업 대상지로 포함됐으나 대다수 유흥업소 상가는 제외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나주시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감염병을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대면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형 예방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첫 교육은 나주시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사업 유형별로 순차 확대해 총 4710명의 어르신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감염병별 위험성과 발생 특성,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감염 의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3일,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및 스쿨존안전도우미사업 조별 팀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응급처치 방법 ▲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포함해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목포이랜노인복지관은 목포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오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실습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어 긴장됐다”며 “실제로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배운 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이 강화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이랜드노인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로컬 100’은 전국 곳곳에 산재한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들은 발굴해 전 국민이 향유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의 분야를 평가해 전국 100선을 선정한다. 해남군 해남읍 연동마을에 위치한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조선 국문학의 비조(鼻祖) 고산 윤선도의 사저인 녹우당(사적제167호)과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 오우가 정원,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등이 밀집한 해남의 대표 역사문화관광 명소이다. 특히 국보 제240호 윤두서상을 비롯해 해남윤씨 가전고화첩 등 3천여건의 국가유산의 보고로 남도 종가의 전통과 문화의 산실이 되어왔다. 또한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을 운영해 고산 윤선도 선생에서 비롯된 한국 시문학의 맥을 잇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는데 전력해 오고 있다. &n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 전남체전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고흥에서 전남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9년 만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체전 기본구상과 추진 상황, 부서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체육·산업·문화가 융합된 전남도민의 대화합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다짐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많은 방문객이 유입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7년 전남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군민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 등 고흥의 강점을 전남체전과 연계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군은 이번 설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각종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발급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안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품을 사전에 교체하고, 명절 연휴 중 무인민원발급기 오류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보수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관내 12개 읍·면·동사무소와 홈플러스 광양점,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등 명절 연휴 중 수요가 많은 각종 증명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이용하면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 후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서류를 언제든지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비엘건설(대표 박성배)이 지난 1월 2일과 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 300kg(150만 원 상당)씩 총 600kg(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성배 대표는 “순천 시민이지만 광양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쌀값 인상으로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2월 10일 오전 9시,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시민의 안녕과 백운산 고로쇠 수액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고, 청정 자연에서 얻는 명품 고로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는 1980년대 초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행사로, 전통 제례 의식과 지역 화합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제례는 광양향교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립국악단의 국악 및 민요 공연으로 시작해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합수제 ▲약수제례 ▲음복 순으로 이어진다. 시는 행사장 인근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제례 전 과정을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고로쇠 시음 부스를 운영해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광양의 고로쇠는 맑고 단맛이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 2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일원을 연중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달빛365’ 관광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화섬·해비치로 광장은 이순신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바다와 휴양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자수와 넓은 잔디, 현무암 담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무빙라이트와 미디어 파사드 등 경관조명이 더해져 빛의 파노라마를 구현하고 야간에는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달빛365’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의 은은한 야경과 감성을 상징하는 ‘달빛’과 연중 운영을 뜻하는 ‘365’를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처럼 찾을 수 있는 감성 관광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27일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를 개장하고 약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푸드트럭·플리마켓·버스킹이 어우러진 ‘달빛365 불금day’를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운영자는 2월 중 공개 모집하며, 시범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