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2026년부터 고령 인구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로당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보건소는 관내 보건지소를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보건지소에서는 보건 행정업무와 경로당 출장 건강증진사업을 병행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탄력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항목으로 구성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심화 관리가 포함된다. 기초 건강관리: 혈압·혈당 측정, 노인 우울 측정, 노인 절주 및 금연 교육, 체조 활동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 한방 건강관리: 한방 공중보건의가 참여하는 ‘한방교실’ 운영 구강 건강관리: 올바른 틀니 관리법 안내, 치아 건강 유지 및 구강질환 예방 교육 등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으로, 특히 한방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양면 방역대 해제는 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및 농장 내·외부 청소·세척·소독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함에 따른 것이다. 발생농장 및 방역지역 내 전 농가(2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다만 타 시·군 돼지농장에서 ASF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발생농장·도축장 등)에 대한 개별 이동제한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권역화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돼지는 임상예찰(모돈은 정밀검사) 실시 후 이동 승인이 가능하며, 분뇨는 권역 외 이동 시 정밀검사를 거쳐 인접 시·군에 한해 승인 대상이다. 시는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혈장 단백질 원료가 포함된 사료 급여 금지 등 강화된 행정명령 12종과 공고 8종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공고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인천 강화 및 경기 고양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강화)과 2월 20일(고양) 올해 국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접종을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 87,507두, 염소 4,653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해 총 1,297호 92,329두다.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과 염소 포획단 4명 등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전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규모 소·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 방역차량 19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죽면(일생로 63)과 안성2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농업기술상담소 전 직원과 함께 성과평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32년간 유지해온 읍면별 1인 체제의 틀을 깨고 2024년 1월부터 4개 권역별 통합 체제로 전환한 후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상담소의 가장 큰 변화는 상담소 역할의 실질적 강화다. ▲ 지역특화사업 예산은 현재 2억 1천만 원으로 ’23년 대비 3배 이상 확대 편성해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 기존 1인 근무 시 발생하던 상담 공백을 3인 1팀 체제로 보완하고 직원 간 협업으로 기술 지도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 신규 작목반 육성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 종자 수급과 재해에 공동 대처하는 등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농업기술상담소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특화사업 추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현장 지원 등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을 위한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이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보건소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장인들이 생활터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동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흡연이 치주질환 등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위험성을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시범과 참여형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과정 중 ‘구강건강 자가진단’을 통해 개인별 구강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흡연 등 구강질환 위험행태 개선을 유도했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인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만 19세 이상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센터 프로그램실과 3층 교육실, 외부 활동지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등록회원 가운데 자·타해 위험이 없는 회원 15~20명이다. 운영은 주 2회(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하절기(7~8월)와 동절기(12~2월)에는 방학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미술치료 ▲치료 레크레이션 ▲사회기술훈련 등 다양한 정신재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사회 시설 이용 및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과 사회성을 높이고, 집단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2월에는 평가회 및 송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신재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보건소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2026년 제1차 원외 실무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기반 구축과 실무 중심 지원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감염관리 공동교육 운영 성과 및 개선사항 공유 ▲2026년도 공동교육 추진 방향 ▲감염관리 교육 체계 효율화 방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 감염관리 공동교육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현장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오는 3월 28일에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2025년 사업을 결산하고 2026년의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3년 연속 경기도 종합평가 상위권을 달성하며 확보한 행정적 신뢰와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도 신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장애인 체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장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신규 이사 위촉 및 신규 가맹단체 인준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임직원과 가맹단체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관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 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 오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2023년(0.92)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 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택시는 경기도 내 3위(화성시 1.09 / 연천군 1.06)를 기록했다. 또한 인구 50만 이상 시군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평택의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평택은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고덕국제신도시․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 ‘달달구리 충전소’ 2월 프로그램으로 ‘두쫀쿠?! 아니 우리는 구쫀크!’를 2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달달구리 충전소’는 수련관 방문 청소년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활기찬 수련관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월별 특정 날짜를 지정해 수련관만의 고유한 문화일을 조성하고,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2월 행사 ‘두쫀쿠?! 아니 우리는 구쫀크!’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수련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초콜릿 생지와 기본 크로플에 마시멜로와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청소년들이 직접 간식을 완성하고 함께 나누며 즐겁게 지냈다. 이번 2월 이벤트는 1월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기획한 프로그램으로, 3월 행사 역시 2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용을 구성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2026년 신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