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 매포읍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제1회 정기회의와 임원 선출, 위원 활동 선포식을 갖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제5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주요 활동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위원 활동 선포가 차례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영렬 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며 “함께 활동하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상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중요한 민·관 협력 기구”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인력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단성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총 14명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감시원과 대응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비롯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단성면은 행정구역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뤄져 있으며, 도락산과 소백산 자락을 따라 관광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으로 꼽힌다. 이에 면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신명희 단성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재난”이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순찰과 신속한 대응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집합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단양군 주력 작목인 고추·마늘·사과·수박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가 높은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활용, GAP 기본교육,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8회 교육에 1,867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계획 인원 1,500명 대비 124%의 참석률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열의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된 고추·마늘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축적된 지도 경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새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재난 대응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하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대응 지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초동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상황 공유 ▲현장 대응 부서 및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상황 관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충청북도에서 진행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평가 결과, 관내 9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6개 마을이 도비 사무장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마을 운영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평가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이번 도비 사무장 지원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안정적인 운영과 방문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운영 실적과 프로그램 운영 능력, 회계 관리,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옥천군은 그동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사무장 인건비 지원과 마을 리더교육, 보험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도비 사무장 지원 대상 마을 수는 2023년 1개소, 2024년 4개소, 2025년 6개소로 해마다 증가하며 운영평가에서 점차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각 마을이 자발적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군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생활 전반에 밀접한 ▲일반 법률 ▲일자리 ▲세무 ▲각종 인허가(건축, 개발행위, 농·산지) 분야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12회의 상담을 통해 89명의 군민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 10시부터 15시(12시~13시는 점심시간)까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운영되며, 이번 달은 오는 29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희망자가 많은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종합민원과 민원팀에 사전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무료법률상담 운영이 생활 밀착형 필수 서비스로서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立春, 양력 2월 4일경)을 맞아 오는 2월 1일(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입춘첩 나눔 행사에는 정지용 시인의 정서를 계승하며 예술 진흥에 힘쓰고 있는 정지용멋글씨회 소속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입춘첩(立春帖)을 직접 작성해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 비용은 2,000원부터 20,000원까지 상이하다. 군 관계자는 “입춘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새봄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과 평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정책 접근성 제고를 위해 청년센터‘청년이랑’을 중심으로 2026년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이랑에서는 ▲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 ▲ 청년이랑 밥먹어랑, ▲ 취미(온)ON·정책(온)ON, ▲ 청년(위드)with 성과공유회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는 청년이 직접 강의 주제를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3명씩 총 6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해 각 8회차의 강의를 운영하며 청년 강사의 역량 발굴과 지역 내 재능 공유를 지원한다. ※ 상반기 모집기간: 2026. 1. 27. ~ 2. 8.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청년이랑 밥먹어랑’은 1인 가구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또래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과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 ※ 모집기간: 2026. 3월 중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취미(온)ON·정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62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비 중 3,447만 원은 1·2차로 나누어 예탁하여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원하고, 181만 원은 현물 지원용으로 별도 확보해 긴급 수요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에서 24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이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된 바우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에게 맞는 위생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은 청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가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2026년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과 청산도서관 신규 개관을 앞두고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확장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정립하고, 도서관이 군민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통합·비전 슬로건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통합·비전 슬로건은 세 개 도서관을 하나로 잇는 공공도서관의 비전과 공공적 가치를 담은 문구를,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은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을 친근하고 쉽게 표현한 문구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 기간은 2월 10일까지이며, 옥천군민 또는 직장·학교 소재지가 옥천군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부문별 최대 3안까지 제출 가능하다. 접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oc.go.kr/lib)를 통해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2층 자료실에서도 현장 접수를 받는다. 선정 결과는 2월 2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발급받은 군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은 경우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군민이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증평군 지역 내 등록기관은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와 김혜경 심리상담센터 등 2곳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예산 소진 시까지 회당 7~8만 원 상당의 심리상담 서비스 8회가 제공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우울과 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증평군보건소는 2026년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개소(세성가정의학과)를 신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는 지역 내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로, 유행 시기와 규모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감염병 확산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이 감시체계에 참여함에 따라 주민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침 예절 실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