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2월 27일 오후 4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청렴 서포터즈는 청렴 시책의 영향력이 특정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참여 기반 실무협의체다. 청렴 시책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맞춤형 과제를 직접 도출 및 참여하는 것이다. 시책을 부서에 전파하고 동참을 유도하며, 피드백을 통해 보완 시책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청렴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구세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메신저 역할도 맡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 중심 운영에 역점을 두고 활동한다. 속초시는 서포터즈가 조직 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성과가 조직 내에 공유·확산하는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의 일상적 실천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3월 4일 오후 2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속초시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시작으로 정책자금과 창업·재기·성장 지원사업, 보증제도 및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한다.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사례와 예방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와 금융지원 대책도 순차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시작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소강당 입구에서는 기관별 안내부스를 운영해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선박 안전 점검과 여객 편의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휴항했던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선박 운항이 재개됐다.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는 지난달 28일부터 지앤엘그레이스호의 운항을 재개했다. 지앤엘에스티는 휴항 기간 선박을 부산으로 옮겨 항로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각종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보수하고 선박 내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 안마기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장시간 운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구명정 신규 설치 등 안전설비 보강으로 선박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중장기적 안정 운항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치는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항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속초항 카페리 항로는 2025년 8월 5일 첫 운항 이후 같은 해 말까지 총 21항차를 운항하며 여객 2,244명과 중고차 2,712대를 운송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복잡한 국제 정세와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항로의 사업성과 성장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28일 로데오 공영주차장 회의실에서 속초은솔로타리클럽, 속초경찰서,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남제이스타의원과 ‘청소년 자해 흉터 제거 지원(글로벌 보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5,200만원을 확보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위기 청소년의 자해 흉터 치료와 전문 심리상담을 통합 지원한다. MOU 체결을 통한 각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 속초은솔로타리클럽은 보조금 관리와 자원 연계를 맡게되며, △ 강남제이스타의원은 의료 시술을, △ 속초경찰서와 강원북부아동보호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 연계를 지원하며, △ 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참여 기관 모두가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갖고 협력하여 상처 입은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사육되는 등록대상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실외사육견의 경우 마당 등 실외에 묶어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로 동물등록이 안되어있는 경우 동물등록(내장형)을 병행하며, 상태검사에서 대상동물 수술 부적합으로 진단될 경우 수술이 제외될 수도 있다. 또한, 군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인수공통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3개(고성동물병원, 수성동물병원, 아야진동물병원) 동물병원을 지정하여 중성화수술을 진행, 방사할 예정이다. 특히, 길고양이 포획 후 고양이 특징 및 건강상태 등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입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중성화 수술유무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중성화수술을 마친 길고양이의 경우 좌측 귀 끝부분 약1cm 제거하여 육안으로 중성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실외사육견의 경우 마리당 40만원까지 길고양이의 경우 마리당 20만원까지 지원하며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동물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3월부터 고성군 공식 서포터즈 ‘고라니 2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고성군은 2월 26일 고성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서포터즈 발대식 및 교육을 진행했다. ‘고라니’는 ‘고성이라니’를 줄인 명칭으로, 방방곡곡을 누비는 고라니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고성군 공식 서포터즈다. 이번에 선발된 고라니 2기는 총 13명(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고성의 명소와 맛집, 지역축제, 역사적 장소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고성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기는 고성군민뿐만 아니라 고성에 관심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도 함께 선발해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고성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라니 2기의 활동한 활동을 통해 고성군을 더욱 널리 알리고, 생동감 있는 소식 전달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이 운영 중인 공식 소통 채널은 유튜브 ‘고성방가’를 비롯해 네이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과 함께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월 24일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24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해변 안전, 스마트 침수 대응 등 5개의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일상 속 도시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 군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사업 기간 중 총 4회의 리빙랩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과 실증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된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솔루션 사업 설계 적용 방안 협의 △서비스 설치 현장 점검 △구축 장비 테스트 및 고도화 방안 도출 등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제안하게 된다. 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하여 학생·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3·1운동 당시 강릉 전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강릉만세운동은 읍내 장터와 남대천, 화부산·남산·월대산, 안목·강문 앞바다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단체와 종교계, 학교를 중심으로 계몽운동과 항일운동이 이어져 독립을 향한 강릉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역사로 남아있다. 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 만세운동 약사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훈격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기를 게양하고, 포토존 및 체험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존경과 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28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강릉시 농업 풍년과 발전을 기원하는‘풍년농사 기원제’를 추진한다. 풍년농사 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염원하고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모아 평온하고 재난‧재해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릴 예정이다. 행사는 21개 읍면동 농업인 단체 회장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및 관내 농업 관련 기관장들도 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상이변과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원제를 통해 올 한 해 풍년 농업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지탱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일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문덕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장과 도의원,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보훈·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원도에서의 3·1운동 발자취’를 주제로 1919년 3월 이후 도내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다시 한번 3.1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이종순님, 감서분님, 허지은님 3명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강원특별자치도에 비추어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19년의 자유의 외침은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1절 마라톤 대회에서 '공정한 출발선, 끝까지 지키는 기준'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설치된 스토리텔링형 배너와 바닥 그래픽을 통해 러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체력이 소진되는 ‘마의 구간’에 설치된 응원 섞인 청렴 문구들은 참가자들로부터 “지친 순간에 청렴과 정직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신선한 방식이었다”는 반응으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도청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10km 전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공정한 경쟁’의 의미를 공유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비에서도 정직하게 한 발을 내딛는 마라톤 정신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청렴의 모습”이라며, “청렴은 한 번의 선언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내야 할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는 공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정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로 삼고 향후 다양한 도민 참여 행사와 연계해 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행사와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시 강원일보 앞 특설행사장과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도민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과 자발적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서명운동과 함께 산불 피해 사례 사진 전시, 산불진화장비 전시,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