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동절기 에너지 사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속초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월동대책비)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전년도 12월 1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으로, 약 4,9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약 5억 원이 지급됐다. 월동대책비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사회보장급여 보장가구 단위 계좌로 지난 9일 지급이 완료됐다. 계좌 오류자와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압류 방지용 계좌 등 계좌 사용이 불가능한 대상자는 1월 16일까지 관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 지급 또는 대리 수령을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 적시에 적합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를 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운영하는 가운데, 재활용 실천이 생활 속 참여로 이어지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있다. 속초시의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는 무인회수기 운영과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 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3년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5대 설치를 시작으로 2024년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6대와 캔 무인회수기 2대를, 2025년에는 종이팩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현재 관내 11개소에 총 18대의 다양한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무인회수기 이용 시 종이팩과 캔, 페트병은 1인 1일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고,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의 경우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다. 종이팩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무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9일 ‘고성 평화경제특구 행정지원 추진단(TF)’을 설치하고, 평화경제특구 최초 지정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고성군은 남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접경지역을 평화공존의 생활공간이자 상생형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미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평화경제특구 지정전략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분기별로 지정전략 수립용역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제도로,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통일부가 평화경제특구 4곳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26일 고시함에 따라, 고성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전략 수립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집무실에서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이라는 비전 아래 ▲권역별 체계적 관광인프라 조성 ▲군민 체감 민생경제 활성화 ▲함께 성장하는 지역인재 육성 ▲관심과 나눔의 복지 실현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인프라 확충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지속가능한 환경·순환경제 실현 ▲선제적 대응을 통한 평화 미래시대 준비 등 8대 전략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역별 체계적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DMZ 생태관찰 전망대 조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 송지호 동해 북부권 관광자원화,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 및 중소기업 지원,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거점 해양심층수 특화산업 육성 등 현장 중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자치경찰위원회와 강원경찰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를 선발·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총 650명으로, 시군 경찰서별로 모집 인원이 배정된다.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등·하교 시간대에 초등학교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에서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아동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맡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월 최대 57시간(일 3시간 이내) 활동하게 된다. 도내 각 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해 범죄경력 확인, 체력 심사, 면접 등 객관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업무 이해도와 활동 의지, 치안 보조 활동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조명수 강원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주로 은퇴한 노인 인력을 선발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아동 보호라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안도감과 만족감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함께할 배우단원 7기(비상임단원 6명, 연수단원 1명)를 공개 채용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비상임 A단원 1명, B단원 5명, 연수 단원 1명 총 7명이며, 연수 단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사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비상임 A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12년 이상 20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비상임 B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3년 이상 6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연수단원은 34세 이하로 문화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선발된 배우단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배우로 참여하게 된다. 채용은 전국 단위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비상임 배우단원 채용 인원의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우선 선발하는 제도가 이번에 신설됐다. ‘지역인재 우선선발’은 ▲공고일(2026.1.9.) 기준 강원도 내 거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관리 항만 5곳에 총 268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친수 연안·항만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노후화가 심각했던 속초항 수협 물양장에 대한 시설 보강과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주문진항 영진해변 호안 복구를 통해 시설 성능을 개선하고 침식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항만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속초항 일원 이마트 앞 도로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지속되던 구간이었으나, 인접한 속초항 임항교통시설의 도로 확장과 인도 정비를 완료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항만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총 208억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친근한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항만사업은 협소했던 주문진항 접안시설 확충을 위한 관공선부두 축조공사, 항만 이용성 향상을 위한 속초항 순찰선 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에 대설,강풍,한파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강풍과 눈보라로 인한 복합적인 피해가 우려되자, 9일 밤 10시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도내 강릉,동해,고성,양양,속초,삼척 동해안 6개 시군과 태백에는 강풍경보가, 그 외 11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또, 태백,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이외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이다. 이에 김 지사는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재난 대응에 있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도는 제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적극 가동해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한다.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 및 재살포를 강화하도록 했다. 강풍이 예상되는 지역은 노후 수목, 옥외간판, 신호등, 전신주, 비닐하우스 등 전도 위험 시설물에 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지난 9일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궐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보고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심의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보궐 운영위원으로는 안효섭(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장), 이은영(횡성군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 남진향(농가주부모임 횡성군연합회장) 3명이 위촉됐다. 특히 센터는 올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4개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단체 회원 및 개인 봉사자를 위한 ‘너나들이 봉사활동’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이웃돌봄 반딧불’ ▲활동 영상을 기록하는 ‘자원 봉사 한 컷 공모전’ ▲신규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내 생애 첫 봉사활동’ 등이 포함됐다. 센터는 이러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태백산 망경대 윤대덕심 보살(윤계화)이 지난 8일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백산 망경대 중창주인 윤대덕심 보살은 “한 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태백산 망경대는 2024년에도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총 7,997건, 165백만 원을 부과하고 12일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등록면허세 부과 규모는 지난해 대비 35건, 1백만 원이 감소한 수치로, 주로 3종 면허 건수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무선국, 통신판매업 등 일부 면허 감소로 전체 부과액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태백시에 면허 허가·인가를 보유한 사업장 또는 개인이며,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최고 45,000원에서 최저 7,500원까지 종별로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면허분)는 태백시의 2026년 첫 정기분 지방세로,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야간약국은 2024년 8월 21일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서 운영 중이며,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민들에게 의약품 상담 및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공공야간약국 운영 과정에서 사업 전환 시기마다 운영 공백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2026년부터는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별도의 운영 중단 없이 공공야간약국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야간약국 운영의 연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현재 주 5일 운영 중인 야간약국을 향후 주 7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야간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