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경북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손님맞이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28일까지 ‘숙박업소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예천군은 육상과 양궁의 메카인 만큼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방문하는 단체 이용객의 숙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경북인재개발원의 도청 신도시 이전에 따라 교육생의 상시적인 숙박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관내 방문객을 위한 숙박시설의 기능 개선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며, 사업 대상은 예천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숙박업소이다. 지원 내용은 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업소당 총공급가액의 50% 범위에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숙박업소의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여파로 농촌 지역 내 빈집이 급증하면서, 건축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등 문제가 지역의 주요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예천군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경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빈집 실태 조사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철거는 물론 빈집 관리 안전표지 설치와 주변 환경 정비까지 추진된다. 특히 빈집 소유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비 비용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사업 추진 전 충분한 사전 안내와 협의를 통해 사유 재산권 침해 등 갈등 요소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건축물 소유자뿐만 아니라 소유자 동의를 얻어 상속권자도 신청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전략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 교육 및 농작업 안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주요 사업에 총 63억 원을 투입해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역 전략 소득작목 육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치유농업과 농산물 가공 교육, ▲유통·마케팅 지원, ▲청년·신규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외·수박 촉성재배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11억 원), ▲고품질 생력 사과 신품종 생산·유통 기반 조성(10억 원), ▲농가 주도 실용형 꿀벌육종 기술개발 기반 조성 사업(2억 원)을 통해 작목별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를 조성해 녹두·보리 이모작 단지(20억 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 추진해 농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안전 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통계분석, 전문가 의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2026년 분야별 중점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어선어업 분야에서는 선진 어업 제도 도입과 함께 폐어구 회수시설 설치, 어구 실명제 강화 등 어구 관리 제도의 정착에 속도를 내고, 어가 안정과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식어업 분야는 노후화한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한편, 스마트양식 기반의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세계시장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1월 15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의성군 가족센터와 각각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각 기관에 순회문고, 견학, 특강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장병들에게는 자기 계발과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는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문화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 연계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 공유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 할 계획이다. 이미경 관장은 “지역 군 장병과 다문화 가족들이 독서를 매개로 성장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5일(목), 성주 관내 초, 중, 고 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 44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 급식 업무 종사자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준수 사항 ▲ 생명존중 자살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분들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지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기구로, 청소년의 의견을 문화의 집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시 내에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생으로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위원들은 정기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의견 제안, 청소년 참여활동 기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지역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참여와 권리에 관심 있는 많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인 ‘엄마참손단’ 참여자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2026.1.2.) 포항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 소득 수준, 다자녀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관련 자격증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엄마참손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돌봄·주방·환경정리 보조와 사무 보조, 통·번역(태국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으로,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일·생활 균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항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111호)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끝자리 1~4는 19일 ▲5~7은 20일 ▲8~0은 21일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의 대표적인 여성 일자리 모델인 ‘엄마참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13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80명 총 215명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포항시민으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 재산기준 4억원 이하(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인 가구의 구성원으로 참여 의지와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단,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사업개시일 현재 34세 이하인 청년 미취업자는 소득 및 재산과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상반기에는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호미반도둘레길, 철길숲공원, 도심공원, 박물관, 체육관, 해안변 관리 등 시민 편의시설과 시가지 환경 정비 등 90여 개 사업에 투입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관광시설 정비 등 업무를 맡아 3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미식창의도시 실현을 위해 위생단체와 지역 상권 관계자들과 위생협의체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15일 포항시 위생교육회관에서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해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장과 지역 4개 특화거리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식창의도시 포항’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식품·외식 산업 분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포항시 식품산업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위생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6년 식품산업 정책 로드맵 ▲미식창의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외식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원방안과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민간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항시는 그동안 미식 환경 혁신과 식품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목표로 ▲외식업 경영 지원체계 구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글로벌 창의 미식도시 포항 브랜드화 ▲포항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 김치가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북미 시장 진출의 첫발을 뗐다. 15일 지역 내 수출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로 향하는 포항 김치 수출 상차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돌입했다. 포항 김치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차된 물량은 캐나다 수출용 김치 2톤으로, 이는 2026년 한 해 동안 캐나다 현지 바이어와 체결한 총 100톤 규모 수출 계약 중 첫 인도 물량이다. K-푸드를 대표하는 김치를 포항에서 생산·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포항 김치는 지역 내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배추와 고춧가루 등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엄격한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이 해외 바이어들의 신뢰를 얻으며 대규모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 포항시는 이번 상차를 시작으로 계약 물량인 연간 100톤의 포항 김치를 순차적으로 수출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포항 김치를 K-푸드 수출의 핵심 품목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 안내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명칭 단일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5개소는 ‘죽도어시장’, ‘칠성천’, ‘오거리’ 등 위치별로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죽도시장과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통일성이 부족해 주차장 이용 및 홍보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명칭 개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은 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협의는 물론 시민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명칭 변경 현황을 살펴보면 ▲죽도어시장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1공영주차장’ ▲칠성천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2공영주차장’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3공영주차장’ ▲오거리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4공영주차장’ ▲송도동빈내항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5공영주차장’으로 각각 새 이름을 얻었다. 시는 명칭 변경에 따른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2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