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군민들의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곡성읍을 시작으로 24일 옥과면, 25일 석곡면까지 3일간 이어졌으며, 총 1,7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나무가 배부됐으며, 유실수와 조경수 등 총 9종의 묘목이 1인당 2그루씩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의미를 되새기며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우리 군의 녹색 성장의 첫걸음은 바로 오늘 받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에서 시작되며 숲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산불 피해지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구역 등을 포함해 총 11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설 방
뉴스펀치 이승배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소각 근절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을 비롯해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및 화기 사용 자제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산림 보호의 가치를 전하고, 가정으로까지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파급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재가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중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병원 퇴원 환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고령 장애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대상자, 장기요양 등급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에게 집중 지원한다. 나주시는 기존 돌봄 서비스에 특화 서비스를 더해 의료와 생활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방문의료지원, 맞춤형 운동 지도, 퇴원 환자 연계 지원, 노쇠예방관리(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등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치매, 뇌병변, 암 환자에게는 조호물품 기저귀를 지원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 나현 초대전 ‘PRO-JECT in NAJU’와 연계한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의 현대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강좌는 수원시립미술관장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해 전문성과 친밀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강좌에서는 ‘인상파: 현실모방을 중단한 미술’을 주제로 사진의 발명과 산업화 등 시대 변화 속에서 회화가 맞이한 전환점을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좌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2실에서 진행됐으며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강좌에서는 세잔과 피카소 등 모더니즘 미술 흐름과 함께 뒤샹으로 대표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와이파이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구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관한 사항 ▲현황조사에 관한 사항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 ▲관리지침에 관한 사항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정보통신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9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위생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며, 특히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함으로써 청소년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보다 균형 있게 제공하여, 성별에 관계 없이 청소년 모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양성평등한 청소년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제명을 '광주광역시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에서'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 건강 · 위생용품 지원 조례'로 변경 ▲지원대상 및 방법에 관한 사항 ▲지원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중복지원 금지에 관한 사항 ▲환수조치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종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기본적인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음식관광을 목적으로 한 관광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음식관광 상품 개발 · 홍보 등 음식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광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다른 조례와의 관계에 관한 사항 ▲활성화계획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사업의 위탁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용화 의원은 “음식은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남구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1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구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책무에 관한 사항 ▲활성화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상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문화를 남구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남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승배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올해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원인 행위자에 대해 강력한 처분에 나섰다.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월 22일 오산면 선세리 산불을 시작으로 1월 30일 곡성읍 죽동리, 2월 18일 오산면 운곡리까지 총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가운데 오산면 선세리와 곡성읍 죽동리 산불은 수사를 마치고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1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산불 원인 조사 결과, 오산면 선세리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곡성읍 죽동리는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 오산면 운곡리는 불법 쓰레기 소각이 각각 원인으로 추정된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 처벌을 받는다.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 과실로 인한 경우에도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곡성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곡성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곡성읍 ‘비빌언덕25(읍내25길 2-1)’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곡성군은 ‘경쟁이 아닌 지지하는 관계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로 수당과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세부 지원액은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참여수당 150만 원 및 이수·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 참여수당 2
뉴스펀치 이승배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 돌봄 등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던 서비스를 군민 중심으로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체계적인 돌봄사업이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시설 입소가 유일한 대안이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곡성군은 전국 시행에 앞서 202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빅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조사를 거치게 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진료 및 간호 ▲장기요양 서비스 ▲식사 배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총 28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을 빛낸 군민을 찾는 ‘곡성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전했다. 추천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했거나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다. 시상 분야는 ▲교육 및 문화체육 ▲지역개발 및 경제 ▲사회복지 및 효행 ▲농업 및 환경 등 총 4개 분야이다. 수상자는 4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하며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과 기관·단체의 장이 가능하며, 개인이 추천하기 위해서는 세대주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서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곡성군 행정과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우편(곡성군 행정과)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역대 군민의 상은 개인 107명, 단체 6개 등 총 113건의 수상자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서 2명 사회복지 및 효행, 농업 및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