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결핵 감염 예방과 교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도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이나 전염성은 없지만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은 ▲학교 신규발령자 및 신규채용자 ▲기관 소속 직원 중 학교 파견‧순회 근무자 ▲기관에서 학교로 발령된 직원 중 미검진자 ▲기존 검진 기록 확인이 어려운 재검사자 등으로 채용(근무)후 1개월 이내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검진은 IGRA(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방식의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가 검진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월 1회 출장검진을 실시하고,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혈액을 채취하여 결핵균 특이항원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한 후 분비되는 인터페론감마를 측정하는 결핵감염 검사 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4일, 2026년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에 힘입어 전년보다 16명 늘어난 138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지휘는 지난해 무대를 이끌었던 김석구‧조원행 지휘자가 다시 맡았으며, 21명의 전문 강사진이 합류해 단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개강식에서는 지휘자와 강사, 단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1악장과 '청', '진도아리랑' 등을 연주했으며, 피리‧태평소‧타악‧국악성악 학생 단원들의 합주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예술단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과 방학 집중 캠프를 운영하고, 교류‧봉사 활동과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단원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나도 예술가’ 정책을 바탕으로 단원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 교육을 이어가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부터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중3 과정) 탐구 기반 진로멘토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학생 주도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마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진로 분석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학생 개별 성장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탐구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 분석–진로 설계–맞춤형 전략–캠퍼스 체험의 단계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생들이 수행한 탐구 활동을 정리하고 진로 계획을 상담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분석한 뒤,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탐구 기반 진로 설계 특강(14일) ▲일반고와 과학고‧영재고 맞춤형 진학 지도(14일)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2~3월) ▲이공계열 대학 진학 선배와의 1:1 멘토링(3~4월) ▲KAIST 캠퍼스 투어(27일) 등으로 구성됐다. &n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기 위해 '다채움 기초학력 기준점수 설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초등 교사 80명, 중등 교사 67명 등 총 147명의 교사가 기준설정 위원으로 참여해 교과별 문항을 분석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도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점수 설정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 수준과 평가 문항의 난이도를 검토한 뒤, 최소 성취 수준 학생이 각 문항을 맞힐 가능성을 추정해 문항별 예상 정답률을 평정하는 방식으로 기준점수를 설정했다. 또한 개별 평정과 집단 토의를 세 차례 반복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도달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충북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현장 중심 진단 도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희망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학 릴레이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의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2028학년도 대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3월 첫 주에 진행된 1~3차 연수에는 8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3월에 운영되는 8차까지의 진학 릴레이 연수에는 약 3,000명의 교원이 사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수는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EBSi 입시정보 대표강사)가 강의를 맡아 '2027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입 전형 구조와 학생부 이해, 수시‧정시 모집 기본 사항 등 대입 환경과 입시 기초 ▲논술‧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 등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학생 수 변화와 경쟁률 흐름 분석을 통한 대입 상담 전략 등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대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9일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고지서의 금액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긴급 수습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정정 안내와 고지서 재발송 조치를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류는 고지서 변환 시스템 업체의 코드 입력 과실로 인해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지서가 발송되면서 발생했다. 오류 대상은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 독촉분에 한정되며, 정기분 및 시설물 대상 독촉분 고지서는 정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과 관련해 불편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독촉분 납부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기한 연장에 따른 기존 가산금 변동은 없으며, 오류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자 발송 및 정정 고지서를 20일 이전에 재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규모는 경유 자동차 1만 2,000여 대, 총 6억 3,000만 원이다. 납부자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3월 중 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논산시의 수확 단계 농산물과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주관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협업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축제 연계 수확체험 농장 20개소에서 생산되는 딸기와 축제장 내 지정 판매장 9개소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검사는 축제 시작 1주 전과 축제 기간 등 2회에 걸쳐 463가지 성분에 대해 실시한다. 딸기 수확체험 농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축제와 연계하여 지정된 수확체험농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판매 과정에서 불량 딸기 판매, 가격 표시 미이행 등 운영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는 판매장에 대해서는 축제장 운영 참여를 제한하는 등 엄격한 관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내와 행사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과 운영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자원봉사자 다짐 결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논산딸기축제 운영계획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역할 안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딸기 축제에 투입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총 18개로, 1,118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자발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논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관광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3월 기준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13명으로, 최근 논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원활한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외국어 능통자를 포함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문화관광에 대한 이해도와 해설 역량,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 공고에 있는 지원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논산시청 관광과 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난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협의체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체계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청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당진시·보령시·서산시),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연구기관(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체계 수립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 ▲지역 기반 특화 수소산업 전략 분야 설정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도내 수소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유성구 관평동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고, 자가 정비 요령과 안전 사용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위주로 연중 4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단한 고장 수리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수칙, 작업 전 점검 방법, 올바른 사용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