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이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주요 서비스는 ▲의료 분야(방문 진료, 치매환자 지원, 만성질환 관리) ▲일상생활 분야(노인 맞춤 돌봄, 긴급 돌봄,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요양 분야(방문요양, 목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지원) ▲주거 분야(주거환경개선 및 편의시설 지원) 등이 있다. 특히, 군은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에 방문 의료와 퇴원환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 사전 신청을 접수 중이다. 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한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고흥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연장 운영하며 민생경제에 온기를 더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추진한 결과, 판매액이 140억 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상품권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회복을 견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 안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4월에도 고흥사랑상품권 최대 15% 특별할인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향후 국비를 추가 확보해 고흥사랑상품권 할인폭을 확대하고, 특별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4월 행사기간 동안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1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카드 및 모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거금도 일주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프리미엄 스포츠 관광 브랜드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고흥의 청정 해안과 섬 경관을 만끽하는‘친환경 프리미엄 스포츠 관광’ 모델로 기획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독보적인 관광지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5일 저녁에는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져 고흥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자전거 일주 행사 중에는 코스를 따라 진행되는 스탬프 랠리와 고흥만의 특산품 시식 행사가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고흥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동호인 등 단체 단위로만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하는 동호인 등 단체에는 관광버스 요금지원과 개인 완주 메달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조례동 소재 조례수자인에디션 아파트를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이하 ‘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제도이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이뤄졌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시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단지 내 설치해 홍보하고, 3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교육 ‘2026 슬기로운 소통생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갈등을 예방하고 공익활동가들의 소통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대화법’과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공감의 기술’등 실천 중심의 관계 형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지역 내 소통 전문가가 ‘좋은 관계를 위한 대화 기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내 입술의 30초가 30년의 감동이 되는 대화의 힘 ▲정직하고 따뜻한 대화법 ▲하루의 기분을 관리하는 자기암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형 소통 전략을 제시했다.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의 핵심은 사람 간 신뢰와 진정성 있는 연결에 있다”며 “이번 교육이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공감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CNC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기계장치로, 목재 등 재료를 정밀하게 조각하고 절단하는 데 사용한다. 이번 자격증반은 CNC 기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적 교육을 비롯해 2D 도면 제작, 기계 조작 실습, CNC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 시험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8명이다. 수강료는 36만원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목공 전문 기계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히고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목공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과 정원문화를 키우기 위한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25일 참여기관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내용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만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정원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선정된 14개소 350여 명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식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감수성·관찰력·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며 정원과 생태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해 누적 교육생 3,000여 명을 배출했다. 특히 순천시가 보유한 정원·생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검진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이동건강검진 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특수건강검진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병원 중심 검진 방식에 더해 현장 방문형 이동검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이동검진 차량 2대와 전문 의료인력 10명이 투입되어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총 5개 항목 특수검진과 전문의 건강상담을 함께 제공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실질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읍·면 지역 여성농업인 약 2,900명이다. 시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고려해 생활권 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형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 예방과 건강한 농촌생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적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반기 로봇교육과 4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인 ‘로보 키즈 랩(Robo Kids LAB)’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해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AI·센서·코딩·알고리즘 등 학습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이 융합된 로봇의 작동 원리와 프로그래밍 기초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논리적 사고와 미래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넓히게 된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은 월간 POP-UP 체험존 ‘드롱드롱, 드론을 날려 드론’을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드론을 직접 조종·비행해 보는 특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이 드론과 스카이킥 드론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로봇 교육과 팝업 체험존을 통해 아이들이 로봇·드론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분야는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석유화학·철강 △에너지수급 △농·축·수산 △교통·물류 등으로 각 소관 및 관련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대응을 추진한다. TF는 분야별 진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민생회복 등을 위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하는 한편, 동향 및 주요 현안을 상시 공유해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물가종합상황실에 에너지부서를 추가해 운영하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함께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관내 주유소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전쟁이 장기화되며 그 영향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시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며 분야별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폰 방문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와이파이가 구축된 관내 38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전문강사가 현장에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운 설명과 반복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개인별 수준을 고려해 1대1 소규모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 3월 23일부터 한려동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 중이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글자 확대, 음량 조절, 와이파이 연결) ▲사진 촬영 및 전송 ▲문자 및 SNS 활용 ▲보이스피싱·스팸 문자 예방법 등으로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만큼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무성종합건설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경계와 실제 점유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등록사항을 정비해 도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여수시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과 LX 지적재조사추진단, 대행자인 ㈜무성종합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 공유, 일필지 측량과 토지 현황 조사의 효율적 수행 방안,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사례별 주의사항 안내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 대상인 ‘율촌 득실지구’는 총 350필지(156,361㎡) 규모로 약 6천 8백만 원의 측량비가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3D 드론영상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경계 시뮬레이션’을 구축해 경계 설정 오류를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