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지난 4월 14일 상동 청소년장학센터에서 2026년 상동경로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와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경로대학은 노래교실, 치매예방 인지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병우 학장은 “경로대학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상동경로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7·8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 총 20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군 제8231부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은 군민의 일상에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 '내 손안의 영월'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임신·출산부터 청소년 교육, 청년 일자리, 결혼·주거, 노년 복지, 귀농·귀촌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맘(Mom) 편한 영월’, ‘꿈터 영월’, ‘잡(Job)아라! 영월’, ‘든든한 영월’ 등 생애 단계별로 구분했으며, 지원 대상과 내용,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산전검사, 난임 시술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안내서는 총 3만 부를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 발송했으며,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에도 비치했다. 또한 표지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영월군청 누리집과 연계된 모바일 가이드북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의 및 신청기관 전화 연결 기능도 함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공모 대상은 총사업비 1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마을환경 보전 및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생활개선 등 이다. 다만, 당해연도 내 완료가 어려운 사업이나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 운영비,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등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형’이다. 태백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백시에 소재한 기관 종사자나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태백시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온라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 필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14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는 현재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사업’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예산 규모는 4억 원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여건이 개선되며, 야간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해소가 기대된다. 안상헌 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야간시간대 소아 진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이 필요한 때에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를 해소하고, 경로당 기능을 단순한 쉼터를 넘어 복합 복지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경로당별 부식비를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증액해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이는 급식 횟수 증가와 물가 상승을 고려한 조치로, 보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별로 ‘경로당 관리매니저’를 2명씩 배치한다. 관리매니저는 급식 조리 및 배식 보조, 식재료 위생 관리, 경로당 환경 정비 등을 담당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검정실에서 토양·퇴비·액비에 대한 정밀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검정실에서는 토양의 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등 주요 양분뿐 아니라 중금속과 퇴·액비 부숙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해 비료 과다 사용을 방지하고,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3년간(2023∼2025) 총 9,437점의 분석을 수행하며, 지역 농업의 기초 데이터 구축과 과학영농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 점검, 친환경·GAP 인증, 원주푸드 인증 등 주요 농업정책과 연계한 토양검정을 추진해 정책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겉흙을 0.5∼1㎝ 제거한 뒤, 15∼20㎝ 깊이(과수원은 30∼40㎝)의 토양을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은 음지에서 건조한 후 약 500g을 담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 2층 토양종합검정실에 제출하면 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운동 중에 발생하기 쉬운 심혈관 응급사고에 대비하고, 안전한 동아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센터 운동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슴 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별도의 이수증은 발급되지 않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관내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원주시 통계에 따르면 관내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약 58%(21,998가구)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1인 가구는 음식 조리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다인 가구에 비해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다. 이로 인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영양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총 4회차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4회 교육에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관설동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단지 내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운영을 시작한다. 햇살도담마을은 연면적 129.19㎡ 규모로,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근무한다. 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이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이용 신청은 원주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듀얼 지원)’이 제공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탈 케어를 전담한다. 또한 성공적인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 원의 창작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향후 진학 및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도 지원한다. 7개월간의 창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전국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원주의 대표 문학 자산인 박경리 작가의 동화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2014∼2019년 출생 어린이이며, 박경리 작가의 동화 ‘돌아온 고양이’ 또는 ‘은하수’를 읽고 박경리 할머니가 들려줄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방문 및 우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상작은 향후 전시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춘 대표공연을 지역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7년 1월에는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 2월에는 (재)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3월에는 피에이치이엔엠의 ‘슈만’이 무대에 오른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