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상 금지된 금품 및 향응 수수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주’를 구현하기 위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윤동욱 부시장과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은 직접 청렴 어깨띠를 두르고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법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청렴돌림판’ 이벤트와 ‘청렴쿠키’ 나눔을 통해 직원들이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렴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는 한편, 고위직 청렴메시지 릴레이와 청렴마일리지 제도 등의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덕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행적인 선물 수수 문화를 뿌리 뽑고, 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모임 및 실내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장관감염증,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음식의 대량 조리 및 장시간 보관, 공동섭취 증가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장시간 보관하지 않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 또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감염병은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명절과 같이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머무는 경우 감염 확산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11일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 수여식’을 열어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에 지정 확인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디오션시티 상인회 김원상 회장과 수송상가번영회 이정준 회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의미를 공유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에 대한 협력 의지도 다졌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디오션시티 골목형상점가(조촌동 디오션시티 스트리트몰 일원, 115개 점포) ▲군산수송 골목형상점가(수송동 중앙여자고등학교~롯데마트 주변, 389개 점포)는 군산시 내에서도 주거 인구와 유동 인구가 밀집된 대표적인 생활 상권이다. 해당 상권은 지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본격 추진되며, 등록이 완료되면 전통시장 외에도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골목상권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최대 10% 할인)의 사용 범위 확대로 시민들은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수군은 지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이수란 장수군농업기술센터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 · 단체장, 농업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젊은 후계영농세대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포함해 총 15개 시범사업에 대한 시범농가를 심의해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또한 참석위원들은 실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 사업별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장수군은 선정된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업 연구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장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 6일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계남면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 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활동 후 의류 분리 세탁 △즉시 샤워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의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했으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승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수군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장수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장계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대대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군은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이나 단합 행위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전북연구개발특구에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신규 편입되며, 농생명 분야의 '혁신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이번 지정은 지역의 우수한 연구 자산을 실제 산업과 결합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규 편입된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는 총 1.727㎢ 규모다. 원광대학교부터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가식품클러스터(1단계) 연구시설 부지 △제3일반산단 확장부지 △제4일반산단을 아우르는 익산 곳곳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지구 지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 기반'과 '생산 기반'이 한곳에 집적됐다는 점이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개발된 농생명·식품 기술이 산업단지 내 기업으로 즉각 이전되며 시제품 제작과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익산 지구는 전북연구개발특구에서 생성된 다양한 농생명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정읍 등 인근 지역의 연구 성과물을 익산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화하고 사업화함으로써 특구 전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정착을 중심에 둔 '2026 성장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첨단 산업을 이끌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체감형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일자리·산업·지역경제·도시경쟁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2026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청년 정착이 도시 성장의 출발점…409억 원 투입 익산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82개 청년정책 사업에 총 409억 원을 투입한다. 근로청년수당과 전입 청년 주거 지원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닦는다. 아울러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익산청년창업보육실'을 중심으로 예비 초기 창업자 발굴부터 사업고도화까지 성장지원을 체계화한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의 협업으로 익산청년시청 5층에 조성되는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은 민간투자사 네트워킹, 멘토링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0.2℃ 높고 일조시간이 20시간 증가함에 따라 기상 및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재생기를 오는 12~14일로 판단하고 웃거름 적정 시용과 제초제 처리 등 재배관리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생육이 정지됐던 맥류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새 뿌리 2~3mm(또는 2~3개)가 발생하며 일평균기온 0℃ 이상이 3~5일 지속될 때 종합 판단한다. 센터는 보리(동진‧백산) 2개소, 밀(하서) 1개소 관찰포를 운영하며 오는 25일까지를 웃거름 최적기로 제시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에 시용해야 하며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10a(300평)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차(재생기 직후) 5~6kg, 2차(20일 후) 5~6kg으로 나눠 주면 된다. 봄철 제초제는 이달 하순까지 10℃ 이하로 온도가 낮을 때 독새풀과 광역잡초가 혼재한 보리밭은 티펜설푸론메칠(하모니)입상수화제를 이달 하순에서 오는 3월 상순 사이 살포하고 독새풀이 발생한 보리밭은 페녹사프로프-피-에틸(매드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부안읍 아담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등 관내 고정식 카메라 설치지역 24개소이다. 그러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의 경우는 예외 없이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단속 유예 결정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예기간 동안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계도 위주로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교통질서와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교통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부안청년UP센터 ‘행복UP클래스’의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UP클래스는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IT, 수공예, 조리·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일상 밀착형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 운영이 가능한 분야별 전문가로 강의 주제는 디지털IT·콘텐츠 분야, 공예·핸드메이드 분야, 요리·베이킹 분야 등 공고문에 제시된 예시 외에도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선정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부안청년UP센터에서 프로그램별 약 4~5회차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운영을 위해 회차당 강사 수당 12만원(2시간 기준)과 재료비 15만원이 지원되며 강의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부안청년UP센터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선정자는 서류 심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 진서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5개 사회단체가 연합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장과 터미널 등 명절 기간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환경 취약지 정비 등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진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서면장 김연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