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 시군 예술단체가 최종 선정돼 국비 5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익산의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연극), 장수의 예술담은 나라(음악), 정읍의 전북발레시어터(무용)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2개 지자체, 102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전북은 연극·음악·무용 등 장르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를 집중 육성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도는 공모 초기부터 시군과 예술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단체별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전북 문화예술의 강점과 각 단체의 예술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선정으로 각 단체는 안정적인 재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책 제안 공모에 나선다. 도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주제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모 분야는 보건·복지, 산업·경제, 건설·교통, 환경·산림, 도민 안전, 문화·관광 등이다.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정책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민 10명,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을 선정하며, 도민 부문 대상 180만 원을 비롯해 등급별 시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공무원 부문 역시 대상 100만 원 등 별도 시상이 이루어진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과 소비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등 가계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마련됐다. 【물가안정대책】도는 우선 도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도 실국장을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성수품 등의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등 체계적으로 물가 변동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사과‧소고기‧명태‧밤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시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원산지 표시위반, 가격 표시‧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상권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정책도 강화된다. 지역상권 이용 붐업(boom-up)을 위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상하수도 사고와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상하수도 시설물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급수 중단이나 시설물 고장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온 급강하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및 옥내‧외 급수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 내부 보온재 충전 ▲노출된 수도관 보온 조치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두기 등 겨울철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동파 예방 수칙과 물 절약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 중 수도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 성수기 소비가 많은 사과, 배, 마늘, 시금치 등 총 5개 품목 23종(채소류 13종, 과일류 5종, 버섯류 3종, 견과·종실류 1종, 곡류 1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63개 농약 성분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 23종 중 15종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8종 역시 모두 법적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된 잔류농약은 일반적인 조리 과정인 껍질 제거, 세척, 데치기를 통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된다”며 “소비자들께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창군은 종합분석실을 운영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산물, 공공급식용 납품 농산물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 분석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모니터링도 강화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지난 6일 옥천인재숙 지성관에서 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을 개최하고, 인재숙에서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진학 성과를 살펴보면, 수의예, 생명과학, 공학, 교육,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도권 대학과 거점 국립대학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이공계 및 보건계열 진학 비율이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창군의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현재 옥천인재숙에는 전문 강사 11명이 활동 중이며,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의 헌신적인 교육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과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옥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협회장 김범준)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2월 6일 (사)남원시애향본부(회장 김경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4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기탁한 (사)남원시애향본부는 남원 출신 향우들을 중심으로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이다. 김경주 남원시애향본부 회장은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남원시애향본부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의 뜻을 받들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고향 방문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197면),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 4가 주차장(81면), 구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 총 5개소이다. 기존 유료 공영주차장 정기권 사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5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이 3월에 적용된다. 또한, 주차장 입구 현수막 게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공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을 홍보하고 남원시 교통정보 앱으로 주차 잔여 면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120민원봉사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설맞이 생활현장투어’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남원역과 공용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공공시설물 등 귀성객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봉사대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파손된 도로 보수, 교통 안전시설 정비, 방치된 불법 쓰레기 및 현수막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이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지역 시민과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건강 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5세 미만의 남원시 거주자 또는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이다. 최초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 요인(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제외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이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걷기 실천, 영양표시 알기 등 주기적인 건강 미션을 받으며, 달성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개최될 대한민국 대표 축제 ‘제96회 춘향제’의 공식 포스터를 확정·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포스터는 광한루원의 낮과 밤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메인 포스터는 밤하늘의 별빛과 자개처럼 빛나는 광한루원의 야경을 통해 춘향제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서브 포스터는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광한루원의 낮 풍경을 담아냈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축제로, 이번 회차에서는 전통적인 제례와 공연뿐만 아니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춘향제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며, “포스터 속의 대비되는 두 모습처럼, 이번 춘향제는 낮에는 풍성한 체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