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간제사업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남구 안전예방과에서 주관하며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기간제근로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순회점검, 청취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해 위험성을 산정해 위험도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근로자 교육과 게시를 통해 공유하며 기록으로 보관해 향후 사업장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기간제사업장은 근로자 교체가 빈번하고 작업 환경이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남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와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이번 평가를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기간제사업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26일간 진주스포츠파크 등 관내 축구장에서 ‘2026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열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는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찾은 전국 유수의 팀들에게 실전 경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시즌을 대비한 경기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개회식 없이 곧바로 경기에 돌입해 선수들이 불필요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의 조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수원삼성 U-18(매탄고) ▲전북현대 U-18(영생고) ▲FC서울 U-18(오산고) ▲인천 U-18(대건고) ▲포항 U-18(포철고) ▲울산 U-18(현대고) 등 전국 최정상급 고등부 17개 팀을 비롯해 대학부 2개 팀(선문대, 국제사이버대), 진주시민구단 등 총 20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진주스포츠파크(A~E구장)와 모덕구장, 신안구장 등 총 7개 구장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총 83개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상식은 각 팀의 전지훈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2026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 오는 1월 30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는 2억 2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72개 농가에 철망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 3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지원규모는 설치비용의 60%를 지원(농가당 최대 500만 원)하고 나머지는 농가에서 부담한다. 지원대상자 및 선정기준 등의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시는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해 농작물 피해액의 80%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피해는 농가의 생계와 직면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의 핵심 시설인 진양호 전망대를 전면 재정비하는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진양호 전망대’는 오랜 기간 시민들의 휴식과 조망을 책임진 명소였으나, 화장실 등 편익시설 부족과 시설 노후에 따른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진양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전망 자원을 최대한 살리고, 기존 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휴식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는 지난 2024년 경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포함한 48억 원을 확보해 본격 착수하게 됐다. 기존 전망대의 노후시설과 벽체 등을 철거하고 전면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망대 조성을 비롯해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열린 마당’,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편익시설’ 및 ‘굿즈숍’,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 조망의 휴게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망대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주변 옥외 공간 조성 등 후속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도입한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정책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치과 진료 수요를 반영해 군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공공 치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으로, 치과 진료비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틀니의 경우 1인당 최대 1백만 원(완전틀니, 부분틀니, 지대치), 임플란트와 보철 등 치과 진료비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과 질환은 시기를 놓칠수록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조기 치료를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농어업 소득개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농어업 육성 지원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 및 운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도는 총사업비의 70% 이내로, 농어업인과 귀농어업인은 최대 7천만원까지, 농어업법인체와 생산자단체는 5억원까지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4.2~5.2%의 이자액을 보전, 농어업인은 0.5~1.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융자 실행 기간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북구청 농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 경우(농업 외 소득 3천700만원 이상 등), 같은 세대 구성원이 기금의 융자 지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는 건강·돌봄·주거·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창구다. 북구는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홍보 전단도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구는 ▲동별 통합돌봄 전담 상담인력 지정 ▲동 방문상담 연계체계 정비 ▲지침 교육 등 현장 운영 기반 정비를 통해 본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안내·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통합돌봄 지원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지난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분야별 담당 부서 및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서비스 본격 시행을 준비해 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남부도서관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정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글샘행복학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의 성인 30명이며,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전 과정을 3년간 3단계에 걸쳐 이수하는 과정으로, 정식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갖추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단계별로 주 3회, 하루 2시간씩 연간 총 240시간 동안 진행된다. 1단계는 초등 1~2학년, 2단계는 3~4학년, 3단계는 5~6학년 수준의 교육이 이뤄진다.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 교과 영역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학습과 같은 창의적 체험 활동도 함께 구성되어 교육의 즐거움을 더했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울산광역시교육감 명의의 ‘초등학교 학력 인정서’가 수여된다. 또한,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돼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입학을 원하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새롭게 전입한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비특별회계 관리,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 함양 교육도 함께 진행해 책임 있는 공직 수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공직 생활에 대한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이달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북구 당사동에 있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별칭 ‘별바다’)은 지난해 11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이달부터 정식 개관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자연 속 놀이·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지난해 개관 이후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 19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체험관은 평일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여가형 독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단체 이용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와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율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주말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과 함께 실내외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거점학교인 남구 문현동 문현여자중학교와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개성중학교에서‘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1학년 190명이 참여한다. 국어ㆍ수학ㆍ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들은‘맛있는 국어, 식단 공개’,‘수학 인피니티 클래스’,‘영어 ACE: 잉글리시 미디어 랩’등 흥미와 수준에 따라 구성된 선택형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수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총 24명의 우수한 강사를 선발했다. 이와 함께 사범대학 재학생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 지도 및 학급 운영과 안전 관리 등을 보조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일 국어, 영어, 수학 각 2차시씩 총 6차시 수업에 참여하고, 등ㆍ하교 통학버스 운영, 교재 제공, 중식 지원 등 모든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지역 공공기관에서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실제 직업 현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BNK부산은행, 고리원자력본부, 금융투자협회, 부산지방기상청, 한국거래소, 부산항보안공사, 시청자미디어센터, 해양환경공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공공기관 10곳이 참여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하고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