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법인 2개소, 개인 2명)와 성실 납세자(개인 100명)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했다. 북구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시행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체감하는 신뢰의 청렴 행정 실행’을 목표로 3대 전략과 33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더 키움단’을 북구 청렴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체계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력 있게 실행한다. 키움단에는 인허가·보조금·계약 등 외부 청렴 체감도와 관련 있는 27개 부서와 조직문화·인사·예산 등 내부 청렴 체감도와 연관된 4개 부서가 청렴 실무단으로 편성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 과제를 이행한다. 이어 ‘청렴 해피콜’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의 민원 처리 과정을 경험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부패 유발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한다. 또한 구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민 감사관’을 30명 임명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을 강화한다. 조직 내 공직자들의 자율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활성화를 위한 ‘동구 자립지원협의체 민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주거,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아동양육시설(광주영신원) ▲공동생활가정(성빈에스더집)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커뮤니티 ‘한울’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사)자비신행회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9개 협력 기관 및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동구 거주 자립준비청년 71명(올해 2월 말 기준)의 주거·취업 현황 등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각 기관이 올해 추진 중인 자립지원 서비스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AI 기반 직업역량진단 ▲청년다다름사업 ▲진로 상담 및 전문가 멘토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부문에 선정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동구만의 인문도시 기반에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인문도시 동구’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인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6개 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도슨트가 들려주는 전시 이야기’ 프로그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예술 전시를 전문 해설과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타악기 앙상블 연주단’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연 활동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기반 교육도 강화된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A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 원도심에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국가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광주읍성, 근현대 광주의 변화를 지켜본 옛 전남도청, 광주 최초의 근대 교육기관인 서석초등학교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기억과 이야기가 한 도시에 공존하고 있다. 광주 동구는 이러한 다양한 시간의 역사를 간직한 국가유산을 밤에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한 장,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 서석초등학교 일대에서 선보인다.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이 밀집한 지역을 거점으로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청이 지원하고 있으며, 광주 동구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광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세 개의 시간_밤에 만나는 광주, 시간을 걷다’이다. 광주읍성 권역은 ‘조선의 시간’, 옛 전남도청 권역은 ‘근대의 시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지난 27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사장인 ‘바른리테일’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해남소방서장이 직접 찾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춘천 서장은 바른리테일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주의 및 화재감시자 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공사장 내 가연물 분리 보관 상태 확인 ▲외국인 근로자 포함 현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공사 현장은 가연성 건축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한 불꽃에 의해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 확인을 거듭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봄철은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께서는 빈틈없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도심 맨발산책로의 토양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토양오염도 조사’를 3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토양오염도 조사는 피부가 흙에 직접 닿는 맨발 걷기의 특성을 고려해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수준(어린이 놀이시설이나 주거지 등 적용)을 적용,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상무시민공원, 푸른길근린공원, 영산강대상근린공원, 쌍암근린공원 등 이용객이 많고 오염 우려가 있는 주요 맨발 산책로 15개소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Cd), 구리(Cu), 납(Pb), 비소(As), 수은(Hg), 6가크롬(Cr6+), 아연(Zn), 니켈(Ni), 토양산도(pH), 기생충란 등 총 10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 지점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이용 제한, 토양 정화 작업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맨발 걷기가 일상적인 건강 관리법으로 자리잡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개정(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31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공간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이 지침은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돼 왔다. 광주시는 앞서 도시정책 방향과 지침 간 정합성과 공공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지침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가 자문, 자치구·관련단체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보행·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마련했다. 개정(안)은 구체적으로 ▲용적률 체계 개편 ▲특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1900여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한시사업에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광주시는 요건 충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과 재산기준 등 지원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광주시는 통합공고를 통해 시와 자치구 누리집에 관련내용을 게시하고, 광주청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의 활성화에 나섰다.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5·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지역 콘텐츠기업인 ㈜위치스가 지난 2022년 국비 2억8000여만원을 들여 개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전남대학교 정문, 광주역 광장,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녹두서점 옛터, 광주기독병원, 배고픈다리,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주남마을 인근 등 5·18 사적지 30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증강현실 기반 스토리텔링과 3D건물 복원 기술을 통해 당시 현장 모습을 재현했다. 또 사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설 안내가 제공돼 전문 가이드 없이도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하다. 횃불·희생·광장·열정·영혼 등 5가지 테마 코스와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의 주도적인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3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1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행사는 ▲관장 환영사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청소년 참여활동 이해 교육 ▲연간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통해 기관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비롯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기획·운영 등에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공간 조성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사방 4ha ▲산림유역관리 2개소를 여름철 장마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을 조기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방 홍보와 행동요령 안내 등 교육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산비탈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행