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봉화군은 11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인식 봉화소방서장과 봉화군 공직자 150여 명이 함께하는 '봉화 기관장 토크콘서트(BONG-TALKs)–소방서장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의 안전을 그리다'를 주제로 소방서와 군청이 안전정책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정책 전달이 아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양 기관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김인식 서장은 실제 출동 사례를 비롯해 소방관 구조훈련 현장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하여 재난 현장의 긴박함과 봉화군만의 재난사고 특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농기계 사고·산악구조 사고·교통사고 등 지역 현장에 특화된 안전대책을 소개하며 알차고 유익한 강의를 펼쳤다. 그는 “소방서와 봉화군청은 형제와 같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두 기관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방관 구조훈련 현장사진과 영상, 봉화소방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안전정책을 소개하며, 알차고 유익한 강의를 펼쳤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소방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주시 원당천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하천’에 불과했던 이 공간이, 최근 몇 년 사이 생태교육·문화축제·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변화의 중심에는 촘촘한 주민들의 손길이 있다.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호철)가 주축이 된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모델’이 원당천의 일상과 경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 벽화·포토존·역사 스토리…“하천이 갤러리가 되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원당천을 ‘지역 문화가 살아 있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남간서당, 기려자 송상도 지사, 휴천리지석 등 지역의 역사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벽화를 조성했다. 하천 경관과 어우러지는 초승달 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당천 인증샷 명소’로 확산되며 자연스레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 자연·역사·문화가 함께 읽히는 원당천은 이제 하나의 야외 문화갤러리가 됐다. ■ 어린이가 만든 변화…‘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의 힘 원당천의 가장 생생한 변화는 어린이들의 참여에서 출발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에는 매년 어린이집 원아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으로, 2026년에는 공익활동(환경정비·시설관리 등), 역량활용(보육시설 지원 등), 공동체사업단(주차장관리 등)을 포함해 총 29개 사업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2,590명, 역량활용사업 691명, 공동체사업단 170명 등 총 3,451명으로, 지난해보다 421명 증가했다. 더 많은 어르신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지원 조건과 활동 내용은 일자리 유형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알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영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는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긍적적인 역할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일상 속 건강관리 참여 열기가 올해 영주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주시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한 걷기 챌린지를 총 9회 운영했으며, 시민 4,8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비만 예방, 금연, 절주, 영양,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테마를 접목해 시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습관 개선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걸음 수 달성뿐만 아니라 산책(운동) 인증 사진, 아침밥(영양섭취) 인증 등 다양한 참여 요소를 제공하여 챌린지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워크온 앱 내 공지 기능을 활용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여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민 요구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보건소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에는 매 챌린지마다 추첨을 통해 성공 물품을 지급하는 방식이었으나, 내년에는 기존 추첨형에 더해 ‘적립형’과 ‘스탬프형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문경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5일 문경시 모전공원 광장에서 열린 ‘2025 시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을 기념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문경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긴급지원, 난방비 지원,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날 진행된 점등식은 지역 교회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탄의 의미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따뜻한 음악 공연과 성탄트리 점등 퍼포먼스로 겨울밤 도심을 밝히는 축제가 됐다. 문은석 연합회장은 “성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문경시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졸업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는 문경대학교에 위탁 운영되어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날 수여식은 학사과정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 수여와 캠퍼스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업우수상 및 공로상 시상이 이어졌다. 문경시캠퍼스 학습자들은 단순 교육과정 수료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 △관내 주요 행사장 홍보활동, △시민대상 학습자 모집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기여했다. 함석돈 학생회장은 “1년간 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학생으로 보낸 시간은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이 소중한 경험들이 우리가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것이 평생학습도시가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1년간의 배움이 지역사회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의 한 청소년이 지난 25일 안동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년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꿈드림 졸업식은 경상북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고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재능을 뽐내는 공연과 졸업장 수여와 우수 청소년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꿈드림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을 받고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우수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이후 꾸준하게 검정고시 준비와 자기계발,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드림 운동회,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검정고시 합격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고, ‘웹툰창작소’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우며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 합격해 내년 3월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수상받은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는 처음으로 나에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다는 안도감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고, 최고의 지원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가득 채울 수 있었고, 앞으로 웹툰 작가가 되어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소싱인마켓 2025’에 참여하여,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발굴된 지역 기업 12개 사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싱인마켓’은 변화하는 소비재 문화와 국내외 유통 산업 흐름을 반영한 차세대 생활 소비재 유통 창구를 지향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올해는 4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동물성 입욕제로 일본 진출에 성공한 구미 ‘지구의 온도’와 경주의 역사와 풍경을 담은 기념품으로 황리단길을 대표하는 ‘베리삼릉공원’ 등 지역기업 12개사가 국내외 소비자와 구매 담당자에게 경북의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경북도는 해외 유통 담당자가 참여하는 구매 상담회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상담회 등 연계를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전국 소비재 유통시장 확대와 전세계 유통망 진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하여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올 한 해 성수동 기획전, 스타필드마켓 특판전, 해방촌 특별전을 연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년 수질오염총량관리실태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생활하수, 산업폐수, 축산분뇨 등)의 총량을 설정하고 이를 시군 단위로 할당해 관리하는 제도로 시군은 할당된 총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개발계획과 오염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에 대한 각 시군의 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군별 관리 실태를 공유해 수질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내 21개 시군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위유역 별 2개 그룹으로 나뉘어 4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과 이행평가 등에 필요한 기술자료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평가의 주요항목은 이전과 달리 오염총량분야의 목표 수질 준수 여부, 할당부하량 평가 준수 여부뿐만 아니라 수질개선 특별 시책 추진 사례가 반영되어 단순히 종이 위의 수치 평가가 아니라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를 마련했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안동시는 11월 2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역 특성에 기반한 복지정책 현안과 방향을 강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5회 안동시 복지박람회(10.25.) 개최 결과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 26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몰랐던 복지서비스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복지박람회가 시민과 복지를 잇는 실질적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구현하기 위한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이 상정돼 심의됐다.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돌봄서비스 확대 △장애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꿈찾기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청소년수련원(11월 22~23일)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11월 24~26일)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고민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토론․탐색 중심으로 운영됐다. ▲의학․바이오․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 직업인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직업인 토크쇼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팀워크 활동 및 어울마당 ▲흥미․적성을 파악하는 진로 카드 탐색 및 개인 탐구 활동 ▲나의 미래 직업을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직업 포스터 제작 ▲건강․환경을 생각하는 식습관 체험과 제로푸드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전에 직업흥미검사(홀랜드 검사)를 실시해 캠프 활동과 연계된 맞춤형 진로지도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막연했던 진로 고민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직업인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긍정적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안동시는 11월 25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명예학사학위 수여식’을 열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2021년부터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1년 과정의 관학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 인문․지역학․경제․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해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안동캠퍼스에는 58명이 입학해 체험학습, 현장 견학, 사회봉사 활동과 함께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7개 과목, 총 30강의 수업으로 진행했으며,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전체 54명의 수강생 중 출석률 70% 이상, 사회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한 50명에게 경상북도지사와 안동시장 공동명의의 명예학사학위가 수여됐다. 이어진 마지막 강의에서는 개그맨 이홍렬 씨가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산불로 개강이 늦어졌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훌륭한 지역 리더로 성장해 주신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