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이 포함되어 있다. 10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제274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논산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4천392억 원보다 872억 원 증가한 5천264억 원으로, 이 날 보고회에서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2,394억 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615억 원)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사업(499억 원) 등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11억 원) △감절·신암·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74억 원)등 재난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및 축산악취개선사업(145억 원) △득윤2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41억 원) △시도11호(노티~화곡) 확포장공사(40억 원) 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시정연구원은 10일 ‘2026년 1분기 정례브리핑’을 갖고, 창원특례시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및 부속연구센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올해 ‘창원특례시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 정책 싱크탱크’를 목표로 ▲미래 비전과 전략 연구 ▲데이터 기반 연구와 실증 ▲국내외 협력과 네트워크 확장 ▲정책 소통과 사회적 신뢰 구축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 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다. ◆ 미래 비전과 전략 연구 : 국정기조 연계, 6개 분야 24개 연구 착수 연구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와 글로벌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창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경제·산업, 도시·환경, 행정, 사회복지, 교통·물류, 문화·관광 등 6개 분야에서 총 24개의 기획·정책·현안 연구에 착수한다. 특히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체제에 대응하여 창원국가산단의 AI/AX 전환을 통한 제조 르네상스를 견인하고, 축소사회에 대비한 도시 공간 재구조화 및 탄소중립 선도 모델 구축 등 창원특례시만의 중장기 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회장 조봉국)는 10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위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다른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단양팔경을 유람선으로 둘러보며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지역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발전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견학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조봉국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를 참고해 내이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생활체육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동네 공원과 운동장, 체육관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헬스장 등록이 부담인 주민’에게 문턱을 낮춘 게 특징이다. 올해 생활체육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종목은 12월까지 이어진다. 장소도 한곳에 몰지 않고 배봉산 숲속광장·야외광장, 답십리공원, 용두근린공원, 장안·휘경·이문 수변공원, 청량중 체육관, 용두초 운동장 등 생활권 곳곳에 배치했다. 종목은 에어로빅·라인댄스·아침체조·국학기공 같은 기초 체력 프로그램부터, 게이트볼·파크골프·인라인스케이트·다이어트복싱·여성배구·여성축구·시니어바둑교실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아침체조는 평일 아침 배봉산 숲속광장에서 진행되고, 파크골프는 4월부터 장안1수변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시간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43일간 건축 분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공사장과 옹벽·석축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을 집중 점검해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구·군,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자체 안전 교육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우선 ‘건축공사 분야’에서 △해빙기 대책 및 상황관리 체계 구축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관리 조직 적정성 및 담당자 지정 현황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및 관리 실태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근로자 안전교육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을 들여다본다. ‘시설물 분야’에서는 △주요 부재의 파손 및 균열 △주변 배수시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 앞장선다. 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음성 인식·합성 기술을 결합해 주요 민원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인공지능(AI) 아바타 민원도우미’ 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대면 안내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웹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반복적인 민원 질의에 대해 인공지능이 즉각 응대함으로써, 민원인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무원은 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과 운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한 이후, 정식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민원 안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훈련 프로그램'남구 B.T.S.(Brain Training School)'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 B.T.S.(Brain Training School)'는 체계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등 뇌 기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뇌 훈련 활동과 인지 자극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컴퓨터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2026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수검을 당부했다. 매년 3월 21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을 상징해 만든 제정된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으로는 국가암검진 참여 외에도 ▲금연 ▲충분한 채소와 과일 섭취 ▲저염식 ▲절주 ▲규칙적인 운동 ▲건강 체중 유지 등이 있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으로 총 6종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의 경우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발견되며, 조기 발견 시 완치 확률이 90% 이상을 달해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적극 권장된다. 올해 검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곡성군 글로벌 캠프(국내+국외)’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캠프 경과 공유 ▲학생 소감 발표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프로젝트 활동, 해외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등의 경험을 발표하며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느낀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학부모 소감 발표를 통해 자녀들이 글로벌 캠프에서 경험한 변화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곡성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난 6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실적에 대한 경과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전년도 예산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봉숙 회장은 “지난 1년간 각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사회의 힘찬 응원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와 월동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참여를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눈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 앞장서며,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봉사 참여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