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벼 농자재 지원사업’ 공급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농자재 선정 심의회’를 열고 농가 수요와 가격 적정성, 품질, 사업 추진 공정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심의 결과 △상토 업체 4곳 △일반 육묘상자처리제 업체 3곳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업체 2곳 △액상규산 제조 업체 3곳 총 12개 업체가 선정돼 농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을 통해 지원되는 농자재 가격이 저렴한 만큼, 농가의 영농비가 20% 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달 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간과 대상, 지원 기준 등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고립 및 은둔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장기간 외출이나 대인 접촉이 거의 없는 가구 ▲개인·가정 문제 등 이웃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단절된 주민 등이다. 발굴 된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한 후 돌봄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해남군은 고독사 예방과 고립 극복을 위한 사랑의 1분통화, 스마트 돌봄 플러그 등 안부 확인 사업과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 570명과 은둔 청년 10명을 발굴·관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여전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하여, 올해도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방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행정구역을 넘어 기능과 권한을 재편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통합행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광군은 통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기조에 공감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기획예산실 산하에 전담 T/F를 구성하고, 통합이 지역에 미칠 행정·재정·산업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 통합 이후의 구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를 위기가 아닌 지역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영광군의 의지였다. 특히 영광군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전략이자 광주 전남의 미래에 중요한 기회로서 인지함과 동시에 영광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도 소홀하지 않고 꼼꼼히 챙기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영광군은 초창기 통합 특별법(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사업과 직결되는 조항에 대해 적극적인 제도 대응에 나섰다. 송전선로 등 부대시설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한 이관 문제와 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2일 해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남소방서를 비롯해 해남군 복지정책과, 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 현황과 13세 미만 거주자 분포 등을 공유하고 화재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합동 시설점검, 전기ㆍ가스 등 생활안전 분야 합동점검, 화재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의회는 2일, ‘제2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전국 중·고교 우수팀 초청 하키 스토브리그’가 개최되고 있는 목포국제축구센터를 방문해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을 격려했다. 목포시의회 의원들은 동계 비시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스토브리그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하키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전국 남녀 하키 스토브리그는, 전국 중·고등학교와 대학,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서 선수들 간 교류와 전력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과 연계되어 목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로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오 의장은 “전국 규모의 하키 스토브리그가 목포에서 개최되는 것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2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덕희 의원이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3청사 기능분산 및 동부권 균형통합 특별법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민덕희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논의가 명칭과 3청사 체제, 특별법 발의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권역별 역할과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제도적 검토는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무안·순천 3청사 체제가 단순한 공간 분산에 그치고, 인사·예산·조직의 핵심 결정 권한이 한 곳에 집중된다면 통합 이후 행정·산업·인구 쏠림은 오히려 심화될 수 있다”며 “3청사 운영은 반드시 실질적인 기능 분산과 책임 행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특히 “여수·순천·광양으로 대표되는 전남 동부권은 국가산단, 항만·물류, 해양관광과 섬 정책 등 광역 차원의 핵심 기능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동부권의 역할이 형식화되거나 예산과 권한이 축소될 경우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 전반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지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2일 제25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재현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여수는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생산·고용·수출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인구 유출과 상권 붕괴까지 겹치며 지역경제 전반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여수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6개월간 한시 지정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산업 구조조정과 고용 감소 추세를 고려할 때 위기 극복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지정 종료 시 고용·훈련·소상공인·협력업체 지원이 중단될 경우 정책 공백으로 인해 위기가 더욱 심화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여수국가산단은 최근 수년간 가동률 저하와 구조조정 장기화로 협력업체와 일용직 일감이 급감하고 있으며, 숙련 인력의 타 지역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기반 자체가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한 고용 붕괴는 소비 위축과 상권 침체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전반에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주 의원은 “수소·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기 위해 열렸으며,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백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국회 단계로 접어든 상황을 언급하며, “통합의 명분보다 여수 시민에게 돌아올 실질적인 이익이 분명히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수까지 이어지는 국가 교통 인프라 확충 ▲여수국가산단 국세 재정 환류 구조의 제도화 ▲율촌산단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포함한 농어촌 재정·인구 대응 방안 마련 등을 통합특별법에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재정·권한이 특정 지역에 편중될 경우 여수가 축적해 온 산업·물류·해양도시로서의 입지가 약화될 수 있다”며, 통합 논의 전 과정에서 여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이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월 30일 곡성축산업협동조합에서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교육 발전을 위한 기탁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으며,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조 조합장은 “곡성군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조상래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연이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재단은 기부자가 지정한 목적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지역자원 연계 곡성형 창의교육, 4차 산업 대응 창의융합교육,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 지원,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사업 등에 지정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 문의는 재단 행정운영팀을 통해 할 수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27일까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하여 462농가에 6,378회에 걸쳐 인력을 지원했고, 지원에 따른 농가 만족도는 97.1%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하여, 3월부터는 곡성농협에서, 4월부터는 석곡농협, 옥과농협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면접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지자체의 협조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기본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상태, 농업종사 이력, 기초체력 등 서류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와 농작업, 한국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시 불이익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 감염병 예방, 인권침해 예방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뉴스펀치 이승배 기자 | 곡성군이 겨울철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를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위기 징후가 포착된 1,442명을 대상으로 정밀 전수조사에 착수하여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 발굴은 보건복지부의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감지된 가구를 선별하여 진행된다. 군은 효과적인 조사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를 중심으로 11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사회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을 총동원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군과 중장년 1인 가구, 비정형 주거지 거주자 등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주거 상태와 건강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여, 소득 및 재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 소재한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금융 업무와 관련된 서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분야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됐다. 옥과농협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제증명 서류는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발급건수는 33,776건이고 그 중 옥과면은 4,688건으로 군민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이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군민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설치를 계기로“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