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동해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페이 앱을 리뉴얼해 오는 4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 강화 ▲가맹점 찾기 개선 등 기능 고도화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동해페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는 대표 지역 화폐로,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 수 4,883개소, 회원 수 69,473명, 발행액 81,108백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해시는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가맹점과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가입 확대와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동해페이 활성화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아동 양육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만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만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동수당의 지급금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되며, 동해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추가 5천 원이 더해진 금액으로 지급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에 따라 대상가정에는 확대된 기준에 따른 금액이 반영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출산 및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직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지원 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 묵호 언덕마을에 자리한 ‘묵꼬양치유카페’가 쇠퇴한 주거지 재생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간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응급차 한 번 들어오기 어려웠던 골목길은 2016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이후 4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면서 마을 내 도로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언덕 중턱에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다. 1층은 경로당, 2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묵꼬양카페’로 문을 열며 공동체 회복의 거점 역할을 기대했다. 처음 카페는 주민 협동조합이 힘을 모아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와 운영 부담이 겹치며 조합원들이 결국 포기를 선언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는 것이 설명이다. 2025년 동해시는 이 공간을 방치하지 않고 방향을 전환했다. 단순한 카페 기능을 넘어 ‘치유와 휴식’이라는 콘셉트를 더해 리뉴얼을 추진했고, ‘묵꼬양치유카페’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nb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삼척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시 실정에 맞는 정책과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하여 전담팀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를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사용한도 70만 원)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0.15%)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까지 3일간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인 영국 맨체스터시티FC와 연계한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축구 지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참가비 및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이론교육과 실제훈련을 중심으로 유소년 지도자 및 실무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구단 맨체스터시티FC의 유소년 선수 육성 철학 전수 및 실제 운영 사례도 공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 유소년 지도자들의 자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기반으로 월별 테마형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단은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상영작과 연계한 테마(공간 연출, 포토존, 체험 요소 등)를 매월 새롭게 구성하여,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이사부 장군 및 ‘이사(24)부 문화의 날’ 인지도 확산을 통해, 이사부를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숙한 삼척의 대표 캐릭터이자 문화영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 상영작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로 선정했다.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해, 관람객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핑크카펫 입장 연출 및 테마형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는 하장면 일원의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사업이 2026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의 급수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확장 사업을 진행해 왔다. 1단계 사업(2017~2022년)은 광동리와 숙암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취·정수시설과 관로 41km를 정비하며 마무리했으며, 이어 추진된 2단계 사업(2022~2025년)은 역둔리와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 원을 들여 배수관로 38km와 가압장 13개소 등을 확충해 지난 2025년 9월 준공했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하여 송·배수관로 15.3km와 급수관로 8.8km를 신설하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등에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시 물 부족 현상을 방지하고, 낮은 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근본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원은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 원이며, 연간 개인별로 총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료의 100%,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이 관내 군 병사들의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진행한 ‘군(軍) 평생학습 원데이 클래스’가 병사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양구군이 추진 중인 군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대 측과 긴밀히 협업하여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좌당 50명씩 총 100여 명의 병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 교육 형식으로 운영되어 역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교육은 병사들 간의 팀워크와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및 커플 요가’와 강인한 체력 및 리듬감을 동시에 배양하는 ‘에너제틱 라인댄스’로 구성됐다. 50명의 병사들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체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활기찬 군 생활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 양구군은 이번 일회성 특별 수업에 참여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교육 효과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 강좌를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도와 교육 실효성을 바탕으로, 향후 매월 운영되는 ‘군(軍) 평생학습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이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3일 열린 간담회에는 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 이은영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이명준 강원도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지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주민의 욕구에 맞춘 통합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양구군은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세부 자격 요건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 8,543원)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가액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보증금 및 관리비 제외)을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 본인 명의의 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마친 대상자에 한해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속초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대외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약 3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실향민 문화 축제와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 축제는 물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NS 채널 구독 이벤트의 하나로 룰렛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시정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만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