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 '상수iN(가칭)'을 발표하고,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AI 전환(AX) 전략 토론회'에서 진행된다. 토론회는 상수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의 구조와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데이터분석전담팀(TF) 소개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 ‘상수iN’ 소개 ▲인공 지능(AI) 전환 추진 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은 에이아이 에이전트(AI Agent)로써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구조를 자체 설계해 개발하고, 이를 상수도 업무에 적용한 것이다.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행정 지원 사례와 달리, 상수도 업무 맥락과 운영 경험을 중심에 둔 에이전트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로,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시는 관내 취약시설 1천803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구·군이 참여해 지난 2월 23일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침하·균열·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 여부와 함께 옹벽·석축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총 1천803곳으로, 유형별로는 ▲급경사지 1,272곳 ▲산사태 취약지역 356곳 ▲건설현장 64곳 ▲옹벽 건축물 57곳 ▲도로 35곳 ▲사면 12곳 ▲기타 7곳이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등급 D·E등급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으로, 부산 혁신기업 28개사와 6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 6개 대학과 공동 참여해 산학 연계 기반의 ‘지산학 통합 모델’을 구현해, ‘기업–대학–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참가 성과는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 현장 계약 2건(300만 달러)을 포함해 향후 1년 내 계약 성사가 예상되는 금액을 합산한 약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CES 2024(1,000만 달러), CES 2025(1,739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현장 상담의 전문성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지속적으로 고도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3월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26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해양경찰, 굴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해역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이번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통해 경남 남해안이 '청정해역'이라는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도 단위 대응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육상‧해역 점검반 TF팀을 운영해왔다.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육‧해상오염원 사전 점검·관리로 미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응해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3일부터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현장점검 종료 시까지 일일상황반을 가동해 한층 더 대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도는 지난 1~2월초에 걸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굴수협과 함께 지정해역 제1호(한산‧거제만)와 제2호(자란만‧사량도)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연구원(오동호 원장)은 26일 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과 경남연구원의 역할’을 주제로 제18회 경남연구원(GNI)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홍은표 한국ESG경영개발원 이사장은 국제개발협력(ODA)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핵심 목표가 유엔이 2015년 채택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회원국이 된 2010년 이후 국제개발협력(ODA) 규모를 2024년까지 약 6조 3천억 원으로 9배 확대했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총소득 대비 국제개발협력(ODA/GNI) 비율은 0.1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양적 확대를 넘어 사업의 질적 고도화와 추진 주체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협력 가능성을 제시됐다. 중앙정부 중심의 대규모 사업과 달리, 지자체는 지역 자산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주최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과 인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대흥알앤티, ㈜코렌스, ㈜CTR, SNT다이내믹스㈜ 등 도내 미래차 부품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해 경남 부품기업들의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먼저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원사업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기업들은 기술개발(R&D) 역량 부족,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전문인력 확보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력 핵심기술 고도화 ▲미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산업통상부와 함께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제조업의 산업구조와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제조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26일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팩토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산단 AX분과’ 출범과 함께 지역 주도의 창원국가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계획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지역 실행거점 거버넌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제조업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제조 AX’, AI 기반 산업전환 가속화 최근 글로벌 제조산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이 생산 전 과정에 적용되는 ‘제조 AX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제조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예측 품질관리와 공정 최적화, 로봇·자율 시스템 기반의 생산 운영 등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 창원국가산단 제1호 M.A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오는 3월 1일 일요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질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 경남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이번 개막전을 놓치지 말자! 경남FC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배성재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로, 젊은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한 경남FC의 새출발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촘촘한 수비 조직력과 강화된 공격력을 앞세워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올해는 경남FC 창단 20주년을 맞는 해로, 구단은 ‘스무 살의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내에는 창단 20주년 기념 역사 아카이브를 운영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고 전형두 대표, 박항서 초대 감독, 조광래·설기현 전 감독의 축하 메시지 영상과 20주년 새 유니폼을 선보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경차, LED 65인치 TV, 세탁기, 호텔 숙박권 등 다양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을 열고, 남해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도는 남해안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섬들,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라며 “관광뿐 아니라 조선·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이 집적된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남해안은 수산자원보전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대한민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묶여 있었다”며 “특히 경남 남해안권의 중첩규제 면적을 모두 합치면 경남 남해안권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할 정도로 과도한 상황에서 발전을 논의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도권 규제는 완화하면서 정작 미래 성장 동력인 남해안의 규제는 그대로 둔 채 균형발전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의 시각이 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부산항 신항 홍보관 회의실에서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경남도·창원시·부산항만공사 등 7개 기관이 신항배후단지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 서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웅동배후단지 주차시설 확충과 구체적인 단속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간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도 신항만건설지원과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창원시·진해구·진해경찰서·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 ▲정기적 합동단속 체계 구축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향후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책을 지속 협의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유승용 경남도 신항만건설지원과장은 “이번 회의는 수년간 지속된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와 경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소 방안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일 밀양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도와 사천시, 유관기관, 입주기업과 협의회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다. 도는 이날 산업단지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제한업종 계획구역 및 업종 특례지구 도입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 계획, 산업단지 기능 고도화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들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도와 사천시, 유관기관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중소기업육성자금 거치기간 및 상환기간 개선 요청에 대해 도는 협약 금융기관과의 협의해 제도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내 노후 도로 정비와 주차장 확충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월 26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그간 영광의 기록을 되새기고 국립대학교로의 전환을 통한 ‘제2의 창학’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학 내 혁신융합관에서 열린 ‘개교 30주년 기념식’에는 김재구 총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영상 축사), 김일수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김정기, 박유동 역대 총장, 교직원, 재학생,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96년 전국 최초 도립대학 출범… 30년 ‘교육 혁신’의 길을 걷다 기념식은 1996년 대한민국 최초의 도립대학으로 출범해 지난 30년간 경남의 인재 양성을 주도해 온 거창대학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는 ‘거창대학 30년, 꿈과 희망의 기록’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척박한 환경에서 시작해 드론, 항공, 간호 보건 등 특성화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까지의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헌신한 30년 장기근속 교직원 3명을 비롯해 10년 및 20년 장기근속 교직원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