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 22개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립도서관에 등록돼 있으며, 익산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아리당 8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영등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자율적인 독서·토론 문화 정착을 목표로 2021년부터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113개 독서동아리에 도서구입비 9,4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도서구입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월에는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독서동아리 문학기행'과 '우수작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 구성원들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10개소를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 공개한다. 음식점 간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컨설팅 평가 준비와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할 의지가 있는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 위생 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제 준비 과정에서 업주들이 느끼는 부담을 덜고, 보다 수월하게 위생등급 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상수도 누수와 급수불출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상수도과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며, 상수도 대행업체 14곳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에 대해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비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응급복구로 인한 단수 발생 시 단수 예정 구역을 사전에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상수도 비상대책반 운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문화도시 익산시가 공연을 완성하는 무대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소극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소극장 아카데미는 조명과 음향 등 공연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실무형 공연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인화동에 있는 '익산솜리문화의 숲-솜리소극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공연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해 △공연 기술 기초 이론 △장비 운용 △안전 교육 △실전 적용 등 단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교육에서 익힌 조명·음향 기술을 실제 공연에 적용해 보는 실전 체험도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나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할 경우 수강료는 전액 환급된다. 프로그램 신청과 일정 등 더욱 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영어에 흥미를 더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상반기 AR(영어독서능력향상)·마이온(myON) 정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R은 영어 독해가 가능한 초등학생 70명과 중학생 1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myON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AR은 미국 르네상스사에서 개발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지속적인 영어책 읽기를 돕는다. 3월부터 7월까지 본인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고, 주 1회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에는 1대1 컨설팅을 통해 원어민 교사로부터 읽기와 쓰기, 토론 중심의 개별 독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마이온(myON)은 6,500권 이상의 영어 전자책을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서비스로 올해부터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6일과 9일 이틀간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맞아 방문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수용품 등 성수품 비축으로 높아진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선(통행로) 내 불법 적치물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비상시 대피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단은 건축, 전기, 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시장 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정밀 진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을 해소했다. 아울러 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가스 사고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와 ‘LPG 용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부주의나 노후된 시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 사업’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해 과열 화재를 막는 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가스 안전 관리에 취약한 175가구다. 이와 함께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낡고 위험한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단독주택 100가구와 공동주택 72가구 등 총 17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월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s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다. 연지동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전용면적 26㎡)이다. 특히 건물 1층에는 노인복지관이 입주해 있어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2~11층)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은 향후 빈집(공가)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비 대기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모집 인원은 총 24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2월 9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순위별로 이루어진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중 소득 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 이하인 자이며, 2순위는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이면서 자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 1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취업용 건강진단서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4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대폭 완화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소득 기준을 가구 건강보험료 고지 금액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상향 조정했으며 지원 횟수 또한 기존 ‘생애 1회’ 제한에서 ‘격년 신청 가능’으로 변경해 지속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건강진단서 발급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활동 중인 신중년 미취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46세~64세 미취업자다. 지원 항목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 취업과 직결되는 다양한 시험이다. 지원 금액은 응시료의 90%이며,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선착순 지원 방식이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험에 응시한 뒤 ▲응시 확인서(또는 성적표)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미취업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정읍시청 일자리정책과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신중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8400만원을 더해 총 1억 6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을 보장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 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마을 교실 ▲성인 문해 교육 ▲인문·교양 ▲직업 및 진로 ▲문화·예술·체육 ▲권리 중심 시민교육 등 7개 영역, 2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연인원 98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거점으로 관내 5개 전문 기관(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 나눔빌, 정읍시각장애인협회 정읍지회, 정읍샘골야학교, 푸른나래주간이용센터)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각 기관은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2월부터 지방세 체납 안내문과 고지서를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시는 카카오 모바일 전자 중계자를 활용해 암호화된 연계 정보(CI)로 납세자의 스마트폰에 안내문을 직접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납세자는 카카오톡으로 도착한 알림톡에서 간편 본인 인증을 거치면 지방세 부과 내역과 체납 상세 내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 창에서 전자납부 번호와 가상계좌까지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납부가 가능하다. 그동안 종이 고지서는 주소지 불명이나 이사, 장기 출타 등으로 인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납세자가 체납 사실을 모르거나 가산금을 무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 시는 이번 모바일 서비스 도입으로 등기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송달률을 높여 세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