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27일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2026년 장흥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른 사업장 순회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과 현업·위탁사업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이번 순회점검은 안전·보건관리자와 각 분야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작업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 ▲기계·기구의 방호조치 및 안전검사 이행 여부 ▲유해물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올해 말까지 산업·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주요 위탁사업장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현업 종사자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회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과 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28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단체 대표, 의료인, 학교 보건담당자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위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흥군은 ‘다함께 누리는 건강백세 장흥’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안전망 구축 ▲100세 시대 대응 통합 보건서비스 강화 ▲전인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10개 추진 과제와 5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총괄 운영도 함께 계획했다. 또한 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장흥군 걷기 활성화 조례’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할 방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이며,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이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심사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줄어들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신축,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마련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6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이다.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 이내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도 해당된다. 또한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존 주민도 영농을 개시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해남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설맞이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남읍 상점가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1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일 영수증에 한해 점포 간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하루 최대 2만 원, 행사 기간 전체 최대 4만원까지 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읍내길 도화지식당 옆 도도점포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용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모바일 결제 내역 등 공식 결제 증빙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은행사는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와 맞물려 체감 할인율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1~2월 기간 동안 12%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 모바일 결제시 추가로 3% 환급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은행사를 활용하면 최대 16%를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할인 효과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설 연휴 기간 도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해남군 어란항 일대 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도선 운항 증가와 동절기 화재·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완도해경을 비롯해 해남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도선과 선착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선박 및 사업장 시설·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기관 등 주요 설비 상태 ▲화재 위험 물질 관리 상태 점검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는 상황을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 실태를 점검하고 영업시간 초과, 승선인원 초과, 구명설비 임의 잠금 등 안전 저해 행위 여부에 대한 확인·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은행은 29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과 균형발전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 통합과 균형발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이다. 해당 통장 가입 고객은 별도의 조건 없이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ATM) 현금 인출 수수료 ▲납부자 자동이체(타행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26년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연 0.3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광주·전남 거주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지역자활센터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일상돌봄 식사관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앞장섰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이 궁극적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주 2회(월 8회) 가정으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 도시락 구성은 영양 균형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4가지 밑반찬과 함께 유제품 또는 과일 1종을 포함하여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청·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로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 청년(13~39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식사관리 외에도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심리 지원, 식사관리서비스 등이며,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차등 발생) &nbs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도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독일, 몽골 등 15개국에서 ▲민주·인권 평화통일 ▲문학 ▲과학 ▲특성화고 현장학습 ▲생태전환 등 14개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320여 명이 참여해 세계 주요 학교, 대학, 기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또 전세계 주요 명소에서 플래시몹 등을 통해 K-pop, K-dance, K-food 등 한국문화를 전하고,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시교육청은 폭넓은 참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앞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정했다. 더불어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한다. ‘동네 한 바퀴’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꾸러미는 해남에서 생산된 찹쌀과 참다래, 딸기, 감말랭이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저탄소 인증쌀로 만든 누룽지도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저탄소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격은 기존 3만 4,000원에서 설 선물 특별 할인을 적용해 2만 7,200원에 제공되어 명절선물로서 실속과 정성을 모두 갖추었다.(1일 1인당 2만원 한도) 꾸러미 사전 예약은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대응지원단 전화 주문과 로컬푸드직매장 현장 주문을 통해 1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수령일은 설 명절 전인 10~11일 경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신선 농산물이 포함돼 있어 직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령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저탄소 설 꾸러미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해남에서 키운 건강한 저탄소 농산물을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마을활동가 9인을 위촉하고 2026년 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7일 담양군 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마을활동가 위촉식’을 열고, 공개 모집과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활동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선발은 자격 요건 완화를 통해 다양한 실무 경험과 현장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위촉된 활동가들은 향후 1년간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신규 마을공동체 발굴, 공모사업 컨설팅, 회계·정산 지원, 주민자치회 활동 지원, 마을 영상 제작 등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 생활임금을 반영한 활동 수당 현실화와 정산 지원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이 이뤄져, 보다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마을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순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3대 교통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확보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로 고흥의 품격향상 등 그동안의 여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달라질 고흥의 위상과 변화도 함께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