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16일 초전공원 내 조성된 정원에 봄꽃을 추가로 심어 봄철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때 조성한 12곳(동행 정원 5곳, 코리아 가든 쇼 6곳, 모델 정원 1곳)으로, 기존 정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봄철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제5기 시민 정원사 교육생과 진주시민정원사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 정원사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정원 곳곳에 봄의 색감을 입히는 데 힘을 보탰다. 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은 “이번 봄꽃 식재는 기존 정원에 계절의 정취를 더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원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살아있는 정원을 함께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로 초전공원 정원은 기존의 경관에 계절적 다양성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에 조성된 정원을 계절에 맞게 보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복지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남구 베스트 복지행정 프로젝트인 ‘베프 AI챗봇’을 4월 중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프 AI챗봇’은 공직자의 업무 활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예산 없이 직원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공직사회의 업무 장벽을 낮춘다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남구청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이 챗봇은 소스 기반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보장,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아동·주거 분야 등 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과 계획서, 업무매뉴얼 등 총 85종의 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남구 공무원들은 민원 응대 시 관련 지침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반영한 뒤, 5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5일 남구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남구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 회계 강사 신승택 송석교육문화재단 이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지도점검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까지 동구 지역 유치원 9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유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 공공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체험, 전시회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으로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6일 동평중학교 정문에서 울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또래 지킴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손팻말(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문구(메시지)를 전달하고 구호를 외쳤다. 또한 학생 참여형 실천 서약 작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한마디 응원’ 홍보 활동(캠페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한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방관자적인 태도 변화,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자료 활용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초등 웹 서재’를 구축해 전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책 중심의 자료 보급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고, 교육청 누리집과 연동된 웹 서재에서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초등 웹 서재에는 초등 교육과정, 독서·초등영어, 기초학력, 초등 교원 인사 등 주요 분야 자료 25종이 올려져 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자료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웹 서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책이나 문서 파일(PDF) 형태로 제공돼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기 어려웠으나, 전자책(웹북) 형태로 구성해 직관적인 탐색과 열람이 가능하다. 울산교육청 누리집 내 ‘부서별 누리집-초등교육과-초등 웹 서재’ 경로로 웹 서재를 구성해 자료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환경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따뜻한 날씨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래구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대행 용역’을 실시해 전문 인력이 매월 어린이공원 17개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16개소의 모든 놀이시설과 바닥을 전문 장비로 스팀 소독을 하는 등 위생 관리도 강화해 보다 깨끗한 이용 환경으로 유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4월 초부터 마을건강센터를 거점으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UP 사업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UP 사업’은 소생활권 지역 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으로, 동래구 내 3곳의 하하마을 건강센터(명장1·2동, 안락2동)에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노쇠 선별검사) △우울증 선별검사·유관 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별검사 결과 전노쇠군 대상자는 ‘건강UP 교실’에 등록되어 4월부터 6월까지 마을건강센터 3곳(명장1동, 명장2동, 안락2동)에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건강UP 교실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맞춤형 운동, 식생활 관리, 인지 개선 활동 등 각종 노쇠 예방 관련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종료 후 건강 소모임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체UP, 마음UP, 관계UP’을 표방한 ‘건강UP 사업’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마을건강센터(명장1동, 명장2동 , 안락2동)로 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케이비에스(KBS) ‘개그콘서트’ 코너를 바탕으로 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 ‘아는노래’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잘 알려진 노래를 상황과 이야기 흐름에 맞게 구성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개그맨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송필근을 비롯해 홍현호, 윤승현, 박은영, 나현영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다. 코미디와 연기, 라이브 가창에 밴드 연주가 더해져 공연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총 24명을 위촉하여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경우,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서포터즈 운영은 현장을 발빠르게 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소통형 홍보에 의미가 있다. 최근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높은 영상미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일부 취재 내용에 있어 특정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서포터즈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편중된 홍보는 아님을 밝혔다. 이에 시는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오해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천시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사천딸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 5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지난 10일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회에서 울주군은 정밀한 측량 기술과 우수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24년에는 2위, 지난해와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시 대표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첨단 측량 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관련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기술 연마와 팀워크 덕분”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제과·제빵, 육가공, 냉동식품 등에 사용되는 액란을 제조·판매하는 ㈜케이씨피드(대표 김희철)와 총 123.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식은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지사를 비롯해 6개 시장·군수와 ㈜케이씨피드를 포함한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주요 생산품 관람, 투자계획 소개, 인사말, 투자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둔 ㈜케이씨피드는 2012년 7월 거창공장을 준공한 이후 식품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생산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소비자와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확대되면서 액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123.8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신설하고 정규직을 추가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창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