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지난 4월 13일 경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남해군 이석근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현황 공유 △남해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협력 △맞춤형 컨설팅 및 보증지원 연계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 증가 및 매출 감소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단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컨설팅–투자–보증–대출’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했다. 남해군은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라이콘펀드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지원 확대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을 연계하여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컨설팅 참여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암각화 공작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암각화 공작소’는 반구천 암각화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2분기 프로그램은 국보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암각화 속 고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고래가 움직이는 장치(오토마타)를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는 체험에 참여한다. 교육은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등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회당 15가족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매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 사이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적인 동물인 고래를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뮤지컬과 인형극 공연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원아 대상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과 유치원 원아 대상 찾아가는 인형극 '뽀득뽀득 대작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두, 성홍열, 유행성이하선염 등 학령전기 아동에게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은 3~5세 어린이집 원아 1,200명을 대상으로 극단 지니가 진행한다 4월 16일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6월 북구문화예술회관, 9월 중구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콩쥐 캐릭터를 통해 감염병의 위험성을 쉽게 전달하고, 손씻기의 중요성과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특별강연 ‘마누 이야기-너와 나 아름다웠던 동행’ 책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관 1주년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책을 통한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문정희의 저서 ‘마누 이야기’는 반려견과의 추억과 이별, 그리고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수필(에세이)이다. 행사는 영화 프로듀서 최공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 상실(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울산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층 청소년 자료실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책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4월 16일 구군·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각각 단속을 수행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있어, 해당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이 가운데 타 지방자치단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단속은 시 및 구군, 경찰청으로 구성된 6개 단속반이 참여하며,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함께, 적발될 경우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4월 16일 오전 9시 30분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정부합동평가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정성지표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지표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 강의와 분임 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정부합동평가위원회 위원 활동경력이 있는 전문강사의 우수사례 작성 비법(노하우)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듣고 분임토의를 거쳐 지표별 개괄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방정부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관계중앙부처와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7년 정부합동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92개 정량지표와 14개 정성지표 등 총 106개 지표를 평가한다. 울산시는 이번 연수회(워크숍)를 통해 지표별 평가 항목에 따른 실적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지표 담당자들의 개별 역량 및 전문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북구 천곡지구 23비(B)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건축분야 10명, 교통분야 5명, 경관분야 5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첫 번째 안건인 북구 천곡지구 23비(B) 공동주택은 이예로를 경계로 달천농공단지 맞은편에 조성 중인 북구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로 지하 5층, 지상 29층, 19개 동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 사업지이다. 위원회는 인근에 천곡초등학교가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 성능 강화와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및 이용 편의성 확보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근의 순금산과 주변 농지 등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늘선(스카이라인) 계획을 반영하도록 주문했다. 두 번째 안건인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5층, 2개 동 216세대 규모의 사업지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기념해 4월 16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들이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4개 부문 각 1권씩 4권의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진흥 운동(캠페인)으로, 울산시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염기성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 개회 선언, 올해의 책 선포로 진행된다. 선포식에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도서를 추천받아 도서선정추진단의 심사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각 부문 올해의 책이 소개된다. 올해의 책으로는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청소년 부문 ‘도넛을 나누는 기분’(김소형 외) △성인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울산 부문 ‘아웃렛’(송광용)이 선정됐다. 선포식 이후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에는 어린이 부문 선정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20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260억 원과 시비 260억 원 등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 중 재차년도(2차년도, 3차년도) 사업을 공모해서 계속 추진하는 경우 사업비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비에만 의존해 추진해 온 상수도 정비 사업에 최초로 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사례로, 재정적 제약으로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노후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울산 전역 상수도 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체계(시스템)를 구축하는 한편, 상수관로 노후화가 심한 동구 남목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물 사용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수돗물 공급과 사용량, 수질·수압, 누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블록별 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5일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식재 활동 ▲마을 플로깅데이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동마을 어기 추진위원장은 “마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우동천을 비롯해 곳곳에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위생 문제와 경관 훼손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식재와 환경 정비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고, 자발적인 마을 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동마을은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마을회관 정비 ▲시니어 파크 조성 ▲주택 수리 등을 추진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가족 프로그램 ▲환경관리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프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태세 전반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방지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 점검단은 관내 17개(산이 없는 2개 동 제외)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순회하며 ▲지역 산불감시원 정상 배치 여부 및 근태관리 현황 ▲산불진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주민대피체계 분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따른 산불비상근무 분야 등 산불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라며 “산불 방지 최일선인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산불 대응 태세 확립으로, 남은 산불조심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1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해시행복지킴이단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등 총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식회사 이플립 홍순철 대표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복지 울타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자원 발굴 문제 해결을 위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앞서 소리향기 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위원들에게 힐링과 격려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읍면동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