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한 보조금 신청을 2월 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시는 총 114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수소전기승용차는 대당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저상버스(3억 3,700만 원)와 고상버스(3억 7,000만 원)를 정액 지원해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수는 개인‧기업‧법인‧단체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대량수요가 있는 기업 등에서는 최대 2대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 계약서를 작성하면 되며 수소전기버스는 사전 협의를 거쳐 업체를 우선 선정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대한민국(여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작년 12월에는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도 출범했다. 특히 여수시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보호주간’을 개최해 온 선도적인 기후행동 도시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한 ‘여수선언’을 발표하는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행사와 병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분과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계획을 구체화했다. 50여 명의 서포터즈단은 이날 박승희 강사의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정책’ 교육을 받고, 3명의 중재·조정 담당 퍼실러테이터의 도움으로 토론과 활동 계획 수립에 나섰다. 회의 결과 ‘참여’ 분과는 마을을 찾아가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전’ 분과는 홀몸 어르신 가구 전등 교체, 가로등 설치 모니터링 활동을, ‘돌봄’ 분과는 돌봄 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의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영암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지역 여성 친화 문화 확산·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서포터즈단 활동이 여성친화도시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 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지역은 중학교(26개)에 비해 고등학교(11개·후기 평준화 일반고 기준)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9학급),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 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영암군이 ??~??일 ??도서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암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그림책을 보며 지역의 역사·인물·자연을 알며 자긍심을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도록 마련된 전시다. 영암 이야기 그림책은 지역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암군이 도서출판 책마을해리와 협업으로 제작해 나가고 있는 콘텐츠. 16권 발간을 목표로 지난해 말까지 제작된 총 7권의 그림책들은, 지역 옛이야기를 소재로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회에 오면 '열두 번 노는 날' '바위틈 별천지'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 '특별한 꿀과 특별한 친구' '나는 기다려요' '별을 찾는 아이' '숲을 어루만지는 손' 그림책과 원화 등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책 중 지난해 말 발간된 '숲을 어루만지는 손'은 영암 구림(鳩林, 비둘기숲)에서 태어난 도선국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주인공 별이와 도선국사 할아버지가 상처받은 숲을 치유하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를 살리는 생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별을 찾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공무원 제안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창의 행정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30일 “2026년부터 공무원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 신설 ▲분기별 제안 의무 제출제 도입 ▲상대평가 기반 시상제도 개편 등 조직 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 군은 제안제도 활성화의 핵심과제로 ‘제안 채택률 제고’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를 도입했다. 6급 이하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제안 평가단이 선정한 ‘우수제안 안건’은 실무 검토 부서에 채택 권고 의견을 함께 전달해 더 적극적인 채택 검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톡!톡! 제안데이’도 새롭게 시행한다. 분기별로 첫 달 5일 이내에 각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제안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최다 제출 부서에는 제안 1건당 부여되는 창의 마일리지 점수를 1.5배 가산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수 제안자에 대한 보상 체계도 실질적인 혜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산수동 686번지 일원에 조성된 ‘율곡초등학교 옆 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공영주차장은 총 10면 규모로, 주차장 이용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물과 사고 예방 설비를 갖췄다. 운영은 동구청 직영으로 진행되며, 연중무휴로 구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와 주말·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광주광역시 동구 주차장 조례’ 제4조에 따라 최초 30분 300원, 초과 15분당 150원, 1일 최대 4천 원으로 책정됐다. 동구는 주택가와 상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장로4가 공영주차장(16면)과 동명문화마을 공영주차장(18면)을 잇따라 개장해 지역 상가 및 주택가 주변의 주차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올해는 홍림교 주변에 약 6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주차장은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을 위한 버스 및 일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가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상반기분은 오는 2월 23일부터 판매된다. 하반기 발행시기는 논의중에 있다. ‘광주 동구랑페이’는 지난해 9월 5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뒤 단기간에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는 상반기 발행 시기를 설 명절 이후로 조정했다. 광주광역시가 발행하는 광주상생카드와 정부 온누리상품권 등과 판매 시기가 겹칠 경우 주민 혼선이 생기고 정책 효과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구는 설 이후 비수기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행 시기를 신중히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동구 관내 광주은행 영업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광주 지역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율은 15%로, 50만 원권 선불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가 원도심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창업-실증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와 자치분권 흐름에 발맞춰, 동구는 일찍부터 지역 미래산업 기반을 쌓고 자치 역량을 키워온 대표적인 기초자치단체로 꼽힌다. 동구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회적경제 육성’, ‘AI 헬스케어 산업 기반 조성’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3대 축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 정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미래산업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 그 결과, 산업단지 하나 없는 도심이 첨단 헬스케어 산업도시로 전환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 의료 인프라, AI 헬스케어로 연결되다 동구는 반경 2㎞ 안에 대학병원 2곳, 1천여 개의 병·의원, 약 6,900명의 의료 인력이 밀집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동구는 이 강점을 ‘AI+의료’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AI 밸리 비전’을 선포하고, ▲AI 헬스케어 동구타워 ▲AI 노화 산업 실증연구센터 등 핵심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이로동은 지난 27일, 용인대태권도(대표 천세용)가 저소득 아동을 위해 태권도 학원 1년 수강권(168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를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자신감과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대태권도의 나눔은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천세용 대표는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예절과 인내를 배우는 교육”이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태명 이로동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인대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대태권도는 지난 11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16년부터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강료와 도복을 무료로 지원해 왔으며(1,800만 원 상당), 2019년부터는 매년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대표 신광석)은 지난 27일,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200만 원 상당의 과자 60박스를 후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40개소에 지원돼 아이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동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9일 목포극장에서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과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변영주 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제와 토론 등 문화행사 형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본선 경쟁작 16편과 초청작 8편이 상영되며, 감독 등 영화 관계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학술·포럼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목포극장 일원에서는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한 홍보부스와 ‘찾아가는 노란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행사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