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에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4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와 부대표, 권역별 팀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민간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제4기 강동구 안전보안관은 안전 취약시설 순찰과 안전신문고 신고 등 총 1,583건의 안전신고 활동을 했으며, 계절별 안전점검 캠페인 및 강동선사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 안전예찰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각종 지역 행사에 안전 활동을 지원하고 시기별 안전점검 캠페인, 안전 취약시설 예찰 활동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관내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안전 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학교 밖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AI 활용법과 그래비트랙스로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학교 밖 애프터 스쿨'은 기존 학교 중심의 방과 후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공공기관과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한다. 학생들은 일상 생활권 안에서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특화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최근 교육 트렌드와 학생 수요를 반영한 △AI 놀이터 △그래비트랙스(창의과학교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AI 놀이터'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 진로직업체험센터 메이킹랩(신당누리센터 4층)과 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열린다. 수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인공지능의 활용법을 익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KT AI활용능력검정시험(AICE)과 연계된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까지 돕는다. 오는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6주씩 3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n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休)'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봄을(보물)’ 찾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봄을찾기’는 추억의 ‘보물찾기’에서 착안해,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진정한 ‘봄의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휴양림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공용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보물 지도’를 활용해 지정된 구간 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수락휴’ 숙박객을 포함해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등이다. 찾아낸 보물은 매일 4회(10시, 11시, 14시, 17시) 지정된 시간에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전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현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통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 ‘용케 이긴다! 용암케어’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암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병원 치료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용암케어’는 ▲영양관리 및 복약지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심리지원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영양사가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 식재료와 식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과 간편 조리법을 안내해 영양 불균형 예방과 회복을 돕는다. 약사는 다제 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약지도를 실시해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환자와 가족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제공해 가정 내 건강관리 역량도 높인다. 경제적·생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 가발구입비 지원, 가정 방역 소독 서비스, 반려동물 위탁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제3기 입주작가 10인의 첫 전시 ‘Co-Flow’를 3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송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 전시명 ‘Co-Flow’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란히 이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입주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지닌 10인의 예술가가 같은 시간 속에서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5점이 선보인다. 제3기 입주작가 권봉균, 김다솔, 김문빈, 김혜정, 명진, 민주미, 서혜인, 이유빈, 티조현리, 허유 등 10인이 참여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펼친다. 예송미술관에서는 36점이 3월 27일까지 전시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청년아티스트센터에서는 29점이 4월 25일까지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동일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한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는 3월 18일 오후 4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1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구민 160명에게 표창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구는 매 분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있다. 수여식에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 아동·청소년기 대표 정신질환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의 증상 ▲평가 과정과 조기 발견 ▲증상 관리 및 치료 방법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자녀 양육을 위한 노하우 등에 대해 다룬다. 강의는 신혜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교육 신청은 3월 26일 오후 7시 30분까지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보건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인당 종량제 봉투 1개 줄이기)’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먼저 구민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봉산 입구 등을 찾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하철역 등지에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기존 청사 내에서 전개해오던 캠페인은 더욱 강화한다. 홍보 활동을 확대해 공직사회 내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한다. 이와 함께 청사 내 분리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청부터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에 앞장서겠다.”라며, “청사 안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도봉구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그 실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도봉구 평생학습관 2층 대강의실에서 ‘스톡사진 작가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톡사진은 스톡 관련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사고파는 기성사진을 말한다.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향상과 온라인 콘텐츠 시장 성장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사진 촬영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서는 스톡사진의 기초 개념부터 실전 촬영, 업로드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안내한다.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스톡사진의 의미와 시장 이해 ▲잘 팔리는 스톡사진 트렌드 분석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기초(초점·노출·구도) ▲빛을 활용한 촬영법 ▲음식 사진 촬영 실습 ▲검색어(키워드) 작성법 ▲프로모드 및 화이트밸런스 활용 ▲스톡사진 사이트 업로드 및 거래 실습 등을 다룬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특히 실제 스톡사진 사례 분석과 벤치마킹으로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촬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3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선착순으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0일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구조물의 균열‧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그만큼 이 시기 시설물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구는 이날 민간건축 공사장, 옹벽, 도로 사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5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직원, 건축사 등이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창5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후에는 쌍문동 13-2와 방학동 산90-11을 찾아 도로변 옹벽의 균열·변형 여부와 배수 상태를 살폈다. 끝으로 방학동 산25-1, 산27-2일대 점검에서는 사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2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3월 2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4개 은행과 총 20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2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별신용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 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2~3%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다. 상환은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최초 1년간은 구에서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서울시의 이자지원과 합하면 최초 1년간의 대출금리는 약 1.63%다. 신청 및 상담은 3월 30일부터 지역 내 협약은행 지정 지점에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 지원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피부로 와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