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소방서는 3월 26일 유달산 등 관내 5개소에서 봄철 산불예방 및 부주의·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 230명 등 총 240명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산불과 각종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전단지 배부, 어깨띠 착용, 플랜카드 게재, 피켓 홍보 등을 실시하며 시민과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및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부주의 화재 예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노후 전기시설 점검 생활화 등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 원인에 대한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순간적인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원이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인상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지난 26일 개최된 제329회 임시회에서 “현재 우리 군의 보훈수당은 전라남도 내에서도 최하위 수준”이라며 “집행부가 제출한 인상안은 일부 개선이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으나, 여전히 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현재 구례군은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참전유공자 수당을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하는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그러나 이는 전남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거나 여전히 최하위권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유 의원은 국가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10만원으로 참전유공자 수당을 15만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수정안 발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 및 옥당중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군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 8개 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긍정양육 129원칙’과 ‘청소년 도박문제 SOS’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과 청소년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아동학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신호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근길 부모와 등굣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공간에서 진행함으로써, 아동 보호에 대한 책임이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에 있음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거창한 제도보다 일상 속 관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전, 농협 수매 약정대금의 일부를 농업인에게 월급으로 먼저 지급하는 제도다. 약정대금 선지급으로 인한 이자는 군이 농협에 보전해 준다. 대상 작물은 △벼 △배 △감 △딸기 △토마토 △포도 △사과 △복숭아 8개 품목이다. 지역농협과 농산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일정 규모 이상 재배면적을 갖춘 농업인이라면 오는 31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가당 월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급 기간은 작물별로 생육·수확 시기가 다른 점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농업인이라면 꼭 기간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장성군보건소에서 ‘방역소독 전담인력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방역소독 전담인력은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제 근로자다.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까지며 총 19명을 모집했다. 이날 행사에선 발대식과 △방역활동 안전수칙 △감염병 대응 및 방역소독 실무 △현장대응 역량강화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 씨는 “방역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 투입됐을 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올해로 예정돼 있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개최에 대비해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걱정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5일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도읍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과 ‘안전 줍깅 데이’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거점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외출 시 플러그 뽑기’, ‘산불 예방 동참’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예방과 환경 보호는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와 환경 보호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침수 및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남읍 등 5개소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남읍을 비롯해 북평면, 삼산면 일원 등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하수관로의 균열 및 누수로 인한 악취 발생과 지반 침하,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와 오수가 혼합 처리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관로를 정비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수역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하수관로 12.655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 지역은 ▲해남읍 ▲북평면 영전·신기 ▲삼산면 매정·구림 등으로, 노후 관로 개량과 함께 배수 기능 개선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공사는 구간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일정 사전 안내, 안전시설 설치, 교통 관리 대책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 화산면과 산이면의 공공복합청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산이면은 20일, 화산면은 24일 각각 개청식을 가졌다. 산이면 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2,121㎡,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행정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공간으로, 1층에는 행정업무 처리를 위한 사무실이, 2층에는 문예실, 면장실 등이 마련됐으며, 3층은 각종 회의와 프로그램이 가능한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됐다. 김미연 산이면장은“산이면 공공복합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앞으로도 면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산면 공공복합청사는 행정과 주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보다 쾌적한 민원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연면적 1,947㎡로 1층 행정사무실, 2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문화교실, 대회의실이 자리잡았고, 3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요가·댄스실과 동아리방이 마련됐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진보당)은 26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부끄머니’의 발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비판하며 지역화폐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설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손혜진 의원은 “부끄머니 발행 당일, 광주은행 전 지점에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과 장시간 대기 등 큰 불편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산구와 서구 사례를 언급하며 “모바일형 지역화폐 발행 방식과 온누리상품권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면 주민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 및 광주상생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기존 지역화폐 할인에 더해 구비로 추가 환급금을 지원할 경우, 주민은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도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행정은 불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연계 정책을 통해 △기존 인프라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국·시·구비 결합을 통한 재정 시너지 극대화 △배달 플랫폼 연계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맛과 향,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 수상 제품인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는 고흥 특산물인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고흥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는 “전통의 맛과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26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4호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트롯 장구, 라인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4명을 ‘건강지킴이’로 위촉하고 현판 제막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스트레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교육, 보건사업 홍보, 고흥종합병원 의료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고흥형 천수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와 건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높은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모델로, 지난해 전라남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마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고흥군립하늘공원(고흥읍 호천길 245)에서 진행되며, 이장·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견학은 읍·면별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 조례를 개정·공포해 관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장기 기증자·병역명문가의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은 멀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