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국비 1조 4,25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비 최대 확보를 목표로 입체적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비 확보는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대규모 핵심 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이에 따라 신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처, 국회 심의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국비사업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응방안 특강’을 실시하여 국가 예산 편성 과정 및 천안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달 중에는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국비 공모사업 신청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 초 ‘국회의원 간담회’, 4~5월 중 ‘정부부처 예산안 반영 노력’, 6~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담은 ‘천안형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복지 체감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생계·주거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208만 원으로 기존보다 13만 원 인상되며, 주거급여는 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갑작스러운 위기로 입원 치료를 받는 시민에게는 연간 최대 14일간 약 130만 원의 입원생활비가 지원되며, 장애인연금도 월 최대 34만 9,000원으로 상향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특히 시는 위기 가구를 즉시 지원하기 위한 ‘천안형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월 1회 2만 원 상당의 필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는 물품 전달과 동시에 전문 복지 상담을 병행해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출생축하금은 첫째와 둘째 각 100만 원, 셋째 이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20명의 신학기 증명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협의체는 2020년 9월 스튜디오 ‘WEDDING BONNIE(대표 김용현)’와 '희망찰칵 포토사업' 협약을 맺고, 관내 저소득 가구의 각종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촬영한 증명사진은 이미지 보정 후 인화돼 대상자에게 무료로 전달된다. 협의체는 이후 어르신 장수 사진과 노인 부부 사진 촬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일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학대 예방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아동 학대 근절과 안심 보육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백순규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 판례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어린이집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 △전 교직원이 매월 동료의 위험 징후를 살피는 ‘부주의한 지도 체크리스트’△원장이 직접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원장 업무 셀프 모니터링’△전 교직원의 ‘아동 학대 예방 서약서’ 작성 등을 통해 학대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인권이 보호되는 안전한 보육환경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및 2026년도 공유재산 사용료의 60%를 경감하고, 이미 납부한 사용료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된다. 환급은 입주기업의 신청에 따라 신청 서류 검토 및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29일까지 지급 완료를 목표로 한다. 환급 대상은 수밋들 상생협력상가에 입주한 5개 기업으로, 총 8백만 원 상당의 사용료 감면 및 환급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행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반복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쿨루프(Cool Roof)’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고 28일 전했다. 쿨루프 공법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도료 또는 마감재를 적용해 태양복사를 반사하고 열을 빠르게 방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지붕 표면온도는 약 15~30℃, 실내 온도는 약 2~3℃ 낮아지고, 냉방비는 약 15~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행 건축 관련 법령상 쿨루프 공법이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구는 공법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심의 과정에서 쿨루프 공법 적용을 권장 사항으로 제시한다. 또한 심의 대상 외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안내문을 통해 쿨루프 공법의 효과와 장점을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쿨루프 공법 적용은 폭염 대응력 강화는 물론, 냉방 에너지 절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의회는 1월 27일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해 한 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과 성과 확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첫날인 2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봉규)를 열어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의 건' 등 3건을 처리했으며, 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우)를 구성해 조례안 12건과 기타 안건 6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주요 조례안으로는 ▲청양군 유휴농지 이용 지원 조례안 ▲청양군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 조례안 ▲청양군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임상기 부의장은 효율적인 공사 관리 체계 마련을 제안하며 착공 전 검토 강화와 사례 중심의 교육·검증·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nb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초기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에게는 폐렴, 중이염, 뇌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총 2회(MMR)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특히 해외여행 계획이 있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잦은 경우, 예방접종 이력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여군은 발열과 발진,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되,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또는 홍역 의심 증상을 사전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증상 발생 시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읍 이장협의회은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여읍 이장협의회는 2014년 첫 기탁금을 시작으로 누적 장학금이 3천3백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광열 이장협의회 회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부여군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부여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부여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주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작업 동선 개선, 보호구 활용, 안전 작업 요령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농업 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종사자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및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작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5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기타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조각 등 순수예술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 공간이 제공되며, 지원 유형에 따라 개인 숙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창작 재료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획전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대내외 교류, 유통·판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작가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올해 품종별 사과 꽃눈분화율 차이가 크다며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올해 사과원 주산지 꽃눈분화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로’는 78%로 평년(68%)보다 10% 높았고, ‘후지’는 53%로 평년(60%)보다 7% 낮게 나타났다. 홍로는 9월 수확기까지 기상조건이 양호하여 꽃눈분화가 잘 이루어졌지만,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꽃눈분화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꽃눈분화율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꽃·열매)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겨울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이다. 꽃눈분화율이 65% 이상이면 강한 가지치기를 해야 하고, 60% 미만이면 열매 가지를 충분히 남겨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한해 사과 과원 관리의 첫걸음은 겨울 가지치기”라며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꽃눈분화율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가지치기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