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연말연시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훌쩍 넘기며 사랑의 온도탑 135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8억 13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대비 135%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모금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속에 시작됐다. 하지만 시민과 기업,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이고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긴급 지원, 사회복지 시설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쓰인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9일 ▲신태인 파크골프장 ▲신태인 축구장 일원 ▲북부노인복지관 ▲신태인 행정문화센터 등 북부권역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신태인 파크골프장에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여건과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반시설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다시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신태인 축구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과 함께, 신태인 축구장 옆 인도 구간에 대한 보행 안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이 시장은 옹벽 일부 구간에서 구조적 변형과 균열 등으로 통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증축에 따른 개장을 앞두고 어르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지난 9일 유 군수는 완주소방서, 충무여단, 전주완주대대, 완주예비군 훈련대를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과 현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지역 방위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 군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사회복지시설인 완주군 이산모자원, 은혜의동산, 용진노인복지센터, 함께사는집, 용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 군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군부대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이달 첫째 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통합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 보건소는 초등학생 20명을 선발해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구성으로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1회차 ‘영양 건강 교실’에서는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와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저당·저지방 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간식 선택법과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익혔다. 2회차 ‘알레르기 건강 교실’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세안·보습·생활 관리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겨울철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지산특허법률사무소와 ‘지식재산 전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허나 상표 등 지식재산 관련 행정 업무를 추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지산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제도 전반에 대한 기본 정보와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군이 보유하거나 관리할 지식재산의 효율적인 운용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완주 출신 지식재산 전문가가 고향 발전을 위해 전문지식을 나누는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가진 전문가가 자문에 참여함으로써, 완주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으로 상표권 및 특허 관련 업무 전반에 걸쳐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 군의 무형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의 구직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직업상담사의 체계적인 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구직자의 준비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진로 방향 설정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기본과정(5일, 20시간)’과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심화과정(3일, 12시간)’으로 구분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및 강점 탐색, 취업 목표 설정 및 진로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전 역량 강화 중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이라면 현재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실업급여 수급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동안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김제우석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를 책임지며, 믿음병원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이어간다. 또한 늦은 시간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공공심야약국도 문을 열며, 나은온누리약국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새종로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설 연휴 중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김제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주요 포털에서 ‘명절 진료’를 검색하거나 김제시보건소 홈페이지(열린광장-공지사항)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평가·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1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 및 기타 시정 발전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시작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김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자문,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하고, 각 분야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보완・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주 공동위원장은 “이번 제11기 대표협의체 출범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관내 중·고·대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1년 이상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 중, 김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졸업 후 김제지역 중·고·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이다. 재단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중 중학교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은 성적에 따라 100~250만원, △그 외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 원의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김제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학생들이 김제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이 늘 따뜻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제사랑장학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2일까지 농업인(법인포함) 19,325명에게 시비직불금(소농, 논·밭) 162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비 논·밭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농지 중 논·밭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농업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내 경작농지에 최대 5ha까지 ha당 전년대비 단가 5천원 인상된 83만원을 지원하며 농업인 15,783명에게 149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논 중심으로 지원해 오던 시비 직불금 제도를 대폭 개선해 상대적으로 소외되던 밭농업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처음으로 시비 20억원을 확보, 밭작물 재배 농업인에게도 동일하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또한, 소농 직불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농업수도 위상 확립 및 농업도시 육성을 위해 2023년 신설돼 김제시 거주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 및 대농과 소농 간의 비대칭적인 지급구조의 완화를 위해 농업인 3,563명에게 농가당 36만원 씩 13억원이 지급된다. 이번 시비직불금 지급은 자체직불금 중 도내뿐만이 아닌 전국 최대 규모이며, 10일부터 오는 1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국가유산 방재드론 시스템 운영·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유산청 지침에 따라 드론 기반의 체계적인 방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사적 ‘김제 금산사 일원’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재드론 전문기관에 운영을 위탁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시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직접 예찰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범위한 산간 지형을 포함한 금산사 일원은 그동안 인력 중심의 점검에 한계가 있었으나, 방재드론 도입으로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점검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재난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실시간 영상을 국가유산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이현서 부시장이 지난 9일 관내 주요 투자기업과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본격적인 기업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한우물과 전일목재산업㈜를 차례로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지원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1월 2일 취임한 이현서 부시장은 취임 전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창업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한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김제시는 관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관내 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