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 혈관은 내가 지킨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과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운영하며 전문가 지도 아래 유산소 운동과 소도구 근력운동을 병행해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은 4~5월 매주 목요일 열리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식단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저염·저당 식습관, 올바른 식재료 선택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탄소중립 학교공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체험-다짐’의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행동, 자원순환, 생태건강 등 주제별 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공간인 에코하우스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 등을 직접 체험한다. 올해는 후무스,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비건 요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탄소중립 먹거리와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SG 환경교육’은 광주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물과 땅의 소중함을 배우고 매월 기후행동 과제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이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함평군은 27일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지도 ▲농업기술 정보 제공 역할 수행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딸기·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층간소음, 누수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웃 갈등을 해결할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으로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과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및 경험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중점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갈등관리 전문가, 타 지자체 이웃분쟁조정센터 실무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타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역할극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갈등 조정에 필요한 법률 상식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도 익혔다. 활동가들은 적극적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활동가는 “갈등조정 및 법률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변호사의 설명을 통해 갈등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영구적 불임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 극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위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환아 지원 등을 실시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 및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팀(062-960-8756, 8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월 개관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23일 농기계 운전 실습을 시작으로 드론 실무, 생활 용접, 소형농기계 정비, 교통안전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7개 과정으로 구성돼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암군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RPC 착공에 들어가며 쌀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쌀 가공·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8개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 방식으로 추진돼 분산됐던 유통 구조를 하나로 묶고, 영암 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생산 중심에 머물렀던 쌀 산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완공 시 영암에서 생산된 쌀의 절반 이상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통합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임시가맹점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서 총 36개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카드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에서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평소 사용이 제한됐던 먹거리와 특산품 구매가 가능해져 문화누리카드 이용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군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축제 이후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발굴과 홍보를 이어가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이 축제를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히로시마 일원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역량 강화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쟁의 참상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원폭돔과 평화기념자료관을 견학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위령비 참배와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추모문] 이곳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잠들어 계신 영령들이시여,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삼가 머리 숙여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 1945년 원자폭탄 투하라는 참혹한 비극 속에서 타국의 땅에서 희생되신 영령들의 아픔을 깊이 새깁니다. 저희는 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 공존의 가치를 지켜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현업사업장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업사업장 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행정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청사 등 시설물의 경비, 유지관리 업무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도로의 유지·보수 등 ▲도로·가로 등의 청소, 쓰레기·폐기물의 수거·처리 등 환경미화 ▲공원·녹지 등의 유지관리 ▲산림조사 및 산림보호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 조리시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광양사랑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양현 원장이 진행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앞두고 예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근골격계 질환(허리, 어깨, 손목 등)의 발생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 ▲작업 자세 개선과 스트레칭 등 예방 방법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