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담배꽁초, 촛불․향초 사용, 음식물 조리 중 화원 방치 등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의 상당수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담배꽁초 무단 투기, 촛불․향초 사용 시 관리 소홀,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는 행동 등은 주거 및 상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담배꽁초는 반드시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촛불․향초 사용 시 주변에 인화물질을 두지 않기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및 전기 조리 기구 사용 후 반드시 전원과 밸브를 확인하기 ▶주택 내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하기 등이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가 의회를 대표하는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정범 의원(충주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이 11일 제432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충청북도의회를 상징하는 상징물(상징 마크, 의회기, 배지, 소통로고, 캐릭터 등)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상징물 관리 책임 △상징물의 지식재산권 보호 △의정활동·각종 행사·홍보물 등 활용 범위 규정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 마련 △사용 방법 및 위반 시 제한 조치 등 상징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의회 상징물의 무단사용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충청북도의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인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상징물의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그 가치와 권리가 보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인구특위)는 12일 제4차 회의를 열어 1년 4개월간의 활동을 정리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구특위는 2024년 9월 노금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필 부위원장, 김국기·김성대·김호경·박경숙·박용규·안치영·오영탁·이옥규·이태훈 위원 등 11명으로 출범했다. 저출생·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정책·제도·사업 전반을 의회 차원에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었다. 특위는 인구정책 추진체계 점검, 생활인구 관점 확장, 지역 여건 반영, 실행력 강화를 중점 방향으로 잡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또한 업무보고 청취와 간담회, 현장 방문, 토론회, 언론 기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펼쳤다. 주요 성과로는 2025년 4~8월 진행한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충북형 지속가능발전 목표(CB-SDGs)’ 체계와 2025~2035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이다. 두 차례 정책토론회에서는 충북형 지방창생 전략과 행정통합의 쟁점도 공론화했다. 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안지윤)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별위원회는 2023년 9월 구성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위는 그동안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방문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촌 균형 배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 기자회견과 언론 기고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공론화하며 정책 논의를 확산시켰다. 특히 특위는 경기시설 사후 활용을 위한 레거시 전략과 도민 참여 확대 등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회 준비의 정책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안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의 역량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시된 정책 과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12일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축제를 포함한 대전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둔 ‘대전 0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재단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산불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1차 위반 시 50만 원, 2차 위반 시 100만 원, 3차 위반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은 12일 새벽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한 사례가 신고 접수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농업 부산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파쇄기 임대나 인력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처리해 달라”며 “군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성성비스타동원·불당린스트라우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법인 신아복지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 18·19·20호점 설치장소 제공’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과 신아복지재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을 향후 10년간 천안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18호점(성성비스타동원)과 19호점(불당린스트라우스)은 주거 밀집 지역 내 입주민들이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간 기부에 뜻을 모으면서 협약을 체결했다. 청수동에 조성될 20호점 역시 신아복지재단이 건물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아동 돌봄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학습 지원,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시설이다. 주거지 및 학교와 인접한 곳에 설치됨에 따라 아동의 이동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전망이다. 시는 시설 리모델링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시‧군 간 교육 자원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 22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시‧군 간 상호 개방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이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선정한 총 22개의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부담 없이 다른 지역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청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역사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는 탄금공원 일대에서 '권태응‧신경림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제천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보은은 보은대추한과와 문화충전소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농촌 체험을 운영한다. 옥천은 정지용문학관과 공동체 라디오 체험을, 영동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활용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증평은 연병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무인민원발급창구 관리ㆍ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인급식 지원 조례안’ ‘청주시 인구정책 조례안’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5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청주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육성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청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의안(8건)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청주시 수소차 충전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조례안과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6건을 원안가결하고, ‘충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2건을 수정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정용학 의원은 △교통안전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홍성억 의원은 △물의 도시 충주, 읍·면 지역 상수도 보급을 촉구하며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낙우 의장은 “지역 현안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302회 임시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맞아 학교관리자의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음성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대안학교 학교관리자 교(원)장 36명, 교(원)감 39명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을 주제로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2026년 음성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학교 현장과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 학교지원센터, 행정과 등 부서별 주요 사업과 학교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생가와 기념관이 위치한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도슨트의 안내로 생가와 기념관을 관람하며 세계시민교육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의회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재정 통제 절차이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해수 의원을 비롯한 신효일·이두원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 민간위원인 신영란, 이규학 세무사, 김청 경영총괄대표, 구본승 재정연구원, 이정우 퇴직 공무원, 홍진옥 전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김낙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충주시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성을 토대로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점검하며 충주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충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제30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