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연휴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14개 시·군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응급·재난·감염병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의 외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의료기관 459개소와 약국 240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119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과일·채소·정육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소비 동향을 점검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도로변과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은 물론, 상습 투기 지역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바람에 날려 가로수 아래나 배수구 등에 쌓인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를 원활히 하고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주신 시민과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가로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자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는 김제시의 얼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의 긴 연휴, 가족 친지들과의 만남 뒤에 찾아오는 여유로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볼거리와 신나는 즐길 거리, 교육적 가치까지 챙길 수 있는 여행지가 절실하다. 그 해답이 바로 정읍에 있다. 추운 겨울에도 땀흘리며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부터 최첨단 미디어아트로 되살아난 역사 체험관, 한국 가요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공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명소들이 가득하다. 전국 최고 ‘기적의 놀이터’와 액티비티 천국 ‘천사히어로즈’ 정읍 여행의 첫 번째 코스는 단연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이다. 이곳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 있다. 먼저 지난해 9월 새롭게 문을 연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개장 3개월 만에 지역을 넘어 인근 도시인 전주, 광주, 익산, 군산 등지의 외지인들까지 끌어모으는 명소로 부상했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놀면서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유아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단풍나무놀이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도 강화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농촌 거점시설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배후마을까지 연계하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농촌중심지활성화 시설과 기초생활거점 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구면·금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지구를 비롯해 공덕면, 용지면, 백산면, 죽산면 등 총 6개 완료지구의 주민 리더, 행정 관계자, 그리고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배후마을 지원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리더들은 시설 운영 인력 지원과 운영비 편성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거점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시 농촌활력과는 2단계 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유지관리 예산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현장 요구가 시 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 인문학 특강이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각 강좌별 특성에 맞춰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구도서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길 바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힐링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10일 지역 곳곳에서 쾌적한 명절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팔봉동에서는 통장단협의회와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원팔봉 사거리부터 석치마을 입구, 익산하늘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도 많은 시민이 찾는 북부시장과 주요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밑반찬·김장 김치·삼계탕·짜장면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춘포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단,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만경강 일원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춘포면에서는 설 명절과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병행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역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인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중·소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둔갑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과일류(사과·배 등), 김치류(고춧가루), 나물류(고사리·도라지 등)이며 선물용 과일세트, 한과류, 전통식품 등이다. 특히 시는 점검 기간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단속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동 점검반은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거짓 표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미표시), 표시 방법을 위반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청년 등 미래세대가 지역에서 일하고 살며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일·주거·생활 안정 등 청년의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청년들의 정착이 가족 형성과 지역 정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구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구청년정책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전주’를 비전으로 한 청년·인구 분야 4대 전략과 1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4대 전략은 △청년의 도전이 기회가 되는 전주형 일자리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기반 구축 △청년이 안심하고 즐기는 활력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를 만들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정책과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생애주기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일·주거·생활 안정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인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시는 청년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농업인이 직접 파쇄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모든 농업인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달부터 경작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쇄 대상은 고추·콩·고구마·들깨·참깨·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며,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파쇄지원단이 농가의 작업 여건과 시기를 고려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고령농업인과 장애농업인, 여성농업인, 소규모 농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10일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올해 활동할 100명의 초록정원관리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과 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 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 등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초록정원관리사로 활동할 시니어 100명을 최종 선발한 바 있다. 초록정원관리사들은 이달부터 총 138시간의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향후 공원 내 정원과 기부금 정원 등 총 66개 정원을 유지관리하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은 시니어 정원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 정원을 관리해 꾸준히 녹색도시를 가꾸는 시민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면서 “이러한 시니어 정원 활동은 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 영역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